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이런 집안에서 태어났을까

다란201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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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랑 아빠랑 이혼하셨어

난 엄마랑 살아

아빠랑도 연락하구그래

 

근데 우리 아빠는 엄마랑 재결합 하기를 원해

우리 엄마도 그러겠다고 말로만 시늉하고있어

지금 내가 15살이니까 벌써 7년을 시늉만했어

 

 

 

엄마 밖에서 남자 만나고 다니고

내 앞에서 그 남자랑  애정표현 하면서 대놓고 통화하고

대놓고 자기가 돈많은데 시집가면 어떻녜

우리엄마 나 밥만챙겨주고 집밖으로 매일 나가거든

 

 

 

 

 

나 정말 어떡할까

돌아버리겠어

슬프고 울적하고 ..

 

부모님이 싫다는게 아니야

아빠가 싫다는것도 아니야..

근데 엄마가 너무 변해버렸어.... 에휴..

 

 

(반말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