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참고 어제 연락했습니다.

힘들다201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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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2015년까지 해야한다던 작년에 9월달에 시작할때부터 결혼전제로 만났던 그남자 세상에서 나한테 제일 사랑표현 잘 해주고 짧지만 너무 행복했던 시간들 그러나 저의 무의식중에 나오는 짜증과 자기주장부리는 모습에 이성적으로 결혼은 아니다 그럼 빨리 정리하는게 낫다 하지만 감정적으로는 아직도 좋아한다며 몇일전 전화로 말하고 떠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잊을수가 없었고 몇날몇일 밥도 잠도 겨우 약먹고 잘 정도로 아팠습니다. 참을수가 없어서 3일만인 어제 퇴근하고 전화를했더니 바로 통화를 넘기면서 지금 회의중이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전 못받는 상황인줄 몰랐다고 가능할때 전화좀 달라고 할얘기가 있어요라고 보내고 바로 답이 왔습니다. 오늘 회의가 있어서 7시넘어서 전화할게~ 그래서 알았어요라고 보내고 7시40분까지 계속 핸드폰만 보고 있었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낼통화하면 안될까? 회의가 지금 끝났는데 또다른 회의가 바로 있어서.. 시간의 갭이 있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넘 늦게 끝났어 이렇게와서 잠깐이라도 안되나요? 라고 보냈더니 오늘은 많이 늦어질꺼같은데...음.. 문자로는 안돼? 라고 보냈길래 그냥 낼연락하라고 하고싶은거 참고 잤습니다. 그러고 새벽3시에 깼는데 한시에 문자가 와 있더라구요 이제 집에들어왔네 라고 그래서 지금 안자면 얘기해야겠다 싶어서 늦었네요 자요? 라고 보냈는데 자는거같아요 이럴때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문자를 다시 안 보냈는데또 보낸 그사람은 무슨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