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결혼할여자가싸이코패스라고쓴여자예요

어쩌죠ㅠ2014.01.17
조회29,195

안녕하세요 전에 오빠랑 결혼할 여자가 싸이코패스라고 썻던 사람인데요

 

방금전에 친구가 네이트 또 글썼냐고 오빠가 정신차렸냐고 물어보길래 왜그러냐니까 글올라있다고 한번보라길래 봤더니.. 기가차네요

 

제가 썻던 글 아니구요

 

오빠는 아직까지 그분이랑 사귀는지 집에 잘 오지 않아요

 

몇일 전 아버지 생신때도 얼굴만 비추고 밥도 같이 안먹고 갔구요

연락도 없어요

 

 

제가 노는사람도 아니고...

 

닉네임도 똑같이 써놓고... 제가봐도 참 세세하게 쓰셧데요?

 

지금 제가 맡은 일도 끝나서 잠깐 들어가서 봤는데 기가차네요

 

새벽에 그런글 쓰면서 사람들 낚고 이러는거 관심이 얼마나 필요했으면 그랬나싶기도하고

차라리 오빠가 그렇게라도 정신차렸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했는데 그래도 그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글을 쓰게 됐네요

 

아버지는 오빠 버린자식이라 생각할꺼라고 단호히 얘기하셧고 어머니는 잘 타일르면 오겠지 싶어서 꾸준히 연락은 하지만 오빠가 이여자 아니면 안된다고 진상피워서 어머니도 골치아파하세요

 

차라리 새벽에 글쓰셨던 분이 쓴 글처럼 자작같이 막장으로 라도 오빠가 그여자랑 헤어졌으면 좋겠지만 그게 말이나 됩니까 솔직히 제가봐도 어이가 없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앞으로 글쓰는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었고 쓸일 없을줄 알았는데 또 이렇게 쓰네요

에휴

댓글 11

아루오래 전

Best전 개과 동물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이입니다. 하지만 글쓴이님의 글에서의 상대 여성은 개과 동물을 좋아하고 싫어하고의 문제가 아니죠.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셨듯이 인성의 문제였고 또한 강아지 덕분에 오히려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아울러 가족관계라는 것이 그리 쉽게 끊어지지는 않지요. 오빠분께서. 정신 차린다면 다행이겠으나.. 정신차린다 하여도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번 했던 사람은 두번 하기 더욱 쉬우니까요. 한번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현실적인 부분으로 대처를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하네요.

대박오래 전

아..소름돋아.;; 이어지는 글 다 보고왔어요.. 일단은 정말 강아지가 글쓴이 가족들 살렸네요.. 그런사건이 있어서 안타깝긴 하지만.. 그 여자 인성을 알게되었으니.. 글쓴이한테 미안한데 오빠도 똑같은 사람이예요..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 어울리는 습성이 있거든요... 오빠를 고쳐놓던가.. 그게 아니라면 둘다 놔버리세요 그게 글쓴이네 가정을 지키는 길이랍니다..

ㅋㅋ오래 전

남자가 여자한테 빠지면 집안이 저꼴나는구나...싶은 글이네요. 글쓴이는 그래도 저정도면 양반이죠.제 성격엔 강아지 발로찬거봤음 똑같이 발로 하이킥날려줬고 오빠가 뺨휘갈겼음 나도 같이 휘갈겼겠음.작은 생명 하나도 소중함 모르는 인간이 무슨 결혼을 한다고..자식이기는 부모가 없다니 그거 믿고 둘 다 뻑이나본데 이참에 자식이기는 부모있다는걸 보여주세요.오빠분이 강아지만 없어지면 될꺼아니냐라는 말에 소름;;;;;;집에 아무도 없을때 강아지 어떻게하는건 아닌가 모르겠어요.ㅜㅜ

희주오래 전

저는 강아지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니고 너무너무 무서워 하는 사람이에요 ㅎㅎ..성인이 된 지금도 길끝에 강아지가 보이면 다른 길로 돌아갈 정도니까요..그래서인지 강아지를 발로 찼다는 부분은 정말로 이해가 안되네요ㅜㅜ 그럴수가 없거든요..정말 인성의 문제인듯 ㅜㅜ..안타깝네요

와나오래 전

글 읽으면서 울었어요. 저도 개를 키우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하고.. 제 위로 오빠둘,제가 막내인데 오빠들은 제발 그런 새언니 안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뭣같으니까.^^ 진심으로 소름끼치게 악랄한 여자 아님 정신병자라고 느꼈습니다. 오빠는 정말 답없구요. 글쓴분이랑 부모님이랑 차라리 잘하셨다고까지 생각이드네요. 둘이 결국 지랄하고 오빠가 얼마뒤에 얼굴내밀지않을까 걱정되네요.

쫑이오래 전

개를 발로 찼다고 오빠 와이프될사람 한테 욕한ㄱᆞ도 정상이 아닙니다 저라도 가만 안두겠는데요? 개가 사람 위에 있나요?

어이없네오래 전

여자가 일부러 불쌍한척 여우처럼 꼬리치게 내버려두면 부모님도 어쩔수없이 결혼시킬실겁니다;;;; 자식이기는부모없다잖아요....어서빨리정신차리셔야될텐데...오빠분이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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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래 전

이 댓글 꼭 봤으면 좋겠어요. 저랑 너무 비슷한 상황이라서. 그렇게 가족 연 끊고 둘이 결혼하거나 말거나 연 끊고 살면 될거 같죠? 절대 아닙니다~~ 저희 집에 그런 ㅁㅊㄴ이 들어와서 연 끊고 사는데도. 잊을만 하면 저희 집안 뒤집어놔요. 진짜로 가정의 평화를 원하시면 그 여자랑 끊어놔야 해요.. 그런데 오빠가 두 번 씩이나 손찌검을 하려고 했다는 걸 보니, 오빠도 굉장히 폭력적인 성향이 있네요.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오빠나 그 여자와는 단 둘이나 셋이서는 절대로 있지 마시구요. 혹시라도 찾아온다거나 마주친다거나 하면요. 제가 이미 몇 년을 연 끊고 살다가, 몇 년 전에 또 얽혀서 저는 뺨으로 끝나지 않고 길에서 아주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해서 그 휴우증으로 몇 년 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정신과에까지 가야했고, 고소까지 했지만 두 사람 모두 반성은 커녕 지금도 제 욕을 하고 사네요. 부디 그런 여자 집안과 연 맺지 못하게 하세요. 그리고 안된다면 가능한 한 최대한 정말로 오빠분도 인생에서 끊어내세요. 저건 시작에 불과해요..

정환부인오래 전

ㅋㅋㅋㅋ님 오빠도 정상인은 아닌가보네요.......ㅋ부모님이 현명하신듯....그런여자가며느리되는건..에휴..힘내시구요(반대1그사이코여자)

ㅇㅎㅇ오래 전

어떤지.... ㅎㅎ 저 어제 새벽에 다섯시쯤? 우염히 봤는데...ㅋㅋㅋ 오늘 오니 지워졌드라구요.... 근데 뭔가 이상하다 싶기도 했어요 참 별사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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