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생일에 이탈리아 레스토랑 놀이

잠실댁2014.01.17
조회215,681
이제 며칠 지나서 굳이 찾아보는 분이 있지 않는한 댓글은 거의 안달리겠지만..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기 위해
이글을 남겨놓는데에 있어..
맨위쪽에 보이는 댓글이 눈에 거슬려 한줄 씁니다..

맘 쓰이는 댓글들 봐도 그냥 웃어넘기고 했는데
맹세코..
여기 몇백개 댓글중 제가 쓴글은 단 한개도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댓글 써달라고 부탁한적도 없습니다...

참 예상치 못하게 한순간에 우스운 사람 되네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할 만큼 웃긴사람 아닙니다..

나름 요즘 이래저래 노력하는 남편 응원차 차린 생일상과..
단순한맘에 올린 판...

참 세상이 제 생각보다 팍팍하고 어렵다는걸..
만만찮다는걸 배운 값진 경험으로 기억할게요..^^

좋게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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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서..ㅋ
톡 된건가요? 하핫♥
넵..근데 베플들이 맘이 좀 아프지만ㅋ
좋은 추억하나 생겼다고 생각하려구요^^
음..
삼각대 설치 맞구요~
카카오스토리에도 올렸구요..ㅋ
판님들 귀신이시네요^^

제가 음식 나르고 있으니 남편이
'이거 찍어놔야겠는데~'
하면서 카메라와 삼각대 설치 했어요ㅋ
저는 카스에 먹방 위주라..카스에도 올렸지요♥

잠실댁은..
또래에 비해 일찍 결혼해서
결혼 7년차 되니
자연스레 붙은 제 별명이구요..ㅋㅋㅋ

암튼 좋게 예쁘게 봐주시는것만 기억하겠습니다!

올해 중요한 시험앞둔 저희 남편 응원차
첨 올려본 판이 톡된걸 보니..
좋은결과 있으려나봅니다^^

모두모두 새해에 좋은일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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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저희남편 33살 되는날이였어요♥
생일이 평일이라
주말에 부모님과 미리 식사는 했지만
생일 당일을그냥 지나칠수 없어 집에서 간단히 맛난것 해먹기로 했지요~

뭐 먹고싶냐고 물으니
올리브오일 파스타 해달라고 하길래...

차리는 김에 이탈리아 레스토랑 분위기 좀 내 봤어요^^

낑낑대며 식탁과 소파 위치까지 바꾸고
있는 캔들 다 꺼내서 켜고..ㅋ

메뉴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고르곤졸라 피자
새우브로콜리 크림 리조또
참치 마요&홍고추와 양파 머스타드&참깨소스 파채 3단 샐러드
그리고
야매 칵테일ㅋㅋ


나름 레스토랑처럼 해본다고 했는데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용^^

뿌듯뿌듯~~♥

뿌듯한김에 맨날 눈으로만 보던 판에 함 올려봅니다^^
워낙 실력자들이 많으셔서 부끄럽지만..
울 신랑 33살 올해 대박나길 바라는 맘으로
용기내어 봅니다!!

사랑하는 내 남편 유재훈♥
14년째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올해에는 여보가 열심히 준비한 공부
멋진 성과가 있을거야^^
항상 내가 응원하고 있는것 알지?
앞으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어제처럼 행복하게 건강하게
딱 140년만 더 살쟈~~~
사랑해♥.♥






















댓글 229

오래 전

Best이런건 개인 일기장이나 블로그에나 쓰시죠. 여기서 알랑방구뀌지말고.

오래 전

Best.

숨박꼭질오래 전

Best둘이 같이 있는 사진은 누가 찍어준거야?;;;;

ㅇㅇ오래 전

Best댓글왜이래?허세작렬?보기뭐해? 도데체뭐가? 남편위해서생일날저렇게차려준게허세야? 보기만좋구만? 이런걸 열폭이라하는거야;

22여자오래 전

Best헐...당연히 좋은 댓글 많겠지하고 들어왔는데 댓글 열폭 장난아니네ㅋㅋㅋ 난 부러운데. 나중에 저렇게 살고싶다. 정말 예뻐요! 부럽

psy오래 전

와우~ 가히 질투할만한 비쥬얼... 맛나보여요. 외식할 이유가 없으시네

ㅇㅇ오래 전

왜난리들이야 보기좋기만한데..댓글신경쓰지마시구 예쁜사랑하세요~

비뚤오래 전

사람들참 결혼해서 알콩달콩 잘사는 커플들한테 막말하시네 부러우시면 부럽다하시든지 어이없네

슬픔오래 전

부럽기만 한데 ㅎㅎ 좀심한 댓글은 제가봐도 무섭네요;;

162오래 전

제가 여자의 시점에서 왜 악플을 다는지 앙ㄹ려드리죠 일단 글쓴이님 얼굴이 너무 예쁘다는거죠 모자이크 햤음에도 이쁜게 보이는 얼굴이다 보니 그냥 욕하고 싶은게 여자의 심리죠 두번째는 여기 여자들은 능력도 없어서 혼자 살고나 결혼해도 저런 집에서 저런 인테리어가 아닌 어디 시골촌동네스타일 집에서 사는거죠 그러니 자기보다 예쁘고 잘사는 모습 보니 노처녀 히스테리나 열폭하는거죠

라스오래 전

댓글단 판녀들 노처녀히스테리 부리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미쳤네오래 전

사람들 다 마음이 새까맣게 썩은 것 같다..... 왜케 삐뚤어졌지..뭘 다이어리에나 적어. 그럼 엄마와의 웃긴 카톡. 우리집 귀여운 개를 소개합니다. 첫 소개팅 그남자 이런 톡도 다이어리에나 끄적이라고 욕 한바가지 해주지? 어떤건 판에 올릴 내용이고 어떤건 올리면 유치하고. 그런 기준이어딨냐? 올리는 사람 마음이지 사람들 너무 퍽퍽하다..

왜그러니오래 전

왜이리 아기같은 댓글이 많아?;; 아무리 젊은애들이 많다지만 너무하네..;40대먹은 뭐 노처녀히스테리인가?..

아롸류ㅡ오래 전

댓글들 왜이래?! 열폭ㄹ 쩌네~ 알콩달콩이쁘기만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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