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올리는 27살의 여자입니다. 저는 지금 만나고 있는 남친은 32이고, 올 6월에 결혼예정입니다. 제 남자친구와 저는 지금 3년 7개월정도 연애를 해오는 중이며 부모님 허락하에 1년 반정도 동거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다만 제 고민은 지금 결혼을 앞두고 있으신 분 들이나, 아니면 결혼 생활을 하고 있으신 분 들은 조금이라도 제 입장을 이해 하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잘 못하고 있는거라면, 조언을 받고 싶어서입니다. (욕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친은 항상 저에게 져주려고 하고, 제가 투덜거려도 잘 받아주는 편입니다. 그러나, 자기도 사람인지라 참다가 화나면 폭발할때가 당연히 있죠~ 맞벌이하는 부부들이라면, 종종 있을 수 있을거라..(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요즘 자주 싸우는 이유가 남자친구 퇴근시간이 늦어져서 입니다. 제가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시간이 저녁7시 정도이고, 남친은 퇴근하고 오면 10시 정도가 됩니다. 씻고 뭐하고 하면 저녁식사는 10시 반 전, 후가 되구있구요. 먹고 치우고 자려고 누우면1시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반주걸치기 때문에) 저는 출근시간이 빠른지라 아침 6시50분~7시정도 기상이고, 남친은 10시까지 출근이여서 9시정도 기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보다 아침을 먹진 못하구요. 남친 아침식사를 차려 주고 갈 수도 있겠지만 남자친구는 간단하게 식사를 차려준다해도 저녁 늦게 먹은 식사때문인지 아침은 소화도 안되고, 자는게 낫다며 먹지 않는답니다. 이렇다면 다들 각자 식사를 먹고 같이 살고 있으니 만나서 얘기하고 쉬지, 이렇게 생각 하실 수 있지만, 하루에 한번 같이 먹을 수 있는 시간이고, 대화나눌 수 있는 시간인데 저 혼자 먹는 게 너무 싫습니다. 남자친구와 저 또한 술을 좋아해서 반주하는 것도 좋아하구요.. 항상 집에 돌아오면 쉬다가 저녁을 차리거나, 저녁을 차려 놓고 쉬거나 외식을 하기위해 집에서 2~3시간정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끔씩은 일끝나고 친구들이랑 커피를 마시며 기다리다가, 만나거나 할때도 있구요 그런데 제가 제일 화날때는 항상 남친에게 "오늘저녁엔 약속없어?(술약속)" 이렇게 물어보면 아직은 모른다며, 저녁약속 생기면 얘기 바로 해줄테니 기다리고 있으라고 해요. 그래서 남친이 오기까질 계속 기다렸죠..불금이라 맛있게 외식하기위해~ !!!! 2시간 반을 집에서 고픈배를 잡고 기다리고 있는데............ 회사사람들이랑 저녁먹고 가겠다며 미안하다며 먼저 먹고 있으란거에요. 어찌나 허무하던지.............................. 짜증내다가 밥도 하기 귀찮고, 나가서 누굴 만나기엔 늦은시간이니 집에 컵라면이 있어서 대충 먹었죠, 갑자기 어찌나 서럽던지.... 그러다 조용히 누워서 티비 보고있다가 취해서 온 오빠를 재우죠....... (술주정이 있진 않음) 이런 생활이 3년을 넘게 만나다 보니 자주있었어요.. 미리 말해줄때엔 저도 약속을 잡거나, 아니면 집에가더라도 혼자 편하게 먹고 쉬고있을텐데.. 그래서 제가 화나서 진작에 말해줬음 기다리지라도 않지 !!!! 뭐라뭐라했더니, 평소에 싸울때 하는 말들이 이해도 못해주냐 일이 늦게 끝나는거 모르냐, 나도 늦게 오고 싶어서 늦게오니, 저녁약속은 갑자기 생긴건데 어쩌냐 ..자기 밑 직원들이나 위에 상사들의 몇몇 여자친구나 아내들은 고생했겠다 오히려 걱정해주는데 왜그러냐 뭐라하더라구요.. 남친과 제가 성격같은게 안 맞는걸까요? 아님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글쓰는데 좀 부족해서 이해하시기 어려우셨다면 죄송합니다..ㅠㅠ 1
결혼하기 전인데요~저희 결혼해서 행복할까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올리는 27살의 여자입니다.
저는 지금 만나고 있는 남친은 32이고, 올 6월에 결혼예정입니다.
제 남자친구와 저는 지금 3년 7개월정도 연애를 해오는 중이며
부모님 허락하에 1년 반정도 동거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다만 제 고민은 지금 결혼을 앞두고 있으신 분 들이나, 아니면
결혼 생활을 하고 있으신 분 들은 조금이라도 제 입장을 이해 하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잘 못하고 있는거라면, 조언을 받고 싶어서입니다.
(욕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친은 항상 저에게 져주려고 하고, 제가 투덜거려도 잘 받아주는 편입니다.
그러나, 자기도 사람인지라 참다가 화나면 폭발할때가 당연히 있죠~
맞벌이하는 부부들이라면, 종종 있을 수 있을거라..(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요즘 자주 싸우는 이유가 남자친구 퇴근시간이 늦어져서 입니다.
제가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시간이 저녁7시 정도이고,
남친은 퇴근하고 오면 10시 정도가 됩니다. 씻고 뭐하고 하면 저녁식사는 10시 반 전, 후가
되구있구요. 먹고 치우고 자려고 누우면1시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반주걸치기 때문에)
저는 출근시간이 빠른지라 아침 6시50분~7시정도 기상이고,
남친은 10시까지 출근이여서 9시정도 기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보다 아침을 먹진 못하구요. 남친 아침식사를 차려 주고 갈 수도 있겠지만
남자친구는 간단하게 식사를 차려준다해도 저녁 늦게 먹은 식사때문인지
아침은 소화도 안되고, 자는게 낫다며 먹지 않는답니다.
이렇다면 다들 각자 식사를 먹고 같이 살고 있으니 만나서 얘기하고 쉬지,
이렇게 생각 하실 수 있지만,
하루에 한번 같이 먹을 수 있는 시간이고, 대화나눌 수 있는 시간인데
저 혼자 먹는 게 너무 싫습니다.
남자친구와 저 또한 술을 좋아해서 반주하는 것도 좋아하구요..
항상 집에 돌아오면 쉬다가 저녁을 차리거나, 저녁을 차려 놓고 쉬거나
외식을 하기위해 집에서 2~3시간정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끔씩은 일끝나고 친구들이랑 커피를 마시며 기다리다가, 만나거나 할때도 있구요
그런데 제가 제일 화날때는 항상 남친에게
"오늘저녁엔 약속없어?(술약속)"
이렇게 물어보면
아직은 모른다며, 저녁약속 생기면 얘기 바로 해줄테니 기다리고 있으라고 해요.
그래서 남친이 오기까질 계속 기다렸죠..불금이라 맛있게 외식하기위해~ !!!!
2시간 반을 집에서 고픈배를 잡고 기다리고 있는데............
회사사람들이랑 저녁먹고 가겠다며
미안하다며 먼저 먹고 있으란거에요. 어찌나 허무하던지..............................
짜증내다가 밥도 하기 귀찮고, 나가서 누굴 만나기엔 늦은시간이니
집에 컵라면이 있어서 대충 먹었죠, 갑자기 어찌나 서럽던지....
그러다 조용히 누워서 티비 보고있다가 취해서 온 오빠를 재우죠.......
(술주정이 있진 않음)
이런 생활이 3년을 넘게 만나다 보니 자주있었어요..
미리 말해줄때엔 저도 약속을 잡거나, 아니면 집에가더라도 혼자 편하게 먹고 쉬고있을텐데..
그래서 제가 화나서 진작에 말해줬음 기다리지라도 않지 !!!!
뭐라뭐라했더니, 평소에 싸울때 하는 말들이
이해도 못해주냐 일이 늦게 끝나는거 모르냐, 나도 늦게 오고 싶어서
늦게오니,
저녁약속은 갑자기 생긴건데 어쩌냐 ..자기 밑 직원들이나 위에 상사들의 몇몇
여자친구나 아내들은 고생했겠다 오히려 걱정해주는데
왜그러냐 뭐라하더라구요..
남친과 제가 성격같은게 안 맞는걸까요? 아님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글쓰는데 좀 부족해서 이해하시기 어려우셨다면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