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여친의 마음

참맛갈비2014.01.17
조회89

진짜 이 친구 5년동안 만났는데 정말 순수한 친구예요. 검소하구요.

항상 기념일이나 그럴때는 소소한 선물들 주고받았지요.

집안 어르신들 좋아하구. 그래서 결혼도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이상한데가 있어요. 기념일등등이 많잖아요? 한국연인들은....

그럴때는 비싸봤자 금목걸이나 귀걸이정도 10~20만원대로 사거든요. 아님

소소한 화장품?

그런데 항상 갖고 싶어하던 노트북이 있었는데, 제가 최근 크리스마스때 사줬습니다.

할부로 긁어서 빚진 기분이 들었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받자마자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놀라는 표정도 없고 바쁘다는 핑계로 만나기 힘듭니다.

정말 이상한데요. 바람피는 것도 아닐것 같구요. 무슨 심리일까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