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2월 11일이면 딱 4년이네요.. 작년 12월 18일 남자친구가 권태기가 왔다고 그렇다고 헤어질 생각은 없는데 저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어요. 그 동안 사귀면서 싸워본적도 서로 짜증낸적도 없었고요. 대략 4년이란 시간 동안 장거리커플이다보니까 오빠가 피곤하니까 울산이며 서울이며 제가 다 갔고요 (저는 대구랍니다) 솔직하게 저도 권태기가 있었어요. 하지만, 오빠랑 통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지고 넘어갔죠. 사귀기 시작한 시점부터 결혼전제로 이야기가 오고갔어요. “우리 2년뒤에 아홉수 넘기면 바로 결혼이다” 프로포즈도 대구 시내한가운데서 곰돌이 탈쓰고 러브액츄얼리처럼해줬고요. 빼빼로데이 깜짝이벤트해준 것도 감동 받았다고 너무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했어요. 권태기가 왔다고 하기전 여행계획때문에 12월 28일 1박 2일로 여행도 다녀왔고 그 때도 웃으면서 잘 다녀왔어요. 근데, 그런 남자친구가 여행 후 5일뒤 헤어지자고 말하더라구요.. 더 이상 마음이 안 된는거 같다고요. 일도 힘들고 쉬고 싶다고 포기할수 있는건 헤어지는 것 뿐이라고.. 헤어졌죠.. 그 전에 제가 기다린다고 했는데도 안된다네요.. 오늘 남자친구에게 전화했어요. 언제 올거냐구 미안해서 못 오는 거면 빨리오라고.. 남자친구가 호감 가는 여자가 생겼데요. 헤어지고 만난거라는데.. 너무 아프네요.. 말이 너무 길었네요^^ 혹씨 전 남자친구 빨리 잊는 방법이 있으면 쫌 부탁드릴께요. 안 그럼 정말 저 죽을꺼 같아요..
4년 연애 그리고 이별..
다가오는 2월 11일이면 딱 4년이네요..
작년 12월 18일 남자친구가 권태기가 왔다고 그렇다고 헤어질 생각은 없는데 저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어요.
그 동안 사귀면서 싸워본적도 서로 짜증낸적도 없었고요.
대략 4년이란 시간 동안 장거리커플이다보니까 오빠가 피곤하니까 울산이며 서울이며 제가 다 갔고요 (저는 대구랍니다)
솔직하게 저도 권태기가 있었어요.
하지만, 오빠랑 통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지고 넘어갔죠.
사귀기 시작한 시점부터 결혼전제로 이야기가 오고갔어요.
“우리 2년뒤에 아홉수 넘기면 바로 결혼이다”
프로포즈도 대구 시내한가운데서 곰돌이 탈쓰고 러브액츄얼리처럼해줬고요.
빼빼로데이 깜짝이벤트해준 것도 감동 받았다고 너무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했어요.
권태기가 왔다고 하기전 여행계획때문에 12월 28일 1박 2일로 여행도 다녀왔고 그 때도 웃으면서 잘 다녀왔어요.
근데, 그런 남자친구가 여행 후 5일뒤 헤어지자고 말하더라구요..
더 이상 마음이 안 된는거 같다고요.
일도 힘들고 쉬고 싶다고 포기할수 있는건 헤어지는 것 뿐이라고..
헤어졌죠.. 그 전에 제가 기다린다고 했는데도 안된다네요..
오늘 남자친구에게 전화했어요.
언제 올거냐구 미안해서 못 오는 거면 빨리오라고..
남자친구가 호감 가는 여자가 생겼데요.
헤어지고 만난거라는데.. 너무 아프네요..
말이 너무 길었네요^^
혹씨 전 남자친구 빨리 잊는 방법이 있으면 쫌 부탁드릴께요.
안 그럼 정말 저 죽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