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면서 이렇게 살아야지...

키다리아저씨2014.01.19
조회703

 

 

 

 

 

 

 

 

 

 

 

 

 

 

 

 



누가 해도 할 일이라면 내가 하겠다.
스스로 나서서 기쁘게 일하자.

언제해도 할 일이라면
미적거리지 말고 지금 당장에 하자.

오늘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정성을 다 쏟자.

운다고 모든 일이 풀린다면,
하루 종일 울겠다.

짜증 부려 일이 해결 된다면,
하루 종일 얼굴 찌푸리겠다.

싸워서 모든 일 잘 풀린다면,
누구와도 미친 듯 싸우겠다.

그러나 이 세상일은
풀려 가는 순서가 있고 순리가 있다.

내가 조금 양보한 그 자리,
내가 조금 배려한 그 자리,

내가 조금 덜어 논 그 그릇
내가 조금 낮춰 논 눈높이,
내가 조금 덜 챙긴 그 공간

이런 여유와 촉촉한 인심이
나보다 조금 불우한 이웃은 물론,
다른 생명체들의 '희망 공간'이 된다.

이 세상에는 70억 명 이라는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살아가지만

우리 인간들의 수백억 배가 넘는
또 다른 많은 생명체가 함께 살고 있으므로

이 공간을 더럽힐 수 없는 이유이다.
이 공간을 파괴할 수 없는 이유이다.

모든 생명이 함께 살아야 하는 공생(共生)의 공간이기에.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으니
내 눈에 펼쳐지는 모든 현상이 고맙고 감사할 뿐이다.

나를 맞아준 아내가 고맙다.
나를 아빠로 선택한 자식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간절하다.

부모님과 조상님께 감사하고,
직장에 감사하고. 먹 거리에 감사하고.

이웃에게 고맙고, 나와 인연 맺은
모든 사람들이 눈물겹도록 고맙다.

졸졸 흐르는 시냇물이 고맙고,
창공을 나는 날짐승이 고맙고

빽빽한 숲들이 고맙고
비 내림이 고맙고, 눈 내림이 고맙다.

이 세상은 고마움과 감사함의 연속 일 뿐.
내 것 하나 없어도 등 따시게 잘 수 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고. 여기저기 여행 다닐 수 있고,
자연에 안겨 포근함을 느낄 수 있으니

나는 행복한 사람 복 받은 사람.
은혜와 사랑을 흠뻑 뒤집어 쓴 사람
내 머리 조아려 낮게 임하리라.


- 좋은 글 중에서 -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0 입니다...(2013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