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0살된 여학생이예요.. 제가 오늘 친구들이랑 밥을 먹다가 당황스러운 이야기를 들어서 조언좀 구하려구요ㅠㅠ 사건 전개는 이렇습니다. 친구들이랑 빕스에서 밥을 먹으면서 수다를 떨다가 제가 앞에있는 친구가 이야기하는걸 들으면서 씩 웃었어요 (여기서 왜 이야기가 시작됬는지는 모르겠지만ㅠㅠ 계속 웃고있긴했어요 웃으면서 머리 넘기고 그랬어요.) 그런데 한 친구가 어 얘 끼부리는거 봐ㅋㅋ 이렇게 말하고 시작됬어요 (제가 동생만 두명이 있다보니까 저보다 나이가 많으면 다 좋아해요. 그래서 학교에서도 담임선생님이나 다른 과목선생님들과도 친하게 지내구요. 학원선생님이랑도 다 잘지내요.) 그런데 애들이 막 저보고 선생님한테도 그런다고 (담임선생님이 남자) 제가 교무실에 선생님들만나서 왜왔냐고 물어보시면 "선생님 보러왔죠~~ 선생님은 저 안보고싶으셨어요?" 이런식으로 장난끼 넘치게 대답하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이건 진짜 남자선생님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친하게 지내는 여자선생님한테는 옆에가서 팔짱도끼고 안겨도보고 옆에서 도와드릴까요? 이러면서 같이 수다떨면서 걸어가기도 하고 그래요. 제가 유난스럽게 선생님들을 좋아하는건 맞지만 저희 담임선생님이나 남자선생님한테만 그러는게 진짜 아니예요. 담임선생님은 고3때 담임이라 교류가 많은건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선생님이 착하기도 하셔서 더 좋아하기도 했구요(게다가 유부남이세요 !!) 아니 그런게 그런게 바로 끼부리는거래요. 전진짜 끼부리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저는 위에 나온것 처럼 지내는게 선생님들이랑 친해서 그러는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끼부리는건 그냥 남자옆에서 막 여우처럼 앞뒤다르게 행동하는 그런..부정적인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그 친구가 저한테 끼부린다고 말하면서 남자들은 여자들이 자기한테 끼부리는거 다 알고 뒤에서 욕한다고 여자애들도 남자한테 끼부리는 여자애 엄청 싫어한다고 대학가면 그런거 진짜 심하다고 이렇게 말해줬는데 저 여중여고 나오고 남자인 친구는 단한명도 없는 모쏠이예요 이제 대학도 가서 남자인 친구도 사귀고 남자친구도 사귀고 할 생각에 들떴는데 저도모르게 끼부리고 그런행동이 나와서 사람들이 싫어하면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 진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친구들이랑 어른들 대하는게 조금 다르긴해요 동생이 있어서 친구들 사이에선 좀 어른스럽고 고민상담도 해주고 그래서 별명이 언니나 엄마 이랬고 선생님들한테나 저보다 한살이라도 많으면 제가 가서 애교도 잘부리고 그러거든요 예를들면, 친구가 학교를 하루 안왔으면 "어디 아파?지금은 괜찮아?약은먹었어?필기보여줄까?" 같이 일하는 언니가 하루 안나왔었으면 언니 오자마자 "언니 왜 어제 않왔어요ㅠㅠ보고싶었잖아요ㅠㅠ"이런식으로? 그렇게 차이가 나는게 끼부리는건가요?ㅠㅠ전근데 두 쪽 다 진심이예요.... 1
끼부리는게 뭐예요?
안녕하세요 이제 20살된 여학생이예요..
제가 오늘 친구들이랑 밥을 먹다가 당황스러운 이야기를 들어서 조언좀 구하려구요ㅠㅠ
사건 전개는 이렇습니다.
친구들이랑 빕스에서 밥을 먹으면서 수다를 떨다가
제가 앞에있는 친구가 이야기하는걸 들으면서 씩 웃었어요
(여기서 왜 이야기가 시작됬는지는 모르겠지만ㅠㅠ 계속 웃고있긴했어요
웃으면서 머리 넘기고 그랬어요.)
그런데 한 친구가 어 얘 끼부리는거 봐ㅋㅋ 이렇게 말하고 시작됬어요
(제가 동생만 두명이 있다보니까 저보다 나이가 많으면 다 좋아해요.
그래서 학교에서도 담임선생님이나 다른 과목선생님들과도 친하게 지내구요.
학원선생님이랑도 다 잘지내요.)
그런데 애들이 막 저보고 선생님한테도 그런다고 (담임선생님이 남자)
제가 교무실에 선생님들만나서 왜왔냐고 물어보시면
"선생님 보러왔죠~~ 선생님은 저 안보고싶으셨어요?"
이런식으로 장난끼 넘치게 대답하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이건 진짜 남자선생님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친하게 지내는 여자선생님한테는 옆에가서 팔짱도끼고 안겨도보고
옆에서 도와드릴까요? 이러면서 같이 수다떨면서 걸어가기도 하고 그래요.
제가 유난스럽게 선생님들을 좋아하는건 맞지만 저희 담임선생님이나 남자선생님한테만 그러는게
진짜 아니예요. 담임선생님은 고3때 담임이라 교류가 많은건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선생님이 착하기도 하셔서 더 좋아하기도 했구요(게다가 유부남이세요 !!)
아니 그런게 그런게 바로 끼부리는거래요.
전진짜 끼부리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저는 위에 나온것 처럼 지내는게 선생님들이랑 친해서 그러는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끼부리는건
그냥 남자옆에서 막 여우처럼 앞뒤다르게 행동하는 그런..부정적인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그 친구가 저한테 끼부린다고 말하면서
남자들은 여자들이 자기한테 끼부리는거 다 알고 뒤에서 욕한다고
여자애들도 남자한테 끼부리는 여자애 엄청 싫어한다고 대학가면 그런거 진짜 심하다고
이렇게 말해줬는데
저 여중여고 나오고 남자인 친구는 단한명도 없는 모쏠이예요
이제 대학도 가서 남자인 친구도 사귀고 남자친구도 사귀고 할 생각에 들떴는데
저도모르게 끼부리고 그런행동이 나와서 사람들이 싫어하면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
진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친구들이랑 어른들 대하는게 조금 다르긴해요
동생이 있어서 친구들 사이에선 좀 어른스럽고 고민상담도 해주고 그래서
별명이 언니나 엄마 이랬고
선생님들한테나 저보다 한살이라도 많으면 제가 가서 애교도 잘부리고 그러거든요
예를들면, 친구가 학교를 하루 안왔으면 "어디 아파?지금은 괜찮아?약은먹었어?필기보여줄까?"
같이 일하는 언니가 하루 안나왔었으면 언니 오자마자 "언니 왜 어제 않왔어요ㅠㅠ보고싶었잖아요ㅠㅠ"이런식으로?
그렇게 차이가 나는게 끼부리는건가요?ㅠㅠ전근데 두 쪽 다 진심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