남자친구가 변태 같아요

고민2014.01.17
조회1,998
안녕하세요, 나이는 25살이구요. 남자친구는 2살 오빠에요.
사귄지 2년 됐어요. 그래서 더 고민스러운데 남자친구가 가끔
내것이라면 뭐든 다 받아들일 수 있다고해요.
이 말 자체는 고맙고 좋죠. 근데 그러면서 내 똥도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뭐 여기까지는 저도 웃으면서 장난처럼 넘겼어요.
근데 그 이후로 요새 빈도가 잦아지면서 그럴수도 있다가 아닌
내 똥을 먹고 싶다고 자꾸 얘기하는데...이게 한두번이면 장난으로 넘기겠는데..
계속 이러니까...제가 보통 남자친구가 뭔가 부탁하면 잘 들어주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은근슬쩍 계속 얘기하는거 같아요...
한두달 사귄 사이였으면...(당연히 이런말도 안하겠지만) 헤어지겠는데
2년 넘게 사귀어서...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