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기억속의 그친구를 보내기위해 이글을써요내가 19살때인가, 남들보다 1년먼저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시절 지금으로부터 12년전에...사귀던 여자친구의 생일에 몰래 축하를 해주려고 포천으로 갔었어요..근데 그날이 우리의 마지막이었죠.그날 여자친구는 집을 나가 가출을 했다고해요. 그친구의 친구에게 들었죠.사귄기간은 내가 고2때부터니까 2년된거네요. 처음엔 나의 겉멋에 반한 여자친구는 저에게 정말로 반한것같았죠.아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어려요.그리고 여자친구는 별로 예쁘지는 않았지만 저는 이미 정이 들은 여자친구가 예뻐보이기만 했었죠.10대 청소년의 야한 호기심도 한몫 했었던 기억이네요 ㅎㅎ그날 그친구가 가출을한지도 모르고 저는 하루종일 의정부 터미널에서 그친구에게 전화를하며 연락이 전화 신호음이 끝까지 울릴때까지 기다렸다가 신호음이 끝나면 저도모를 감정에 몸이 떨리곤 했어요 지금생각해보니 그건 걱정.배신감.허탈함 이었나봐요그날 저는 거기서 하룻밤을 자고 저의 집인 예산으로 돌아와서 뭘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요그때의 여자친구의 친구에게 가출해서 나갔고 다른남자와 살고있다는 말을 듣고, 몇일동안 저는 심장이 너무 아팟습니다...여자친구가 어딜가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정말 부디 행복했으면..다치지않았으면...하는 생각이었고그때 진심어린 사랑을 조금이나마 경험했었어요. 그리고 기도했어요 여자친구의 행복을.그리고 저는,아프고 아프고 또아프고..더아파지고...결국엔 손목을 그었어요.깨어나니 병원이었고 간호사들의 목소리가 들렸어요그렇게 그여자친구와 헤어졌고 그후로 방황을하며 20대초반을 지내다 군대에 다녀오고...군대에 있을때 그여자친구가 제게 전화를 하더군요 지금은 무슨일로 전화했는지는 기억이안나지만 서로 안부를 물어보는 정도였었나봐요군대에 다녀오고 이젠 내가 정신차렸구나 하는 생각이들고 그여자친구를 잊었다 생각했는데..그건 저혼자만의 억지 였나봐요 직장에서 직장동료가 너 얼굴이 갈수록 폐인이 되간다는 말을 들을정도였으니까요군대에 묶여있다가 사회로 나오니 다시 여자친구가 생각났었나봐요안되겠다싶어 연락을 끊었어요그리고 고향으로 내려가서 심신을 수양을 하며 지냈어요 고향은 예산군인데 추사김정희 선생님의 관광지가 있는 동내여서 시골이고,산좋고 물좋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 동내라고 하면 이해 될까요그곳에서 몇년간 심신을 갈고닦으며 자연과 하나가 되어간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새사람이 되어갔어요그런데 그녀에게 다시 연락이 오더라구요 다시 연락할수는 없냐고...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했어요"네가 날 또 떠날까봐 이젠 그러지 못하겠어..."그후로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연락이 없는걸보면 잘살고 있나봅니다.예전 저의 기도가 이루어 진걸까요.그리고 저는,저는 이젠 다시태어난 새사람이 되었고. 기억속의 그친구도 저멀리 떠나 보냅니다. 이젠 앞으로 다가올 저의 소중한 사랑. 그분을 위해 최선을 다할거에요 ㅎㅎ 글을 쓰며 기억을 되새겼고 그기억을 끄집어내어 더 먼곳으로 더 먼곳으로 다시는 닿지 못할 곳으로...떠나보냅니다
나의 첫사랑 이야기
이젠 기억속의 그친구를 보내기위해 이글을써요
내가 19살때인가, 남들보다 1년먼저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시절 지금으로부터 12년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의 생일에 몰래 축하를 해주려고 포천으로 갔었어요..근데 그날이 우리의 마지막이었죠.
그날 여자친구는 집을 나가 가출을 했다고해요. 그친구의 친구에게 들었죠.
사귄기간은 내가 고2때부터니까 2년된거네요. 처음엔 나의 겉멋에 반한 여자친구는 저에게 정말로 반한것같았죠.
아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어려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별로 예쁘지는 않았지만 저는 이미 정이 들은 여자친구가 예뻐보이기만 했었죠.
10대 청소년의 야한 호기심도 한몫 했었던 기억이네요 ㅎㅎ
그날 그친구가 가출을한지도 모르고 저는 하루종일 의정부 터미널에서 그친구에게 전화를하며 연락이 전화 신호음이 끝까지 울릴때까지 기다렸다가 신호음이 끝나면 저도모를 감정에 몸이 떨리곤 했어요 지금생각해보니 그건 걱정.배신감.허탈함 이었나봐요
그날 저는 거기서 하룻밤을 자고 저의 집인 예산으로 돌아와서 뭘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그때의 여자친구의 친구에게 가출해서 나갔고 다른남자와 살고있다는 말을 듣고, 몇일동안 저는 심장이 너무 아팟습니다...
여자친구가 어딜가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정말 부디 행복했으면..다치지않았으면...하는 생각이었고
그때 진심어린 사랑을 조금이나마 경험했었어요. 그리고 기도했어요 여자친구의 행복을.
그리고 저는,
아프고 아프고 또아프고..더아파지고...결국엔 손목을 그었어요.
깨어나니 병원이었고 간호사들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그렇게 그여자친구와 헤어졌고 그후로 방황을하며 20대초반을 지내다 군대에 다녀오고...
군대에 있을때 그여자친구가 제게 전화를 하더군요 지금은 무슨일로 전화했는지는 기억이안나지만 서로 안부를 물어보는 정도였었나봐요
군대에 다녀오고 이젠 내가 정신차렸구나 하는 생각이들고 그여자친구를 잊었다 생각했는데..
그건 저혼자만의 억지 였나봐요 직장에서 직장동료가 너 얼굴이 갈수록 폐인이 되간다는 말을 들을정도였으니까요
군대에 묶여있다가 사회로 나오니 다시 여자친구가 생각났었나봐요
안되겠다싶어 연락을 끊었어요
그리고 고향으로 내려가서 심신을 수양을 하며 지냈어요 고향은 예산군인데 추사김정희 선생님의 관광지가 있는 동내여서 시골이고,
산좋고 물좋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 동내라고 하면 이해 될까요
그곳에서 몇년간 심신을 갈고닦으며 자연과 하나가 되어간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새사람이 되어갔어요
그런데 그녀에게 다시 연락이 오더라구요 다시 연락할수는 없냐고...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했어요
"네가 날 또 떠날까봐 이젠 그러지 못하겠어..."
그후로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연락이 없는걸보면 잘살고 있나봅니다.
예전 저의 기도가 이루어 진걸까요.
그리고 저는,
저는 이젠 다시태어난 새사람이 되었고. 기억속의 그친구도 저멀리 떠나 보냅니다.
이젠 앞으로 다가올 저의 소중한 사랑. 그분을 위해 최선을 다할거에요 ㅎㅎ
글을 쓰며 기억을 되새겼고 그기억을 끄집어내어 더 먼곳으로 더 먼곳으로 다시는 닿지 못할 곳으로...떠나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