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주의. 안녕. 난 20살 여대생이고 오늘 판을 쓰는 이유는 내 아빠가 진심 날 빡치게 해서임. 그냥 편하게 음슴체 갈게. 그래. 이 글 읽는 사람들 중에 아빠랑 사이 좋은 사람들도 있고 나쁜 사람들도 있겠지. 나는 후자에 속하는 사람이고. 울 아빠는 내가 봐도 상처가 많은 사람임. 마음이 여려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남들 하는 말 하나하나 상처받고 외로워하는 성격임. 과거도 그리 밝지만은 않음. 집이 엄청 가난했었음. 할머니도 애들을 그렇게 다정하게 챙겨주고 이런 스타일은 아니었나봄. 항상 아빠는 우리 가족들한테 말이나 행동을 함부로 함. 항상 짜증부리고 화내고 스트레스를 가족들한테 품. 웃긴건 진짜 별것도 아닌걸로 시비걸고 화를 낸다는 거임. 하루에 몇번씩이나 진짜 아빠랑 우리집 식구랑 싸우는건지...... 미칠것 같음. 오늘 아침 밥상에서는 무슨 일로 화냈는지 암? 밥 먹다가 카레 안내왔다고 엄마한테 소리 지름.ㅋ 그러면서 반찬같은거 썩히지 말고 재깍재깍 먹으라는 잔소리도 잊지 않음.ㅋ 카레 안내온게 화낼 일임? 아빠의 모닝 짜증은 여기서 끝나지 않음. 밥 먹고 있는 사람들에게 골고루 잔소리+짜증을 냄. 나에게는 왜 요즘 비타민제 안 챙겨먹냐면서 화냄.ㅋ 내 의사따윈 아웃오브 안중임. 내가 뭐라 대꾸할라 치면 왜 말대답 하냐면서 더 빡침.ㅋ 이런 상황에선 그냥 예. 라고 하는게 맞는거임. 예 먹을게요. 라고 하면 또 비난의 말이 쏟아짐. 내가 매일 먹으라고 말 했잖아!!! 하면서 고함 침. 그리고 짜증은 가만히 밥 먹고 있는 내 동생한테로 넘어감. 살이 뒤룩뒤룩 쪘다는 돌직구로 동생을 주눅들게 하면서 시작. 엄청난 짜증과 함께 운동좀 해라, 채소는 왜 안먹냐, 시비조로 폭풍 잔소리. 우리 아침 밥상은 거의 아빠 혼자 저렇게 짜증내고 우리는 속으로 하고싶은 말.반박 같은거 참고 가만히 먹는 분위기임. 우리 아빠는 자기가 화날때 폭력도 서슴치 않음. 스무살이 된 나한테도 자기가 통제할수 없다고 생각하면 주먹같은거 휘두르면서 입 다물으라고 위협함. 이렇게 매일 짜증내고 식구들한테 상처주고 모욕감 주는 말만 하는 아빠한테 어떻게 대해야 할지 이젠 모르겠음. 문제는 아빠는 자기가 우리에게 짜증을 내는게 당연하다고 합리화 시킨다는 거임. 우리가 자기 성에 안차니까 자기를 짜증나게 했고, 자기는 우리 때문에 짜증나니까 그걸 우리에게 풀겠다 이런거임. 하.... 아빠는 마음에 안드는것 투성이임. 사소한것 하나하나 다 트집잡고, 무슨 싸움닭처럼 주위 사람들 빡치게 하는데 도가 텄음. 폭력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아빠 때문에 너무 힘듬. 그래도 내 뒷바라지 해주시고 날 낳아주셨으니 사랑을 가지고 대하고 싶은데 내가 받은 상처도 크고 아빠의 성격이 너무 거칠어서 나도 요즘 아빠를 대할때 짜증이 남. 휴...... 아빠 때문에 혼자 끙끙 앓는것도 싫다....... 그렇다고 내가 아빠의 성격을 바꿀수도 없고......, 이대로 아빠한테 마음의 문을 닫은채 살아야 되는거임?ㅠㅠㅠ 진지하게 아빠랑 심리상담? 이런거 받아볼까요? 조언좀........ㅠㅠ
이렇게 폭력적인 아빠 봤음?
음슴체 주의.
안녕. 난 20살 여대생이고 오늘 판을 쓰는 이유는 내 아빠가 진심 날 빡치게 해서임.
그냥 편하게 음슴체 갈게.
그래. 이 글 읽는 사람들 중에 아빠랑 사이 좋은 사람들도 있고 나쁜 사람들도 있겠지.
나는 후자에 속하는 사람이고.
울 아빠는 내가 봐도 상처가 많은 사람임.
마음이 여려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남들 하는 말 하나하나 상처받고 외로워하는 성격임.
과거도 그리 밝지만은 않음.
집이 엄청 가난했었음. 할머니도 애들을 그렇게 다정하게 챙겨주고 이런 스타일은 아니었나봄.
항상 아빠는 우리 가족들한테 말이나 행동을 함부로 함.
항상 짜증부리고 화내고 스트레스를 가족들한테 품.
웃긴건 진짜 별것도 아닌걸로 시비걸고 화를 낸다는 거임.
하루에 몇번씩이나 진짜 아빠랑 우리집 식구랑 싸우는건지...... 미칠것 같음.
오늘 아침 밥상에서는 무슨 일로 화냈는지 암?
밥 먹다가 카레 안내왔다고 엄마한테 소리 지름.ㅋ
그러면서 반찬같은거 썩히지 말고 재깍재깍 먹으라는 잔소리도 잊지 않음.ㅋ
카레 안내온게 화낼 일임?
아빠의 모닝 짜증은 여기서 끝나지 않음.
밥 먹고 있는 사람들에게 골고루 잔소리+짜증을 냄.
나에게는 왜 요즘 비타민제 안 챙겨먹냐면서 화냄.ㅋ
내 의사따윈 아웃오브 안중임.
내가 뭐라 대꾸할라 치면 왜 말대답 하냐면서 더 빡침.ㅋ
이런 상황에선 그냥 예. 라고 하는게 맞는거임.
예 먹을게요. 라고 하면 또 비난의 말이 쏟아짐.
내가 매일 먹으라고 말 했잖아!!! 하면서 고함 침.
그리고 짜증은 가만히 밥 먹고 있는 내 동생한테로 넘어감.
살이 뒤룩뒤룩 쪘다는 돌직구로 동생을 주눅들게 하면서 시작.
엄청난 짜증과 함께 운동좀 해라, 채소는 왜 안먹냐, 시비조로 폭풍 잔소리.
우리 아침 밥상은 거의 아빠 혼자 저렇게 짜증내고 우리는 속으로 하고싶은 말.반박 같은거 참고 가만히 먹는 분위기임.
우리 아빠는 자기가 화날때 폭력도 서슴치 않음.
스무살이 된 나한테도 자기가 통제할수 없다고 생각하면 주먹같은거 휘두르면서 입 다물으라고 위협함.
이렇게 매일 짜증내고 식구들한테 상처주고 모욕감 주는 말만 하는 아빠한테 어떻게 대해야 할지 이젠 모르겠음.
문제는 아빠는 자기가 우리에게 짜증을 내는게 당연하다고 합리화 시킨다는 거임.
우리가 자기 성에 안차니까 자기를 짜증나게 했고,
자기는 우리 때문에 짜증나니까 그걸 우리에게 풀겠다 이런거임.
하....
아빠는 마음에 안드는것 투성이임.
사소한것 하나하나 다 트집잡고, 무슨 싸움닭처럼 주위 사람들 빡치게 하는데 도가 텄음.
폭력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아빠 때문에 너무 힘듬.
그래도 내 뒷바라지 해주시고 날 낳아주셨으니 사랑을 가지고 대하고 싶은데
내가 받은 상처도 크고
아빠의 성격이 너무 거칠어서 나도 요즘 아빠를 대할때 짜증이 남.
휴......
아빠 때문에 혼자 끙끙 앓는것도 싫다.......
그렇다고 내가 아빠의 성격을 바꿀수도 없고......,
이대로 아빠한테 마음의 문을 닫은채 살아야 되는거임?ㅠㅠㅠ
진지하게 아빠랑 심리상담? 이런거 받아볼까요?
조언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