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갈게요ㅜㅜ음일단 전 미국에서 왓어요..제가 애기때.. 유치원 다니기도전에 뭐 애들 어린이집(?) 같은건데 교회에서 그런걸 햇음.그 미국에 한국교회같은게 많은데 거의 대부분 한국사람들만 다님.전 애기때 교회같은데서 어린이집같은델 다녔는데..제가한4살인갘ㅋㅋㅋㅋㅋ인데 그때 제가 좋아한 4살 남자애가 잇엇어요. 4살땤ㅋㅋㅋㅋㅋ 진짜어이없죠..?...... 좋아한건 확실해요.. 저하곤 대화를 거의 한번도 안햇지만.. 한 10명중 8명하고 대화를 해봣다면 개가 그 2명중에 속한것같애요 ㅋㅋ ㅠㅠ 진짜 이거 보는 님들도 정말어이 없겠지만.. 애기가무슨ㅋㅋㅋㅋㅋ근데 정말 확실히 좋아한건 맞아요. 뭐 애기때 막 ㅋㅋ.. 우리 교회에서 애기들 한복입고 뭐 짝꿍이랑 춤 추는게 잇는데.. 아직도 기억남. 딱 저하고, 그 남자애하고, 어떤여자애만 짝꿍이없는거임ㅋㅋㅋㅋ... 우리가 맨 끝에잇어서.. 그래서 선생님이 저한테 ' 너짝여자랑하고싶지?^^ 너네둘이 짝꿍해~ '그리고 남자애 그냥 혼자 춤추곸ㅋㅋㅋㅋㅋ 진짜 그때 한복입고 춤춘거라거 사진 여러장잇음ㅋㅋㅋㅋㅋㅋ 아제가 이렇게까진 할준 몰랐는데.. 혹시 안믿으실까봐..
맨 왼쪽이 저남자애. 그다음에 어떤여자애, 나, 여남여남여남..... 쭈르륵
그렇게 되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쓰면서 진짜.. 어이가 없지만.. 이렇게 익명으로라도..ㅠㅠㅠ
어쨋든 뭐이교회안다니면서 거의다 연락이 끊겼음.
난 초등학교 입학하고 뭐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그냥 잊고살.......진 않앗는데..
옛날사진볼때마다 생각나는거임.
사실 지금봐도 쟤 애기때사진 진짜 잘생김..
뭔가 이현우(?) [저도이현우팬이에요 이현우팬님들죄송해요ㅠㅠㅠ] 닮은것같기도 하고 뭐 그냥 잘생김. 아마 애기때는 그냥 잘생긴 남자봐서 설렛나봄ㅋㅋㅋ
그러면서 점점자라면서 므ㅏ 좋아하는애도 생기고 그랬음. 제 성격이.. 좋아하는사람한명한테 꽃히면 진짜 몇개월, 몇년가고 다른 아무리 잘생긴 남자가 눈앞에 나타나도 잘생겻다고 마는편임. 호감가는애들은 좀 잇겟지만 좋아하는것하곤 다름. 진짜 제가 초6때 좋아해서 중2때까지 계속 좋아한남자애가잇음. 근데 개가 중학교때 이사가서 한번도 연락 못해봣지만 전 계속 좋아햇음....
중2때 쯤에는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 없었던것같음. 제가 중2때 오빠 따라서 교회간적이 잇는데, 그교회는 뭐 설교같은것만 하는게 아니라 진짜 재밋음 항상. 중학생들하고 고등학생들만 잇는 곳인데 막 게임같은거 진짜 많이하고 하나도 안 지루하고 뭐 당첨되면 돈도 주고그럼ㅋㅋ 그리고 목사님이 30대초반(?) 정도시라서 정말 재밋고 빵빵터지고 다른 일반교회하곤 확실히 달랏음 교회안에 게임방 탁구장 농구장까지 잇고 어쨋든... 거의 제주변에 한국애들은 그교회아니더라도 무슨 교회는 꼭 다닌것같았음.
어쨋든 제가 중딩대 그교회에 처음 들어가봄. 막 고등학생오빠들 농구하고 여자애들 무리지어서 얘기하고 간식같은거 먹고 막그러고 잇엇음 제가 갓을때.. 생전 처음 본 사람들임... 근데 다행이도 어느 고딩언니가 날 반갑게 맞아주는거임. ( 난 교회들어가자마자 오빠가 아는척하지말라 해서 그냥 혼자 바닥에 앉아서 짜져잇엇는데!!!) 우어와 그래서 그 언니들하고 그냥 자기소개같은거 하다가 내 나이또래정도로 보이는 애가 와서 막 나 도와주는거임. 자기랑 같이 잇으라고 그러면서. 그리고 내나이또래로 보이는 어떤남자애가 막 보는앞에서 수근거리는거임ㅋㅋㅋ아마 ' 새로운애들어왓다 어쩌구' 그러는거 같았음. 그리고 이제 막 자리에 앉을려고 하고 그러는데 그남자애가 어던사진 보여주면서 너 얘닮앗다 그러는거임... 사진이 흐릿해서 잘 안 보엿지만 그냥 그러리니 하고 자리에 앉아서 뭐 게임같은거 하고 막그러고잇엇음. 그리고 막 나이별로 뭐하는게 잇느데 중1은 중1끼리 중2는 중2끼리 고1은 고1끼리 등등ㄹ등 근데 그ㄸㅐ 목사님이 중2 손들어봐 그랫을때 그남자애가 나손드는거보고 깜짝놀란표정으로 '쟤도우리랑같은학녀ㅕㄴ이다' 다들리게말하는거임ㅋㅋㅋ
교회 끝나갈쯤에 목사님이 저한테 오셔서 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그러는데 옆에 그남자애가 친구애 한명이랑와서 계속 옆에 잇는거임. 그때 사람들 다 빠져나가는 중이였고 난그냥 오빠 기다리느라 바닥에 혼자 앉아있엇는데 내가 중간쯤에 앉았다면 그 남자애둘이 구석에 앉아서 또 뭐라뭐라 수근거리는거임ㅋㅋㅋㅋ 그러더니 그친구가 ' 야뭔소리야 니여친잇잖아' 그러는거임. 와설마혹시내얘긴가 우워워어워.. 그남자애 얼굴도 괜찮고 뭐 외모는 괜찮은것같았음. 제가 집에가서 페북에 친구의친구의 친구 뭐그런거 통해서 그 남자애 프로필 (?) 을 찾음!! 친신걸까하다가.. 처음봣는데 좀 그럴것같아서 대신 개프로필에 댓글 단사람 중한명 친신을검ㅋㅋㅋㅋ...
사실 첨에 페북이 좀 이상해서 몇일동안 친신을 못걸게 되잇엇음 메세지도 못하게하고.. 다그런건 아닌데 제 친구들 몇명도 그렇게됨ㅋㅋ
그래서 친신은 못걸고 페북에 poke라고 콬찔러보기 가 잇어서 그거 햇음. 근데 좀잇다 다시 poke 하는거임. 난 전혀모르는사람이 poke 다시올거라곤 생각을 안햇음. 그래서 난 poke 다시하고 개도 poke 또하고 그러면서 한 한시간 정도 그런짓만하다 개도 이상햇나보지 친신을 걸엇는데 몇초후에 다시 취소한거임ㅋㅋ뭐지받을라햇는데.... 어쨋든 한 4일후에 다시 친신을 걸수가잇어서 개한테 친신을검. 그냥 걸고 내할일햇음. 내친구목록에 잇을뿐이지 전혀모르는사람이니까.. 그리고 내가 어느날 그냥 재미로 그 옛날에 애기때 앨범을 보고잇엇음. 근데 아무리 봐도 낯이익으거임 ㅋㅋㅋㅋ.. 내페북친구하고...
헐대박 그래서내가 뭐아무설명도 없이 내가 사진까지 보여주면서너혹시 ㅇㅇ어린이집 다녓냐고 물어보니까 다녓다는겈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자기친구이름까지 얘기하면서막ㅋㅋㅋㅋㅋ저거나라고그러면서와진짜 그때 정말 멘붕옴. 한두시간동안 쉬지않고 계속 대화한듯 내가 정말 너무 흥분해서 타이핑도 제대로못햇음ㅠㅠㅠ 지금 그네세지들 보낸거 읽어보면 진짜 쪽팔림... 이런식임
나: 헐대박진자ㅏㅏ?!!??!?!?!? 와헐헑헐
대박이다와ㅏ,.,,,,,,, 이거운명인가
남자애: 뭐가..?
나; 나너알아 헐진짜 보고싶엇어!!! 아ㅜ오 너요즘뭐하고 지냈어??!?!?!! 진짜 대박이다.. 와너무반갑다정마렇ㅇ너ㅠ휴퓨ㅠㅠㅠ
남자애: 난너모르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러면서 대화하다보니까 얘가 한국말을 모른다는거임ㅋㅋㅋ.. 난영어보다 한국말을 더 잘한는데.. 내가 예전에도 가끔씩 옛날사진보면서 '와내가4살때좋아햇던앤데 얘 지금봐도잘샹겼다애기가...' 그런생각항상함 그리고 어떻게 변해잇을지 궁금해 미쳐버릴것같았음..
근데 프로필사진이 좀닮아서 물어봣더니 자기맞대...헐ㄹㄹ...ㅠㅠㅠ 근데뭔가느낌이닮았지 애기때모습은 사라지고... 진짜솔직히말해서 지금은 그냥 흔남같음. 애기때모습어디로간거야ㅠㅠ
근데 개랑얘기한후 몇일은 그냥 다른날처럼 잘 지냇는데 1주일정도지나니까 생각나는거임ㅋㅋㅋ계속.. 그래서 개 프로필도 거의 맨날보고 무슨글이 올라왓을까 궁금하고 막 몇주동안 나도 모르게 프로필만 계속들어가서보고ㅋㅋㅋ 내가 정말정말 메세지를 보내고 싶었지만, 메세지를 보낼이유도 딱히 없엇고.. 개가 귀찮아할까봐 지금까지 한번도 안보냄. 아마무서워서 안보낸것같음. 내가 뭐한마디 잘못햇다가 완전히 이상한애로 찍힐까봐....
어쩃든내가 개가 다니고잇는학교도 알아냇는데 무슨 일반학교가 아닌거임ㅠㅠ 중학생부터 고2까지 잇는데 전교생이 300명... 3000명도 아니고 300명.. 그리고 거의다한국애들만다님.. 알아보니까 우리 그 한국으로따지면, 만약내가 경기에서 살면 경기에서 제일 공부잘하는학교인거임. 무슨 특수학교. 전교생이 300명... 공부젤잘하는학교엿음. 우리학교는 체육젤힘들기로 유명햇음. 우리학교운동장이 다른학교중에서 제일 넓었음ㅠㅠㅠㅠ 대신 공부를 잘 안함.. 그리고 그 특수학교는 체육이 없는대신 공부많이시킨다고 들음.. 헐...... .......... ................
완전당황함..
그리고 내가 개에스크를 쭉봣는데.. 누가 집사진 찍어달라고 물어봐서 찍었는데 진짜... 진~ 짜 넓음... 원래 미국집들이 대부분 2층이고 넓은데, 대부분 집들이 2000평 (?.. 평인지아닌진모르겠음)이라면 개네집은 5900 평이라는거임. 진짜...
이건저번 크리스마스때 올라온 사진이고 다른집사진들도 있엇는데 지금은 다지웟네요..
어느덧 1년이 지낫고 얘에대해선 기본정도는 알고잇엇음
그리고 이건 절!!!!!대!!!! 비밀인데 얼마전에 한국와서 폰맞추는데, 번호 끝자리를 정할수잇는데 딱히 정할게 없어서 얘 번호랑 똑같이함...... 진짜 쪽팔림ㅠㅠㅠ
얘가 나 이런는거 보면 얼마나 및친x처럼 생각할까......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또 뭐 내가 어떻게해서ㅓ 개네 부모님 페북도 본거ㅓ임.
한번들어가봤는데 부모님둘다 한국분이신데 영어를 너무 잘하시는거임..
우리가족중에는 오빠하고 나빼고 영어잘하는사람없는데...ㅠㅠㅠㅠ
그냥 나랑 절대로 엮일수없는 사람을 보는것만 같았음.
난정말 집도 가난하고 아빠혼자서 우리오빠랑 나 먹여 살리시고잇고
전 공부도 못하고 이쁘지도 않고 가진것도 없어서
정말 그냥 거의 포기햇음. 지금도 너무너무 좋아고 있는데..
.
.
.
두세달전으로 돌아갈게요. 개생일외우기 진짜 쉬워요. 딱 10/10
제가 개생일만을 기달렷죠 ㅋㅋㅋㅋㅋㅋ
왜나면 생일때는 남녀누구나 거의다 아무나 축하해줄수잇는거잖아요.
저도 개 담벼락에다 다른 애들처럼 ' 생일축하해 :)' 라고 쓰고 왓는데
.. 뭐 기대한건 아니지만 좋아요만 누르고 그걸로 끝이엿어요ㅋㅋ
근데 그리고 몇주뒤에 갷한테 poke가온거에요! 뜬금없이.. 정말그때 몇주간은 너무너무 좋아서 막진짜 서로 포크하다가 포크오길만을 기달리고 얘가 혹시나한테 호감잇는건아닌가 정말 온갖생각다해보고.. 아님 그냥 재미로 다른 사람들한테도 다 하는건가.. 막 정말미친x 처럼 혼자 웃고 울고그런것같애요ㅋㅋ몇주동안 계속너무너무 행복했던것같애요.
12월쯤에 얘가 엄친아(?) 같은애인거 알고.. 만약 저에대해서 더 알면 실망할까봐
그냥 poke 멈췄어요..
12월후반이 제 생일인데 poke 멈추고나고 뭐아무것도 없네요..ㅠㅠ
저도 좋아하는사람잇으면 형편같은건 안따지는데 얘가 너무.. 무슨 재벌집아들같애서..
저같은애하고는 될수가 없을것같애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ㅠㅠㅠㅠㅠ
전얘가 지금도 좋은데 한 1년정도 좋아한것같애요 이젠.. 아니 4살때부터ㅋㅋㅋㅋ
지금도 좋은데... poke 햇을때만해도 호감잇엇던것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정말미쳐버릴것같애요... 그리고 도대체 왜 좋아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지금은얼굴잘생긴것도 아니고 평범하게 생기고 유머감각 좀 잇긴 하지만 다른사람이 보면 그냥 평범해보이는데 뭐가 이렇게 좋을까요..??? 그냥 진짜 아무이유없이 좋아하는것같애요. 왜이러는지도 모르겠고.. 근데 얘하고 얘기했다간 실망할것같아서 안하고있고.. 1년후면 우리 같은 고등학교 가는데.. 얼굴어떻게 보고 다닐까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와서 다시 포크햇다간.. 좀그럴것같애서.. 한달전에 햇는데.. 그데 너무 그리워요..ㅠㅠㅠ 메세지 해볼까 수도없이 생각해봤는데 용기가 안나고, 선톡만 기다리는 제가 너무 바보같네요./...
1달전.....
근데아니중학생이무슨ㅋㅋㅋㅋㅋㅋ 뭐이런것가지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지금은 공부에만집중하면되는데 진짜 마음대로 안되네요..
여기까지 긴글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100프로실화에요
커서 이글보면 매우 쪽팔리겠지만 지금현재 상황을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요약해보자면...... (바쁘신분들보세요)
내가 4살애기때 애기스러운마음으로 좋아했던애를 중학교때 정말 우연히 만남.
그냥 일반 흔남같았음. 처음엔 반갑다하고말았는데 점점 너무 보고싶고 좋아하게됨.
계속 좋아하고 잇는데 어느날갑자기 페북으로 poke를함. 정말 온갖생각이 다듬 워워워어
말그대로 콕찔러본건지 호감이 잇는건지 그냥재미로 하는건지..
근데 poke올때마다너무좋음.
그러다가 형편이 나와비교할수없을만큼 좋다는걸 알게됨..
감히내가.. 라는생각까지도듬..
내형편알면 정말실망해 할까봐 연락 다끊고 그럼.
근데 너무보고싶어짐 왜그러는지는 모르겟음
그냥 이대로 끝나는것인가...요....
어떻게해야할지...
저도이러는제가 정말 한심하고 이상하고 쪽팔리고 등ㄷ으등..
겨우 중학생인데 무슨 이런걸로 고민을 하고잇는지...
근데 생각을 안할려고 해도 계속 생각나고그래요ㅠㅠㅠㅠ
그리고 중딩이 형편따지고는거보면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하실거에요.. 저도 한심하고 생각해요....
짝사랑할때 뭐해요..?
도와주세요.. 이렇게 익명으로 올려봐요..
음슴체로갈게요ㅜㅜ음일단 전 미국에서 왓어요..제가 애기때.. 유치원 다니기도전에 뭐 애들 어린이집(?) 같은건데 교회에서 그런걸 햇음.그 미국에 한국교회같은게 많은데 거의 대부분 한국사람들만 다님.전 애기때 교회같은데서 어린이집같은델 다녔는데..제가한4살인갘ㅋㅋㅋㅋㅋ인데 그때 제가 좋아한 4살 남자애가 잇엇어요. 4살땤ㅋㅋㅋㅋㅋ 진짜어이없죠..?...... 좋아한건 확실해요.. 저하곤 대화를 거의 한번도 안햇지만.. 한 10명중 8명하고 대화를 해봣다면 개가 그 2명중에 속한것같애요 ㅋㅋ ㅠㅠ 진짜 이거 보는 님들도 정말어이 없겠지만.. 애기가무슨ㅋㅋㅋㅋㅋ근데 정말 확실히 좋아한건 맞아요. 뭐 애기때 막 ㅋㅋ.. 우리 교회에서 애기들 한복입고 뭐 짝꿍이랑 춤 추는게 잇는데.. 아직도 기억남. 딱 저하고, 그 남자애하고, 어떤여자애만 짝꿍이없는거임ㅋㅋㅋㅋ... 우리가 맨 끝에잇어서.. 그래서 선생님이 저한테 ' 너짝여자랑하고싶지?^^ 너네둘이 짝꿍해~ '그리고 남자애 그냥 혼자 춤추곸ㅋㅋㅋㅋㅋ 진짜 그때 한복입고 춤춘거라거 사진 여러장잇음ㅋㅋㅋㅋㅋㅋ
아제가 이렇게까진 할준 몰랐는데.. 혹시 안믿으실까봐..
맨 왼쪽이 저남자애. 그다음에 어떤여자애, 나, 여남여남여남..... 쭈르륵
그렇게 되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쓰면서 진짜.. 어이가 없지만.. 이렇게 익명으로라도..ㅠㅠㅠ
어쨋든 뭐이교회안다니면서 거의다 연락이 끊겼음.
난 초등학교 입학하고 뭐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그냥 잊고살.......진 않앗는데..
옛날사진볼때마다 생각나는거임.
사실 지금봐도 쟤 애기때사진 진짜 잘생김..
뭔가 이현우(?) [저도이현우팬이에요 이현우팬님들죄송해요ㅠㅠㅠ] 닮은것같기도 하고 뭐 그냥 잘생김. 아마 애기때는 그냥 잘생긴 남자봐서 설렛나봄ㅋㅋㅋ
그러면서 점점자라면서 므ㅏ 좋아하는애도 생기고 그랬음. 제 성격이.. 좋아하는사람한명한테 꽃히면 진짜 몇개월, 몇년가고 다른 아무리 잘생긴 남자가 눈앞에 나타나도 잘생겻다고 마는편임. 호감가는애들은 좀 잇겟지만 좋아하는것하곤 다름. 진짜 제가 초6때 좋아해서 중2때까지 계속 좋아한남자애가잇음. 근데 개가 중학교때 이사가서 한번도 연락 못해봣지만 전 계속 좋아햇음....
중2때 쯤에는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 없었던것같음. 제가 중2때 오빠 따라서 교회간적이 잇는데, 그교회는 뭐 설교같은것만 하는게 아니라 진짜 재밋음 항상. 중학생들하고 고등학생들만 잇는 곳인데 막 게임같은거 진짜 많이하고 하나도 안 지루하고 뭐 당첨되면 돈도 주고그럼ㅋㅋ 그리고 목사님이 30대초반(?) 정도시라서 정말 재밋고 빵빵터지고 다른 일반교회하곤 확실히 달랏음 교회안에 게임방 탁구장 농구장까지 잇고 어쨋든... 거의 제주변에 한국애들은 그교회아니더라도 무슨 교회는 꼭 다닌것같았음.
어쨋든 제가 중딩대 그교회에 처음 들어가봄. 막 고등학생오빠들 농구하고 여자애들 무리지어서 얘기하고 간식같은거 먹고 막그러고 잇엇음 제가 갓을때.. 생전 처음 본 사람들임... 근데 다행이도 어느 고딩언니가 날 반갑게 맞아주는거임. ( 난 교회들어가자마자 오빠가 아는척하지말라 해서 그냥 혼자 바닥에 앉아서 짜져잇엇는데!!!) 우어와 그래서 그 언니들하고 그냥 자기소개같은거 하다가 내 나이또래정도로 보이는 애가 와서 막 나 도와주는거임. 자기랑 같이 잇으라고 그러면서. 그리고 내나이또래로 보이는 어떤남자애가 막 보는앞에서 수근거리는거임ㅋㅋㅋ아마 ' 새로운애들어왓다 어쩌구' 그러는거 같았음. 그리고 이제 막 자리에 앉을려고 하고 그러는데 그남자애가 어던사진 보여주면서 너 얘닮앗다 그러는거임... 사진이 흐릿해서 잘 안 보엿지만 그냥 그러리니 하고 자리에 앉아서 뭐 게임같은거 하고 막그러고잇엇음. 그리고 막 나이별로 뭐하는게 잇느데 중1은 중1끼리 중2는 중2끼리 고1은 고1끼리 등등ㄹ등 근데 그ㄸㅐ 목사님이 중2 손들어봐 그랫을때 그남자애가 나손드는거보고 깜짝놀란표정으로 '쟤도우리랑같은학녀ㅕㄴ이다' 다들리게말하는거임ㅋㅋㅋ
교회 끝나갈쯤에 목사님이 저한테 오셔서 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그러는데 옆에 그남자애가 친구애 한명이랑와서 계속 옆에 잇는거임. 그때 사람들 다 빠져나가는 중이였고 난그냥 오빠 기다리느라 바닥에 혼자 앉아있엇는데 내가 중간쯤에 앉았다면 그 남자애둘이 구석에 앉아서 또 뭐라뭐라 수근거리는거임ㅋㅋㅋㅋ 그러더니 그친구가 ' 야뭔소리야 니여친잇잖아' 그러는거임. 와설마혹시내얘긴가 우워워어워.. 그남자애 얼굴도 괜찮고 뭐 외모는 괜찮은것같았음. 제가 집에가서 페북에 친구의친구의 친구 뭐그런거 통해서 그 남자애 프로필 (?) 을 찾음!! 친신걸까하다가.. 처음봣는데 좀 그럴것같아서 대신 개프로필에 댓글 단사람 중한명 친신을검ㅋㅋㅋㅋ...
사실 첨에 페북이 좀 이상해서 몇일동안 친신을 못걸게 되잇엇음 메세지도 못하게하고.. 다그런건 아닌데 제 친구들 몇명도 그렇게됨ㅋㅋ
그래서 친신은 못걸고 페북에 poke라고 콬찔러보기 가 잇어서 그거 햇음. 근데 좀잇다 다시 poke 하는거임. 난 전혀모르는사람이 poke 다시올거라곤 생각을 안햇음. 그래서 난 poke 다시하고 개도 poke 또하고 그러면서 한 한시간 정도 그런짓만하다 개도 이상햇나보지 친신을 걸엇는데 몇초후에 다시 취소한거임ㅋㅋ뭐지받을라햇는데.... 어쨋든 한 4일후에 다시 친신을 걸수가잇어서 개한테 친신을검. 그냥 걸고 내할일햇음. 내친구목록에 잇을뿐이지 전혀모르는사람이니까.. 그리고 내가 어느날 그냥 재미로 그 옛날에 애기때 앨범을 보고잇엇음. 근데 아무리 봐도 낯이익으거임 ㅋㅋㅋㅋ.. 내페북친구하고...
헐대박 그래서내가 뭐아무설명도 없이 내가 사진까지 보여주면서너혹시 ㅇㅇ어린이집 다녓냐고 물어보니까 다녓다는겈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자기친구이름까지 얘기하면서막ㅋㅋㅋㅋㅋ저거나라고그러면서와진짜 그때 정말 멘붕옴. 한두시간동안 쉬지않고 계속 대화한듯 내가 정말 너무 흥분해서 타이핑도 제대로못햇음ㅠㅠㅠ 지금 그네세지들 보낸거 읽어보면 진짜 쪽팔림... 이런식임
나: 헐대박진자ㅏㅏ?!!??!?!?!? 와헐헑헐
대박이다와ㅏ,.,,,,,,, 이거운명인가
남자애: 뭐가..?
나; 나너알아 헐진짜 보고싶엇어!!! 아ㅜ오 너요즘뭐하고 지냈어??!?!?!! 진짜 대박이다.. 와너무반갑다정마렇ㅇ너ㅠ휴퓨ㅠㅠㅠ
남자애: 난너모르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러면서 대화하다보니까 얘가 한국말을 모른다는거임ㅋㅋㅋ.. 난영어보다 한국말을 더 잘한는데.. 내가 예전에도 가끔씩 옛날사진보면서 '와내가4살때좋아햇던앤데 얘 지금봐도잘샹겼다애기가...' 그런생각항상함 그리고 어떻게 변해잇을지 궁금해 미쳐버릴것같았음..
근데 프로필사진이 좀닮아서 물어봣더니 자기맞대...헐ㄹㄹ...ㅠㅠㅠ 근데뭔가느낌이닮았지 애기때모습은 사라지고... 진짜솔직히말해서 지금은 그냥 흔남같음. 애기때모습어디로간거야ㅠㅠ
난애기때워낙너무잘생겨서 지금쯤은 막 연예인(?)됫을거라고 생각하고잇엇는데 (오버임ㅎㅎ) 그냥ㅇ흔남같음. 좀아쉽긴햇지만 뭐 내가궁금몇년동안 궁금해햇던건 풀렷으니..
근데 개랑얘기한후 몇일은 그냥 다른날처럼 잘 지냇는데 1주일정도지나니까 생각나는거임ㅋㅋㅋ계속.. 그래서 개 프로필도 거의 맨날보고 무슨글이 올라왓을까 궁금하고 막 몇주동안 나도 모르게 프로필만 계속들어가서보고ㅋㅋㅋ 내가 정말정말 메세지를 보내고 싶었지만, 메세지를 보낼이유도 딱히 없엇고.. 개가 귀찮아할까봐 지금까지 한번도 안보냄. 아마무서워서 안보낸것같음. 내가 뭐한마디 잘못햇다가 완전히 이상한애로 찍힐까봐....
어쩃든내가 개가 다니고잇는학교도 알아냇는데 무슨 일반학교가 아닌거임ㅠㅠ 중학생부터 고2까지 잇는데 전교생이 300명... 3000명도 아니고 300명.. 그리고 거의다한국애들만다님.. 알아보니까 우리 그 한국으로따지면, 만약내가 경기에서 살면 경기에서 제일 공부잘하는학교인거임. 무슨 특수학교. 전교생이 300명... 공부젤잘하는학교엿음. 우리학교는 체육젤힘들기로 유명햇음. 우리학교운동장이 다른학교중에서 제일 넓었음ㅠㅠㅠㅠ 대신 공부를 잘 안함.. 그리고 그 특수학교는 체육이 없는대신 공부많이시킨다고 들음.. 헐...... .......... ................
완전당황함..
그리고 내가 개에스크를 쭉봣는데.. 누가 집사진 찍어달라고 물어봐서 찍었는데 진짜... 진~ 짜 넓음... 원래 미국집들이 대부분 2층이고 넓은데, 대부분 집들이 2000평 (?.. 평인지아닌진모르겠음)이라면 개네집은 5900 평이라는거임. 진짜...
이건저번 크리스마스때 올라온 사진이고 다른집사진들도 있엇는데 지금은 다지웟네요..
어느덧 1년이 지낫고 얘에대해선 기본정도는 알고잇엇음
그리고 이건 절!!!!!대!!!! 비밀인데 얼마전에 한국와서 폰맞추는데, 번호 끝자리를 정할수잇는데 딱히 정할게 없어서 얘 번호랑 똑같이함...... 진짜 쪽팔림ㅠㅠㅠ
얘가 나 이런는거 보면 얼마나 및친x처럼 생각할까......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또 뭐 내가 어떻게해서ㅓ 개네 부모님 페북도 본거ㅓ임.
한번들어가봤는데 부모님둘다 한국분이신데 영어를 너무 잘하시는거임..
우리가족중에는 오빠하고 나빼고 영어잘하는사람없는데...ㅠㅠㅠㅠ
그냥 나랑 절대로 엮일수없는 사람을 보는것만 같았음.
난정말 집도 가난하고 아빠혼자서 우리오빠랑 나 먹여 살리시고잇고
전 공부도 못하고 이쁘지도 않고 가진것도 없어서
정말 그냥 거의 포기햇음. 지금도 너무너무 좋아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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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달전으로 돌아갈게요. 개생일외우기 진짜 쉬워요. 딱 10/10
제가 개생일만을 기달렷죠 ㅋㅋㅋㅋㅋㅋ
왜나면 생일때는 남녀누구나 거의다 아무나 축하해줄수잇는거잖아요.
저도 개 담벼락에다 다른 애들처럼 ' 생일축하해 :)' 라고 쓰고 왓는데
.. 뭐 기대한건 아니지만 좋아요만 누르고 그걸로 끝이엿어요ㅋㅋ
근데 그리고 몇주뒤에 갷한테 poke가온거에요! 뜬금없이.. 정말그때 몇주간은 너무너무 좋아서 막진짜 서로 포크하다가 포크오길만을 기달리고 얘가 혹시나한테 호감잇는건아닌가 정말 온갖생각다해보고.. 아님 그냥 재미로 다른 사람들한테도 다 하는건가.. 막 정말미친x 처럼 혼자 웃고 울고그런것같애요ㅋㅋ몇주동안 계속너무너무 행복했던것같애요.
12월쯤에 얘가 엄친아(?) 같은애인거 알고.. 만약 저에대해서 더 알면 실망할까봐
그냥 poke 멈췄어요..
12월후반이 제 생일인데 poke 멈추고나고 뭐아무것도 없네요..ㅠㅠ
저도 좋아하는사람잇으면 형편같은건 안따지는데 얘가 너무.. 무슨 재벌집아들같애서..
저같은애하고는 될수가 없을것같애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ㅠㅠㅠㅠㅠ
전얘가 지금도 좋은데 한 1년정도 좋아한것같애요 이젠.. 아니 4살때부터ㅋㅋㅋㅋ
지금도 좋은데... poke 햇을때만해도 호감잇엇던것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정말미쳐버릴것같애요... 그리고 도대체 왜 좋아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지금은얼굴잘생긴것도 아니고 평범하게 생기고 유머감각 좀 잇긴 하지만 다른사람이 보면 그냥 평범해보이는데 뭐가 이렇게 좋을까요..??? 그냥 진짜 아무이유없이 좋아하는것같애요. 왜이러는지도 모르겠고.. 근데 얘하고 얘기했다간 실망할것같아서 안하고있고.. 1년후면 우리 같은 고등학교 가는데.. 얼굴어떻게 보고 다닐까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와서 다시 포크햇다간.. 좀그럴것같애서.. 한달전에 햇는데.. 그데 너무 그리워요..ㅠㅠㅠ 메세지 해볼까 수도없이 생각해봤는데 용기가 안나고, 선톡만 기다리는 제가 너무 바보같네요./...
1달전.....
근데아니중학생이무슨ㅋㅋㅋㅋㅋㅋ 뭐이런것가지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지금은 공부에만집중하면되는데 진짜 마음대로 안되네요..
여기까지 긴글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100프로실화에요
커서 이글보면 매우 쪽팔리겠지만 지금현재 상황을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요약해보자면...... (바쁘신분들보세요)
내가 4살애기때 애기스러운마음으로 좋아했던애를 중학교때 정말 우연히 만남.
그냥 일반 흔남같았음. 처음엔 반갑다하고말았는데 점점 너무 보고싶고 좋아하게됨.
계속 좋아하고 잇는데 어느날갑자기 페북으로 poke를함. 정말 온갖생각이 다듬 워워워어
말그대로 콕찔러본건지 호감이 잇는건지 그냥재미로 하는건지..
근데 poke올때마다너무좋음.
그러다가 형편이 나와비교할수없을만큼 좋다는걸 알게됨..
감히내가.. 라는생각까지도듬..
내형편알면 정말실망해 할까봐 연락 다끊고 그럼.
근데 너무보고싶어짐 왜그러는지는 모르겟음
그냥 이대로 끝나는것인가...요....
어떻게해야할지...
저도이러는제가 정말 한심하고 이상하고 쪽팔리고 등ㄷ으등..
겨우 중학생인데 무슨 이런걸로 고민을 하고잇는지...
근데 생각을 안할려고 해도 계속 생각나고그래요ㅠㅠㅠㅠ
그리고 중딩이 형편따지고는거보면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하실거에요.. 저도 한심하고 생각해요....
아ㅏ 문법도 다 안ㅂ맞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많을거에요 제가 많이 부족해서ㅠㅠㅠ
근데 긴글읽어주셔서 너무너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