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분들 ㅠㅜㅜ 억울해요 ㅠㅠㅠ

글쓴이2014.01.18
조회22,563

헉 오랜만에 확인했다가 깜짝놀랐네요..

제의견에 동의해 주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반대해 주시는 분들도 많네요..

 

증명해보란 사람도 있는데 솔직히 인터넷 상에서 누가 올리기 좋아합니까?

 

자연미인이라고 인정받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처럼;;

 

솔직히 거울 보면, 길다니다 보면 자기 수준 대충 어느 정돈지 알잖아요

 

 

성형수술 누가 하지 말랍니까?

 

성형 수술 해서 이뻐질수 있으면 하세요 안말려요

 

네이트 판 무슨 열폭으로 가득찬 ;;

 

조금만 나보다 이쁜걸 못참는거 같네요 ...

 

물론 저도 여자인 지라 질투심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그런 열등감과 질투심에 찌들어서 괜히 애꿏은 자연인사람들까지

같은 성괴취급 받는거 싫다는 이말입니다.

 

자기보다 조금만 잘나도 어떻게는 까내리려고 하고;;

 

그리고 평소에 제가 꼬투리 잡힐 일을 하니까 그렇게 주변사람들이 행동한다고들 하시는데..

 

저 솔직히 여중 여고 나와서 남자들이랑 별로 볼 기회도 없었구요..

 

 

그래서 처음 대학생활할때 조금 부담스런 부분이 많았습니다.

 

남자랑 제대로 눈마주치는 거 자체가 제겐 초등학생생활떄 밖에 없었거든요

그걸 보고도 어떤애들은 어머어머 저것봐라 순진한척 하는거 어머어머,..이러고

 

그리고 또 앞에선 저랑 엄청 친한척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무슨 소개팅 같은것도 맨날 같이 나가자 그러고

 

뭐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면서

 

 

 

뒤에선 그러고 호박씨 까고..

 

 

솔직히 이게 배부른소리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이쁘게 태어나면 진짜 주변에서 가만히 안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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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말 정말 기가 막히네요
 
아니 못생겨서 열등감 때문에 그래요?
왜 그래요 진짜 ;;와 진짜
 
지금 너무 흥분한 상태라 말이 험하게 나와도 이해해 주시기 바라요..
 
저는 솔직히 성형한 사람들 갖고 뭐라 안합니다.
이뻐지고 싶은 욕구는 모든 여자들의 바람이니까요.
지돈주고 지가 하겠다는데 제가 뭔 오지랖으로 막나요 ..
 
솔직히 중학교 때부터 쌍수하는 애들이 많았고,
대학교 와서도 가슴수술 양악 하는 애들 보고 정말 그래도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몸에 칼을 대는 거 자체가 무서웠거든요.
 
 
제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저 같은 경우는 감사하게도 저 나름대로외모에 자신있는 편입니다.
어렸을 때 분유cf도 찍어보고 캐스팅도 많이 당해봤거든요..
잠깐 모델활동도 했었구요
 
중고등학생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심하진 않았던거 같은데
 
카페를 가나 학교를 가나 정말 사방에서 미친년들이 날뜁니다 진짜;;
 
아니 지들이 성형해서 나만큼 이뻐질수 있음 해보던가
 
정말 별볼일 없을 것 처럼 생긴 년들이 뒤에서 어딜 했네 저길했네
 
정말 말들이 많습니다.
 
하 정말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일부러 학교도 최대한 수수하게
정말 스킨에 썬크림만 바르고 나가서 수업을 들어도,
 
남자애들이랑 말을 섞기만 해도 뒤에서 쑥덕쑥더
다 뜯어고친년이 꼬리친다면서 정말…
 
전 한군데도 안해봤거든요.. 시술이라고 해봤자 중고등학생때
여드름 치료한게 전부입니다.
 
가슴이 작긴 하지만 저 나름대로 프라이드를 가지면서 살구 있구요..
 
정말 다 뜯어고친사람들은 자연인인척 다 숨기면서 다니고;;
 
정작 자연인들은..정말..
그렇게 성형한 사람들 때문에 자연인들까지 성괴취급받아야 하나요;;..
 
 
 
정말 조금만 이쁘장해도 뒤에서 쑥덕쑥덕 정말 진짜
 
저 같은 분들 어디 없나요.. ㅠㅠ

 

 

김하은 보고 잇나
 

댓글 62

King오래 전

Best남자지만 같은 자연미인으로써 내가 다 화납니다. 대한민국 사회의 악이자 국가의 악은 다른 것이 아니라 성형수술 한 여자들이야 나라 말아먹고 사회 개판 만든 것도 모자라서 쳐나대고 다니는 것 보면 어이가 없네 상식적으로 못 생겼으면 동병상련의 못 생긴 남자를 만나면 될 것을 쓰잘데기 없는 허영심만으로 가득 차서 면상 고치고 괜찮은 남자 만나려고 하지 주제 파악도 못 하고 말이야 그런 방법으로 면상 개조해서 자연미인들한테 피해주는 것도 상당히 꼴같잖은데 얘네는 더 나대 성형수술한 년들은 죄다 싸잡아서 대한민국에서 내쫓아야 하는데 박근혜는 전혀 그럴 생각도 없고 그냥 쓰레기들을 방치해두네 이기적이고 치졸한 년들 때문에 이 나라 조만간 망할 것 같아

160女오래 전

제 주위에는 워낙 여자분이 적기도 하고 그런거 신경 안써서인지 뭐 누구 성형했네 이런 주제 올라온적도 없거든요. 근데 저 이번에 하거든요 ㅋㅋ 안검하수로 눈 시력 떨어지고 있어서 개강 10일두고요 ;; 굳이 누구에세 성형 숨길이유도 없고 언젠가 해야하는데 곧 졸업인데 취업하고 할 수도 없어서 그냥 할거예요. 학교지나가는 사람 다 알겠죠 저 수술한거 ㅋㅋ 그래도 별 상관 없어요. 저 눈 매일 부릅 떠야하고 이제 23인데 이마에 벌써 좀 주름 잡혔어요, 밤 되면 눈도 침침해지고 눈 너무 피로해져요, 눈이 그냥 뜨면 반만 떠지거든요. 뭐 성형해서 예뻐지면 좋죠. 그렇다고 굳이 그걸 '자연'이다 아니다를 따지면서 살고 싶지도 않아요. 나는 나이거든요 눈 성형을 했건 안했건. 괜히 그런거 생각해서 열등감에 차거나, 비교당하고 싶은 것도 없어요. 어차피 절개해야해서 쌍수도 같이 하지만요. 그냥 그렇다고요. 다들 너무 성형한거 자체만으로 욕하는 사람이 많아서 끄적였어요. 저 눈 화장도 못할 눈이라서 23년 그냥 참고 살기는 했지만 이제 못 참겠어서 하는데 그냥 다들 시선이 참 그렇다는걸 느껴요. 뭐 제 주위 언니오빠들은 다 응원해주시고 잘 될거라고 해주셔서 위안삼고 있네요.

오래 전

욕하는 애들은 못생긴 애들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 전

그냥 열등감이라고 생각하시고 어쨋든 글쓴이님은 자연적으로 이쁜거니까 당당하게 사세요~

ㅇㅇㅇㅇ오래 전

ㅇㅇㅇㅇ공감 애기때부터 어른들이랑 주변사람들한테 눈크고속눈썹도길고 이쁘다는 소리많이들었는데 요즘은 쌍커플한거냐고 물어보는사람도있고 아니라고해도 못믿어서 눈한번 감아보라고도 함 ㅋㅋ 진짴ㅋㅋ

ㅁㅓ오래 전

열폭아니고지어낸걸수도있잖아 글로 그럴싸하게쓰면 모든사람들판남판녀 다 여신남신이고 주변에서알아준다 라고쓰면 못난사람 한명도없겠네

초록오래 전

난미녀가아닌 자연녀지만 자연미녀들보면 안쓰렆기도해 자기얼굴이 미의기준이되서 못샹긴여자들이 자기얼굴돈주고따라하고서 지보다예쁜척하면 얼마나줘패고싶을까

어오아오래 전

저런거 지하철. 길지나갈때. 등등 들을때마다 짜증나고 수치심듦

미끄러워오래 전

글쓴이가 울컥할만한게 지보다예쁘면 째려보면서 어디고쳤나 유심히보는성형녀들 개짜증남

미미오래 전

외국으로 이민가고싶을정도임 강할게없어서 성형강국이란게 창피하고

무료배송오래 전

자연미인 얼굴 따라서 칼로슥슥 베껴놓고 자연미인하고 자기를 똑같다고 샹각하는게 너무역겨움 그게.피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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