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솜씨가 없어서 잘 쓸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시건방진 제목 사과드립니다
여러명의 의견이 듣고싶어요
저는 21살 여자고 곧 만난지 2년 다 되가는
동갑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주위에서도 잘생겼다는 소리 자주 들을 정도로 외모가 좀 출중하구요.
저는 그냥 흔한 대학생이예요.
사귀면서 많이도 싸우고 헤어진적도 몇번 있었지만 위태롭게 여태 사겨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형식적인 동네 데이트(영화보기 카페가기 밥 먹기 피시방 노래방 등)를 제외하고 놀러간적이 단 한번 뿐입니다
그만큼 남자친구가 나가는걸 귀찮아 하고 사람 북적대는 곳 싫어하고 그래요 ..
요즘은 영화조차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게 돈이 아깝다면서 너 보고싶은 영화 돈줄테니까 친구랑 보라고 한적도 있어요 (좋게 나긋이 얘기함)
남자친구가 일 때문에 먼 곳에서 살게 됐어요
제가 매주 주말마다 토요일에 가서 일요일날 집에 와요.. 이 생활은 거의 두달째고
평일에 항상 거의 카톡 주제는 형식적이구요(하루 일과)
저는 술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보기드문 겜순이라서 약속이 없는 날에는 집에서 보내요.
약속이 생겨 동성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 밥먹고 카페가서 수다만 떨다 집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제가 하는것에 대해서 다 불만불평이 가득해요..
물론 제가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첫 대학생활 1년 마치고 수고했다 생각하며 쉬고 있는건데
남자친구는 방학을 헛되이 보낸다며 시간 아깝다 커서 뭐하려 그러냐는둥 알바를 하던가 공부를 하던가 하면서 놀고있는 저에게 잔소리를 해요.. 핀잔을 줘요 "너 공부안해? 니 알바안하게? 언제할거야?"
원래 표현도 잘 하지않고 일 끝나고 남자친구도 게임하느라 연락도 잘 안하다 잘때 되서야 잔다고 얘기하고 그래요
근데 주말이 되어 함께 있으면 잘해줘요 먼저 일어나서 밥도 차려주고 ..그렇지만 여전히 밖에 나가 놀진 않아요
남친 집에서만 이틀을 뒹굴다 집에 와요
아 너무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진짜 읽기싫겠다
최대한 정리해서 이야기 하자면
제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다른 남자가 말걸고 하면 입닫고 눈감고 귀닫고 선 지키고 어딜가나 남자친구 있는거 티내고
여태 클럽한번 안가봤어요 고3때 만났으니까
그런데 요즘은
하루에 한번은 꼭 싸워요
사이가 섭섭해져서 싸우게 되면 가끔 제가 물어요
너 나 좋아하긴 하냐고
그럼 대답은 항상 니 안좋아했으면 싸우지도 않았다
전혀 좋아하는 사람한테 대하는 행동이 아닌것 같은데 맞는말 같기도 하고
아 제 성격이 우유부단하고 여태 백일 조금 넘게 사귀다 차임만 당하다가
오래 사귀는 것이 처음이라 예민한건지
그냥 나라서 나 자체를 사랑해주는것이 아니라
여자친구가 나여서 그냥 여자친구를 좋아해주는 느낌 ..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
걔한테 나는 없어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막 들어요
근데 요즘 저 좋다고 해주는 사람이 생겼어요
3살 연상의 오빠인데
천하의 썅년인거 아는데 몰래 연락하고 있어요
근데
너무 달라요 .... 남자친구랑 너무 달ㄹ라서
흔들려요
이게 단지 그냥 표현 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외로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 오빠가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근데 오빠랑 연락하면
사랑 받고있다는 느낌에 재밌고 행복해요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오빠한테 가면 후회 안할수 있을까요
그렇게 오래 함께했는데 잊을 수 있을까요
오빠는 지금 좋아해주는 만큼 저를 계속 좋아해줄까요
아니면 당장 오빠연락 관두고 계속 남자친구 옆에 있는게 맞는걸까요
길어도 읽어줘 해답좀 찾아줘
글솜씨가 없어서 잘 쓸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시건방진 제목 사과드립니다
여러명의 의견이 듣고싶어요
저는 21살 여자고 곧 만난지 2년 다 되가는
동갑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주위에서도 잘생겼다는 소리 자주 들을 정도로 외모가 좀 출중하구요.
저는 그냥 흔한 대학생이예요.
사귀면서 많이도 싸우고 헤어진적도 몇번 있었지만 위태롭게 여태 사겨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형식적인 동네 데이트(영화보기 카페가기 밥 먹기 피시방 노래방 등)를 제외하고 놀러간적이 단 한번 뿐입니다
그만큼 남자친구가 나가는걸 귀찮아 하고 사람 북적대는 곳 싫어하고 그래요 ..
요즘은 영화조차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게 돈이 아깝다면서 너 보고싶은 영화 돈줄테니까 친구랑 보라고 한적도 있어요 (좋게 나긋이 얘기함)
남자친구가 일 때문에 먼 곳에서 살게 됐어요
제가 매주 주말마다 토요일에 가서 일요일날 집에 와요.. 이 생활은 거의 두달째고
평일에 항상 거의 카톡 주제는 형식적이구요(하루 일과)
저는 술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보기드문 겜순이라서 약속이 없는 날에는 집에서 보내요.
약속이 생겨 동성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 밥먹고 카페가서 수다만 떨다 집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제가 하는것에 대해서 다 불만불평이 가득해요..
물론 제가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첫 대학생활 1년 마치고 수고했다 생각하며 쉬고 있는건데
남자친구는 방학을 헛되이 보낸다며 시간 아깝다 커서 뭐하려 그러냐는둥 알바를 하던가 공부를 하던가 하면서 놀고있는 저에게 잔소리를 해요.. 핀잔을 줘요 "너 공부안해? 니 알바안하게? 언제할거야?"
원래 표현도 잘 하지않고 일 끝나고 남자친구도 게임하느라 연락도 잘 안하다 잘때 되서야 잔다고 얘기하고 그래요
근데 주말이 되어 함께 있으면 잘해줘요 먼저 일어나서 밥도 차려주고 ..그렇지만 여전히 밖에 나가 놀진 않아요
남친 집에서만 이틀을 뒹굴다 집에 와요
아 너무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진짜 읽기싫겠다
최대한 정리해서 이야기 하자면
제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다른 남자가 말걸고 하면 입닫고 눈감고 귀닫고 선 지키고 어딜가나 남자친구 있는거 티내고
여태 클럽한번 안가봤어요 고3때 만났으니까
그런데 요즘은
하루에 한번은 꼭 싸워요
사이가 섭섭해져서 싸우게 되면 가끔 제가 물어요
너 나 좋아하긴 하냐고
그럼 대답은 항상 니 안좋아했으면 싸우지도 않았다
전혀 좋아하는 사람한테 대하는 행동이 아닌것 같은데 맞는말 같기도 하고
아 제 성격이 우유부단하고 여태 백일 조금 넘게 사귀다 차임만 당하다가
오래 사귀는 것이 처음이라 예민한건지
그냥 나라서 나 자체를 사랑해주는것이 아니라
여자친구가 나여서 그냥 여자친구를 좋아해주는 느낌 ..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
걔한테 나는 없어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막 들어요
근데 요즘 저 좋다고 해주는 사람이 생겼어요
3살 연상의 오빠인데
천하의 썅년인거 아는데 몰래 연락하고 있어요
근데
너무 달라요 .... 남자친구랑 너무 달ㄹ라서
흔들려요
이게 단지 그냥 표현 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외로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 오빠가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근데 오빠랑 연락하면
사랑 받고있다는 느낌에 재밌고 행복해요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오빠한테 가면 후회 안할수 있을까요
그렇게 오래 함께했는데 잊을 수 있을까요
오빠는 지금 좋아해주는 만큼 저를 계속 좋아해줄까요
아니면 당장 오빠연락 관두고 계속 남자친구 옆에 있는게 맞는걸까요
제발 격한 조언좀 해주세요 ..
정신 똑디 차리게 .....
영양가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