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사랑 떠나간 자리. 혼자 남은 사람. 나는 너와 함께 걷던 거리, 함께 웃던 그곳에 그대로 남아 네 모든 추억을 온전히 온 몸으로 맞으며 싸우고 있다. 그 고통 피하지 않고 그대로 마주하고 있다. 나를 피해 편안한 곳으로 간 너. 너는 그곳에서 행복하니. 행복하겠지. 그토록 지긋지긋하던 나를 떠나가 있으니. 나는 나 홀로 많이 아파하고 있다. 눈물조차 흘리지 못하고 그저 혼자 끙끙대고 있다. 끝까지 잔인한 너. 그리고 현재진행형이 우리. 고통... 이게 맞는 걸까... 내 선택이 자신이 없다. 또다시 나홀로 상처를 마주하게 될 거 같아서.. 나에게 상처주고 간 사람.. 너는 나없이 행복하지 말어라.. 가슴이 무너진다...... 잘 지내니? 내 생각은 하니? 너는 왠지 후회하지도 않을 것 같아. 내가 너를 잡고 있던 게 잘못인지도 모르지. 너무 믿어버린게 잘못인지도 모르지. 네가 곧 나라고 생각한 게 잘못이라면 잘못인거지. 그냥 네가 내 마음을 알았으면 좋겠어. 더도 덜도 말고. 내가 힘든 만큼 너도 언젠가 똑같은 고통을 느껴봤음 좋겠어. 그 때, 아 내가 잘못했었구나 하고 내게 미안한 마음 가졌으면 좋겠어. 많이많이 후회했음 좋겠어. 많이 사랑했다. 많이 그리워했다. 많이 미워했다. 많이 아파했다. 이제 너를... 떠나보내야 할 때. 안녕...안녕..안녕. 많이 행복했다.. 안녕... 많이 보고싶을거야.. 하나님 아버지. 제게 아픔주고 저를 배신한 그 사람. 벌주세요. 많이 아프게 해주세요. 개자식. 내가 너를 2년을 기다렸는데 너는 그 3개월을 못 견뎌하고 떠났구나. 그것도 아주 잔인한 방법으로. 네가 많이 아프고 힘들어하길 빈다. 나를 많이 그리워하고 후회하길 빈다. 꼭 너같은 사람만나 배신도 당해보고 많이 아파하며 내 심정 느끼길 바란다. 나는 그래도 너를 믿었었다. 다른 남자와 같을거라 말하면서도 내심 너는 아니길 빌었다. 그런 내 믿음과 기대를 이런 식으로 짓밟는구나. 내가 힘들었던만큼 네가 좀 참고 안아주지 그랬니. 그것 잠깐 못견뎌하는 너와 헤어진게 차라리 잘 된건 안다. 하지만 너와 함께한 시간이 아깝고, 내 사랑, 내 눈물이 아깝다. 내 사랑은 너에게는 너무 과분했다. 너 꼭 후회하고 아파해라. 근데... 보고싶다. 우리 전화로 조잘대던 그 많은 날들.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모두 하며 그래도 우리 전화할 수 있음에 감사하던 그때. 오빠 편이 못 되어줘서 미안해. 내가 더 사랑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혼자 많이 힘들었지... 이제 안 힘들꺼야.. 그래.. 어떻게 생각해도 나쁜놈이야. 처음부터 끝까지.. 지금도.. 지금의 비참한 상태를 벗어나려면 공부해서 성공하는 수밖에 업다... 근데 이상하게 나는 오빠가 진짜 마음이 멀어져서 헤어졌다기보단 순간 화나서 헤어진거같아. 그리고 나중에 후회했을것같아. 아닌가? 그냥... 그런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여름이 끝났다. 내 사랑이 끝났다.. 이 관계..어서 끝내자. 어떤 상황을 거절당하는게 나 자신을 부정하는 게 아니야 그래 까지껏 '을' 좀하지 좀 억울해보지 그냥.ㅋ 잊어주는 게 복수하는 거다. "마음의 따스함을 서로 주고받는 것은 사랑이고 우정이나, 그 정을 요구당하거나, (요구)하는 것은 날 또 슬프게 만듭니다."-화가 최욱경 버티기!! 그래 내가 더 사랑하지 못해서 그렇다.. 우리가 인연이 아니라서 그렇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하나님의 뜻일뿐. 미워하는 거.. 힘들다. 이제 그만 미워할래... "카르페 디엠, 현재를 잡아라. 가급적 내일이란 말은 최소한만 믿어라!"-호라티우스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이별도 내 삶의 일부로 껴안아라. 친구가 원수보다 더 미워지는 날이 많다 티끌만 한 잘못이 맷방석만 하게 동산만하게 커 보이는 때가 많다 그래서 세상이 어지러울수록 남에게는 엄격해지고 내게는 너그러워지나 보다 돌처럼 잘아지고 굳어지나 보다 멀리 동해바다를 내려다보며 생각한다 널따란 바다처럼 너그러워질 수는 없을까 깊고 짙푸른 바다처럼 감싸고 끌어안고 받아들일 수는 없을까 스스로는 억센 파도로 다스리면서 제 몸은 맵고 모진 매로 채찍질하면서 -신경림 '동해바다-후포에서' 기분나쁜 떨림... 올라가는 심박수. 온몸을 돌아다니는 혈액이 마치 스트레스로 인한 나쁜 성분으로 가득한듯. 이 기분나쁜 두금거림. 전율. 그만..이제 그만... 개자식.. 보란듯이 잘 살거야. 내 믿음 깨버리고, 너 혼자만을 위해 가버린 너를 너를 용서 안해... 행복한 미래만 생각하자! I can do it. I will be happy! Never give up. 아프다. 힘들다. 어둠 속에 혼자 버려진 것 같다. 네가 나를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내 가슴을 찌른다. 함께한 기억이 맴돈다. 언제쯤 이 고통이 끝날까... 그만 힘들고 싶다. 미치겠다 정말. 미치겠다. 미치겠다. 제길.제길. 미치겠다. 너무 힘들다. 너무 힘들다. 왜...나는 왜 이러는거지. 왜.... 얼마나 더 아프고 힘들어야 하는걸까... 너를 만나는 동안에도 나는 참 힘들었는데 너와 헤어지고도 난 이리도 아프고 힘들구나. 그래도 그땐 네가 함께였는데 지금은 나홀로 고통을 맞이하고 있구나. 가슴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다. 캄캄한 동굴에 나홀로... 나쁜놈 이제는 내가 싫다는 걸 어떻게. 나 만나는 게 힘들어서 내가 싫다는데.. 다른 사람 만나고 싶다는데 내가 어떻게 해..
이별의 기록2
2013년 9월
사랑 떠나간 자리.
혼자 남은 사람.
나는 너와 함께 걷던 거리,
함께 웃던 그곳에 그대로 남아
네 모든 추억을 온전히 온 몸으로 맞으며 싸우고 있다.
그 고통 피하지 않고 그대로 마주하고 있다.
나를 피해 편안한 곳으로 간 너.
너는 그곳에서 행복하니. 행복하겠지.
그토록 지긋지긋하던 나를 떠나가 있으니.
나는 나 홀로 많이 아파하고 있다.
눈물조차 흘리지 못하고 그저 혼자 끙끙대고 있다.
끝까지 잔인한 너.
그리고 현재진행형이 우리. 고통...
이게 맞는 걸까... 내 선택이 자신이 없다. 또다시 나홀로 상처를 마주하게 될 거 같아서..
나에게 상처주고 간 사람..
너는 나없이 행복하지 말어라..
가슴이 무너진다......
잘 지내니?
내 생각은 하니?
너는 왠지 후회하지도 않을 것 같아.
내가 너를 잡고 있던 게 잘못인지도 모르지.
너무 믿어버린게 잘못인지도 모르지.
네가 곧 나라고 생각한 게 잘못이라면 잘못인거지.
그냥 네가 내 마음을 알았으면 좋겠어.
더도 덜도 말고.
내가 힘든 만큼 너도 언젠가 똑같은 고통을 느껴봤음 좋겠어.
그 때, 아 내가 잘못했었구나 하고 내게 미안한 마음 가졌으면 좋겠어.
많이많이 후회했음 좋겠어.
많이 사랑했다.
많이 그리워했다.
많이 미워했다.
많이 아파했다.
이제 너를... 떠나보내야 할 때.
안녕...안녕..안녕.
많이 행복했다.. 안녕...
많이 보고싶을거야..
하나님 아버지.
제게 아픔주고 저를 배신한 그 사람.
벌주세요. 많이 아프게 해주세요.
개자식.
내가 너를 2년을 기다렸는데 너는 그 3개월을 못 견뎌하고 떠났구나.
그것도 아주 잔인한 방법으로.
네가 많이 아프고 힘들어하길 빈다.
나를 많이 그리워하고 후회하길 빈다.
꼭 너같은 사람만나 배신도 당해보고 많이 아파하며 내 심정 느끼길 바란다.
나는 그래도 너를 믿었었다.
다른 남자와 같을거라 말하면서도 내심 너는 아니길 빌었다.
그런 내 믿음과 기대를 이런 식으로 짓밟는구나.
내가 힘들었던만큼 네가 좀 참고 안아주지 그랬니.
그것 잠깐 못견뎌하는 너와 헤어진게 차라리 잘 된건 안다.
하지만 너와 함께한 시간이 아깝고, 내 사랑, 내 눈물이 아깝다.
내 사랑은 너에게는 너무 과분했다.
너 꼭 후회하고 아파해라.
근데... 보고싶다.
우리 전화로 조잘대던 그 많은 날들.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모두 하며
그래도 우리 전화할 수 있음에 감사하던 그때.
오빠 편이 못 되어줘서 미안해.
내가 더 사랑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혼자 많이 힘들었지...
이제 안 힘들꺼야..
그래.. 어떻게 생각해도 나쁜놈이야.
처음부터 끝까지.. 지금도..
지금의 비참한 상태를 벗어나려면
공부해서 성공하는 수밖에 업다...
근데 이상하게 나는 오빠가 진짜 마음이 멀어져서 헤어졌다기보단
순간 화나서 헤어진거같아. 그리고 나중에 후회했을것같아.
아닌가? 그냥... 그런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여름이 끝났다.
내 사랑이 끝났다..
이 관계..어서 끝내자.
어떤 상황을 거절당하는게
나 자신을 부정하는 게 아니야
그래 까지껏 '을' 좀하지 좀 억울해보지 그냥.ㅋ
잊어주는 게 복수하는 거다.
"마음의 따스함을 서로 주고받는 것은 사랑이고 우정이나,
그 정을 요구당하거나, (요구)하는 것은 날 또 슬프게 만듭니다."-화가 최욱경
버티기!!
그래 내가 더 사랑하지 못해서 그렇다..
우리가 인연이 아니라서 그렇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하나님의 뜻일뿐.
미워하는 거.. 힘들다.
이제 그만 미워할래...
"카르페 디엠, 현재를 잡아라. 가급적 내일이란 말은 최소한만 믿어라!"-호라티우스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이별도 내 삶의 일부로 껴안아라.
친구가 원수보다 더 미워지는 날이 많다
티끌만 한 잘못이 맷방석만 하게
동산만하게 커 보이는 때가 많다
그래서 세상이 어지러울수록
남에게는 엄격해지고
내게는 너그러워지나 보다
돌처럼 잘아지고 굳어지나 보다
멀리 동해바다를 내려다보며 생각한다
널따란 바다처럼 너그러워질 수는 없을까
깊고 짙푸른 바다처럼
감싸고 끌어안고 받아들일 수는 없을까
스스로는 억센 파도로 다스리면서
제 몸은 맵고 모진 매로 채찍질하면서
-신경림 '동해바다-후포에서'
기분나쁜 떨림...
올라가는 심박수.
온몸을 돌아다니는 혈액이
마치 스트레스로 인한 나쁜 성분으로 가득한듯.
이 기분나쁜 두금거림. 전율.
그만..이제 그만...
개자식..
보란듯이 잘 살거야.
내 믿음 깨버리고,
너 혼자만을 위해 가버린 너를
너를 용서 안해...
행복한 미래만 생각하자!
I can do it.
I will be happy!
Never give up.
아프다. 힘들다.
어둠 속에 혼자 버려진 것 같다.
네가 나를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내 가슴을 찌른다.
함께한 기억이 맴돈다.
언제쯤 이 고통이 끝날까...
그만 힘들고 싶다.
미치겠다 정말.
미치겠다.
미치겠다.
제길.제길.
미치겠다.
너무 힘들다.
너무 힘들다.
왜...나는 왜 이러는거지.
왜....
얼마나 더 아프고 힘들어야 하는걸까...
너를 만나는 동안에도 나는 참 힘들었는데
너와 헤어지고도 난 이리도 아프고 힘들구나.
그래도 그땐 네가 함께였는데
지금은 나홀로 고통을 맞이하고 있구나.
가슴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다.
캄캄한 동굴에 나홀로...
나쁜놈
이제는 내가 싫다는 걸 어떻게.
나 만나는 게 힘들어서 내가 싫다는데..
다른 사람 만나고 싶다는데 내가 어떻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