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에 이걸 갑자기 느끼시거나 알게 되셨나요?
그 순간은, 언제?
어느 때에 이걸 갑자기 느끼시거나 알게 되셨나요?
그 순간은, 언제?
Best안보는 날, 갑자기 보고싶다는 느낌을 느꼈을 때. 그 사람 옆에 딴 사람이 앉으니 바늘에 심장이 찔린 것 처럼 아팠을 때
그 사람 옆에 다른사람이 있을때 바늘이 심장을 찌르는것같고 울컥하고 먹먹하고 목구멍까지 뭔가꽉차서 침도 삼키기힘들때.
항상머리속에떠오르는애가그아이일때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웠는데 문득 떠올리며 오늘 하루 그 사람이 했던 행동, 나에게 했던 말들을 곱씹어볼 때,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고 싶을 때, 핸드폰이 울리면 괜히 그 사람인가 기대할때, 그리고 이성과 같이 있는 그 사람 모습을 보면서 질투할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어이없을수도있는데 친하게지내던남자애가 키도크고잘생겼는데 난딱히매력을못느꼇는데 꿈에서걔가나와서 날안아줫는데 일어나보니까너무설레서 그때부터좋아했어요
눈마주쳤는데떨리고얼굴달아오를때 다른애랑장난치고옆에앉을때 가만히앉아있는데괜히보고싶고둥둥떠다닐때 그만생각해볼려고이유를찾으면아무이유가떠오르지않고그냥조..좋을때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손잡고 싶고 키스하고 싶어질 때
별로 잘생기지도 않구, 내스타일도 아니였지만 자꾸 신경쓰이는 사람이있었는데 베플처럼 그사람옆에 딴 사람이 있으니 심장이 뭔가 덜컹.. 하더라구요.. 그때알았죠 제가 그사람을 저도모르게 좋아했었다는걸..ㄷㄷㄷㄷㄷ
돈만 생기면 뭐든 다 해주고싶고 별거 아닌데도 화르륵 질투에 불타오르고 그러다가도 그사람 얼굴만 봐도 문자만 봐도 실실 웃다가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생각함. 심지어 혼자 가만히 있을때 둘이 있었던 일 생각하다가 배시시 웃게 되는데 집에서 미친년 소리 들었던 적 있음 그때 깨달음 내가 맛탱이가 갔구나..객관적으로 좀 못생긴 사람인데도 요목조목 뜯어봐도 내 눈엔 너무너무 잘생기고 이뻐보일때도 맛 간거 같음ㅜㅜ콩깍지 대박..
눈이 계속 그 사람을 따라다닐때
그냥 그 사람을 보면 이뻐보이고 자꾸 시선이 갈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