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엄마와새아빠의관계

2014.01.18
조회59,081
안녕하세오 올해고1올라가는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저희부모님께서사이가않좋으셔서이혼은아니고..이혼처럼따로사시고연락도돈에관련된거빼고는안하신단말이에요 그러다가4년전에 어떤아저씨랑엄마랑만난다는거알고 엄청충격먹고 실망햇거등요..초등학교5학년6학년때쯤이네요 지금생각하면어린나이인데 이해한것고신기하고..지금은 어떤시기를견디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시작됫어요ㅠㅠㅠㅠ아진짜
토요일하고일요일은아저씨(새아빠?)가오셔서엄마랑잔단말이에요 근데안방에가서 문잠구고 저보고자꾸자래요

전토요일이니까부담없어서3시쯤에방에들어가는데
좀 이상한소리가나는거에요 쪽쪽 거리는소리ㅠㅠ

진짜그때딱멈칫하고 방문앞에서 멍하니잇엇죠
오빠한데가서 말할까하다가 오빠도알겟죠..성인이니까
엄마는제가 아는건지 모르는건지..대충안다고눈치는채신거같아요 ㅠㅠㅠ저에게는 또한번의충격이엿고상처엿어요

그런소리날때는 이어폰끼고 노래엄청크게틀고울엇어요
엄마는항상제가크면이해할거라고하는데
크면뭐해요 전지금아직어린데 상처다받고충격다받는데..

엄마가한번저한데이러시니까
아빠가 다른여자생겻다고말해도 아무렇지도않더라구요

솔직히 속상하고서운해요 엄마가그럴줄도몰랏고..
어쩌다가아저씨(새아빠)집에가서자는날에는 잠도못자요
자꾸신경쓰여서 뒤척뒤척거리다가 아침이되서야자요

제가이상하게보이실것도같은데..
저도이러고싶지않은데 진짜싫어요 모든게다

엄마한데 주의해달라고 솔직하게 다털어놓고싶은데
그렇게되면 엄마랑어색해지고 그럴까봐 못하겟어요..

친아빠라면이해하는데 새아빠에아직진짜새아빠도아닌데
다싫네요....미치겟어요진짜



:다들조언들정말감사합니다..오늘도오셧는데
다행히조용하네요..한번말씀드려야겟어요..
감사합니다

댓글 12

ㅇㅇ오래 전

Best연애를 하려면 가족들한테 폐끼치지말고 하든지... 요즘 모텔이 천진데 굳이 사춘기 딸도 있는 집에 남자를 끌어들여야되는건가... 엄마말고 친아빠나 친척어른중 엄마한테 한소리해줄수 있는사람 있으면 말좀 해달라고해. 엄마한테나 애인이지 다른가족들한테는 낮선아저씨라고.. 집에안왔으면 좋겠다고. 엄마말대로 이해하기 힘드니까 내생각도 좀 해달라고..

ㅎㅎ오래 전

Best엄마가 미친거아님??? 와.... 재혼도 아니고 주말만 되면 오는 아저씨랑 미친것같음

미라클오래 전

이혼하지 않았으면 간통이네.

미안오래 전

난그꼴을다섯살에봤는데..밑에서이불뒤집어쓰고자라그러고하더라신발..새엄마한테몇년을조카맞으면서그꼴을계속봤었는데그거진짜엿같지

오래 전

나: 엄마 뜨겁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에휴 나랑같은상황이네..저도 엄마아빠가 이혼은 안햇는데 따로삼 저희엄마도 다른남자 만나고 엄마는 내가 엄마남자만나는거 아는거 모르겟지 초3인가초4인가 그때 처음 알앗는데 엄청 충격먹엇엇는데어쨋든 우리 힘내요! 화이팅

ㅁㄹ오래 전

나랑 비슷한 상황이네.. 난 24살이고 다른 형제자매없음. 엄마에게 애인이 있는데 10년넘도록 지낸걸로 암. 시시때때로 우리집 찾아오는데 불편함. 내방 벌컥열고 들어온적도 있고, 자꾸 자신을 아빠라고 칭하며 말하는것도 싫고, 무엇보다 둘이 제정신으로 만나서 집에들어오질 않음. 어디서 술마시고 꽐라되서 다투고 소리지르고 웃고 쌩난리임. 내가 있거나 말거나 둘이 옷벗고 돌아다니고, 방에 둘이 그러고 들어가는데....휴.. 진지하게 말도 하고 화를 내보기도했지만 엄마의 태도는 늘 같았음. 별거아닌걸로 왜? 이런태도.. 꼴뵈기싫음.. 남의 아저씨 몸뚱이 보는것도 역겹고, 술쳐마시고 눈풀려서 내방 문열고 돈주고 가는거 싫고, 옷 미쳐 못입고 반속옷인데 눈치없이 문열고 지 할말다하고.. 나가살던지 해야지 원...

오래 전

아빠랑하는것도 아니고 다른남자 데리고 와서 그것도 자식들ㅇ 있는집에서 ...아휴

ㅇㅇ오래 전

연애를 하려면 가족들한테 폐끼치지말고 하든지... 요즘 모텔이 천진데 굳이 사춘기 딸도 있는 집에 남자를 끌어들여야되는건가... 엄마말고 친아빠나 친척어른중 엄마한테 한소리해줄수 있는사람 있으면 말좀 해달라고해. 엄마한테나 애인이지 다른가족들한테는 낮선아저씨라고.. 집에안왔으면 좋겠다고. 엄마말대로 이해하기 힘드니까 내생각도 좀 해달라고..

ㅎㅎ오래 전

엄마가 미친거아님??? 와.... 재혼도 아니고 주말만 되면 오는 아저씨랑 미친것같음

아이고오래 전

얼마나 충격일까ㅠㅠㅠ 저는 지금은 이해하지만 어렸을때 저희 엄마아빠인데도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 너무 충격이고 부모님이 서로 사랑하시는게 아니라 왠지 아빠가 무섭게 엄마를 대하는것같아서 엄마가 뭔가 불쌍한줄 알고 (그땐 정확히 성에 대해서 뭘 몰랏을때 라서)방에서 언니랑 펑펑 울엇는데ㅠㅠㅠ... 엄마가 밉기도 하겟어요ㅠㅠ 물론 어머니께서 들키지않게 주의를 하셔야하지만 글쓴이도 어머니를 이해하려고 해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이해하게될거에요 ! 정말 못참겠으면 엄마한테 모르는척 엄마 새아빠랑 문잡고 뭐하는거야? 이렇게 말씀드려보세요 그러면 더 조심할거에요 너무 충격받지마시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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