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홓ㅎㅎ호호ㅗ홓허허헣허ㅓ허허 익명의 힘을 빌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 사는 중학교3학년입니다. 일단 돌직구로 말하자면 아빠가 죽도록 너무싫어요 다른친구 아빠들이 제 아빠였으면좋겠어요. 일단 저희아빠는 어릴 때 저와 함께했던 추억이 별로없어요. 그냥 놀아준적이 없다고 보시면되요. 매일 집에는 엄마와 저와 동생만있었고, 급기야 이사를 가선 아빠와 같이 살지 않았어요. 그저한달에 한번 집에 들어와 몇시간 있다가 가는것이 다였지요. 그때문이었을까요. 작년부터 함께 살고 있는데 둘만있으면 숨막힐정도로 어색해요. 저는 제 또래의 처음보는 친구보다 어른이 더 말꺼내기 쉬운 존재에요. 근데 이런 제가 아빠를 어색해하는건 좋아서 어색한건지 싫어서 어색한건지 잘몰랐어요. 이젠 알게됬네요 싫어서, 미워서, 어색한거라고. 물론 제가 살갑게 대하는 편은아니에요. 지금 뭐,.중2병이라고해야하나;; 암튼 사춘기과정을 겪고 있는데, 애교부리고 싶진 않더라구요. 아빠 쪽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저희는 서로 살갑지 않아요. 그나마 막내인 동생은 말투라도 살갑게 하지만 전 그런것도 없으니까요. 저희 할아버지가 많이 아프세요. 그래서 돈이 많이 들어가죠, 저는 치아교정을 해야되는데 어제 그걸 언제해줄꺼냐고, 벌써 3년기달렸다고 말했는데 아빠는 "니 돈벌어서 니가 해라 " 이러고 말하네요?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참.. 언제는 제가 학교갈려고 아침에 머리를 말리고 있었어요. 잘 말리고 있는데 드라이어기가 터진거에요. 펑~ 하고 터졌는데 전 무섭기도 하고, 머리를 말리고 있는데 갑다기 터져버려서 깜짝놀래서 울고잇었어요. 엄마는 걱정하시면서, 저에게와서 눈물 달래주고 동생은 덩달아 놀래더라고요, 근데 아빠가 나와서 윽박을 지르는거에요 뭔소란이냐면서 제대로좀 사용 못하냐면서 그러고선 방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정말 이때 서운했던건 괜찮다는 그 한마디를 못하냐는 거에요. 하., 저희엄마는 조그마난 가게를 하세요. 커피도팔고, 떡볶이도 팔고, 김밥도 파시는 곳이에요. 아빠는 엄마가게에 와서 매번 공짜로 먹고 가요. 이점은 뭐..저도 가끔 공짜로 먹으니깐. 할말이없는데, 그렇게 와서 손님들있는데서 욕하고, 설거지는 도와주지도 않네요. 저희아빠는 5시쯤에 출근을 해요. 그러면 한번쯤은 도와줄수도 있는데 선반이 망가진걸 아빠가 해주질 않으니 앞 건물 아저씨께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해주시더라구요. 고마워서 라면끓여드렸어요. 근데 아빠는 그런걸 왜 남한테 맡기녜요 참나 시발 엄마친구분께서 가게 벽을 친하는것을 도와준적이 있어요. 그분이 떡하니 계신대도 인상쓴 얼굴로 대충인사하고 가시더라구요 참나 아빠가 저희를 (동생과 저)를 부르는 호칭이 뭔지 아세요?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에요 새끼 야이 새꺄 뭐 새꺄 내가 개새낀가봐요? 어머. 그러고보니 제이름을 제대로 불러준적이 저 새끼보다 적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장난이라고 하지만 참 제일 속상한건 엄마에요. 아빠는 엄마한테 명령조로 해요. " 야 라면좀 끓여" (아 아빠가 2살많죠 ) "야 너는 왜그러냐 사람이 못되 쳐먹었어 시발" 이러죠 . 아직 머리에 피도 안마른 저와 동생이 떡하니 있는데서 큰소리로 소리지르면서 재밌네요 그 승질머리 정말 화가났던건, 동생이 씽크빅을하는데, 선생님 하라고 권유하셔서 엄마가 시키고 계세요. 동생은 지금 4학년되는데, 학습지와 논술학원을 다니죠. 뭐 그렇게 힘든 부분은 아니에요. 자기가 원한거니까. 근데 아빠가 학습지를 아직도 하냐고 물어보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 엄마가 선생님 권유에 계속 하기로했어" 라고했죠 . 이렇게 말한 제잘못이죠 시발 아빠가 " 병신같이 그런거에 왜 넘어가 하여튼 " 이러는거에요 , 너무 화가나서 말을 그따구로 밖에 못해 아빤? 이랬죠. 알아요. 버릇없었죠. 근데 아빠가 그동안 엄마와 동생과 제게 했던 나쁜말 온갖 욕보단 훨씬 나을거에요. 화나서 그대로 집을 나왔어요. 물론 가출은 아니죠 왜 집을나가요 추워 뒤지는데;..그냥 엄마 가게로 갔어요. 답답해서 이모한테 카톡을했더니 저보고잘못안했대요. 아빠가 잘못한거래요. 고마웠어요 참. 저는 부부사이는 물록이고, 모녀,부녀사이에도 어느정도 예의는 갖추어야한다고생각해요. , 엄마아빠사이는 평등하니까, 그 누구도 서로에게 함부로 대해선 안된다고생각하는데, 아빠는 그러질 못하네요. 정말 죽고싶은적도 많아요 시발. 요즘은 더 심하네요 일도 늦게나가고 솔직히 학교갔다오고 딱 현관에 아빠신발있을때 짜증이 확 나요 자고있거나티비보는 아빠도 한심하고 엄마는 일찍 나가시는데 그러면서 주말에 엄마보곤 일 왜 안나가냐고 묻네요. 지도 안나가면서 아. 아빠도 안나가면서 어이없어참 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자작아니에요.감사합니다 이런 제생각이 잘못된건가요.좀알려주세요 저 어떡할까요.?ㅜ 1
날 새끼라고 부르는아빠. 싫다.
후홓ㅎㅎ호호ㅗ홓허허헣허ㅓ허허
익명의 힘을 빌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 사는 중학교3학년입니다.
일단 돌직구로 말하자면 아빠가 죽도록 너무싫어요
다른친구 아빠들이 제 아빠였으면좋겠어요.
일단 저희아빠는 어릴 때 저와 함께했던 추억이 별로없어요.
그냥 놀아준적이 없다고 보시면되요.
매일 집에는 엄마와 저와 동생만있었고, 급기야 이사를 가선
아빠와 같이 살지 않았어요. 그저한달에 한번 집에 들어와 몇시간 있다가 가는것이 다였지요.
그때문이었을까요. 작년부터 함께 살고 있는데 둘만있으면 숨막힐정도로 어색해요.
저는 제 또래의 처음보는 친구보다 어른이 더 말꺼내기 쉬운 존재에요.
근데 이런 제가 아빠를 어색해하는건 좋아서 어색한건지 싫어서 어색한건지 잘몰랐어요.
이젠 알게됬네요 싫어서, 미워서, 어색한거라고.
물론 제가 살갑게 대하는 편은아니에요. 지금 뭐,.중2병이라고해야하나;; 암튼
사춘기과정을 겪고 있는데, 애교부리고 싶진 않더라구요.
아빠 쪽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저희는 서로 살갑지 않아요. 그나마 막내인 동생은 말투라도 살갑게 하지만 전 그런것도 없으니까요.
저희 할아버지가 많이 아프세요. 그래서 돈이 많이 들어가죠,
저는 치아교정을 해야되는데 어제 그걸 언제해줄꺼냐고, 벌써 3년기달렸다고 말했는데
아빠는 "니 돈벌어서 니가 해라 " 이러고 말하네요?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참..
언제는 제가 학교갈려고 아침에 머리를 말리고 있었어요. 잘 말리고 있는데
드라이어기가 터진거에요. 펑~ 하고 터졌는데 전 무섭기도 하고, 머리를 말리고 있는데
갑다기 터져버려서 깜짝놀래서 울고잇었어요. 엄마는 걱정하시면서, 저에게와서 눈물
달래주고 동생은 덩달아 놀래더라고요,
근데 아빠가 나와서 윽박을 지르는거에요
뭔소란이냐면서 제대로좀 사용 못하냐면서
그러고선 방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정말 이때 서운했던건 괜찮다는 그 한마디를 못하냐는 거에요. 하.,
저희엄마는 조그마난 가게를 하세요.
커피도팔고, 떡볶이도 팔고, 김밥도 파시는 곳이에요.
아빠는 엄마가게에 와서 매번 공짜로 먹고 가요. 이점은 뭐..저도 가끔 공짜로 먹으니깐.
할말이없는데, 그렇게 와서 손님들있는데서 욕하고, 설거지는 도와주지도 않네요.
저희아빠는 5시쯤에 출근을 해요. 그러면 한번쯤은 도와줄수도 있는데 선반이 망가진걸
아빠가 해주질 않으니 앞 건물 아저씨께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해주시더라구요.
고마워서 라면끓여드렸어요.
근데 아빠는 그런걸 왜 남한테 맡기녜요 참나 시발
엄마친구분께서 가게 벽을 친하는것을 도와준적이 있어요.
그분이 떡하니 계신대도 인상쓴 얼굴로 대충인사하고 가시더라구요 참나
아빠가 저희를 (동생과 저)를 부르는 호칭이 뭔지 아세요?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에요 새끼
야이 새꺄
뭐 새꺄
내가 개새낀가봐요? 어머.
그러고보니 제이름을 제대로 불러준적이 저 새끼보다 적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장난이라고 하지만 참
제일 속상한건 엄마에요.
아빠는 엄마한테 명령조로 해요.
" 야 라면좀 끓여"
(아 아빠가 2살많죠 )
"야 너는 왜그러냐 사람이 못되 쳐먹었어 시발"
이러죠 . 아직 머리에 피도 안마른 저와 동생이 떡하니 있는데서 큰소리로 소리지르면서
재밌네요 그 승질머리
정말 화가났던건, 동생이 씽크빅을하는데, 선생님 하라고 권유하셔서 엄마가 시키고 계세요.
동생은 지금 4학년되는데, 학습지와 논술학원을 다니죠.
뭐 그렇게 힘든 부분은 아니에요. 자기가 원한거니까.
근데 아빠가 학습지를 아직도 하냐고 물어보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 엄마가 선생님 권유에 계속 하기로했어" 라고했죠 . 이렇게 말한 제잘못이죠 시발
아빠가
" 병신같이 그런거에 왜 넘어가 하여튼 "
이러는거에요 , 너무 화가나서 말을 그따구로 밖에 못해 아빤? 이랬죠.
알아요. 버릇없었죠. 근데 아빠가 그동안 엄마와 동생과 제게 했던 나쁜말 온갖 욕보단
훨씬 나을거에요. 화나서 그대로 집을 나왔어요. 물론 가출은 아니죠 왜 집을나가요
추워 뒤지는데;..그냥 엄마 가게로 갔어요. 답답해서 이모한테 카톡을했더니 저보고잘못안했대요.
아빠가 잘못한거래요. 고마웠어요 참.
저는 부부사이는 물록이고, 모녀,부녀사이에도 어느정도 예의는 갖추어야한다고생각해요.
, 엄마아빠사이는 평등하니까, 그 누구도 서로에게 함부로 대해선 안된다고생각하는데, 아빠는 그러질 못하네요. 정말 죽고싶은적도 많아요 시발.
요즘은 더 심하네요 일도 늦게나가고
솔직히 학교갔다오고 딱 현관에 아빠신발있을때 짜증이 확 나요
자고있거나티비보는 아빠도 한심하고 엄마는 일찍 나가시는데
그러면서 주말에 엄마보곤 일 왜 안나가냐고 묻네요. 지도 안나가면서 아. 아빠도 안나가면서
어이없어참 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자작아니에요.감사합니다
이런 제생각이 잘못된건가요.좀알려주세요 저 어떡할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