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알게 된 어떤 여자애 한명이 있었어요
학원에서 알게 된 친군데 웃는게 이쁘고 귀여웠어요 피부도 하얗고.
그거말고는 특별한게 없었어요 근데여자의 직감이란게 존재하듯 남자의 직감이란것도 있거든요?
얘가 절 좋아하는게 티가 많이 났어요 지우개 빌릴 때 잠시 손이 스치면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데 놀란표정도 그렇고 처음엔 좋아하나보다 하고 말았어요 관심도 없었고 연애같은거 할 마음도 없었고요 그렇게 1년 반정도를 알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얼굴보며 지냈는데 진짜 정이 무섭더라고요 점점 그 여자애한테 관심이 생기고 어떤애인지 알고 싶어서 먼저 연락도 하고 만나서 같이 얘기도하고 카페도가고 그랬어요 진짜 알고보니 마음도 너무이쁘고 착하고 예의바르고 생각보다 성숙한 거에요 .거기에 반해서 사귄지 5개월 정도 됐어요. 사귀기로 한 날부터 지금까지 실망한번 안주고 만나면 만날 수록 이쁘고 알면 알수록 매력있는 사람이라 정말 너무 좋아서 엄마한테 소개시켜 주려고 엊그제 같이 카페에서 만났어요 근데 엄마가 여자친구를 보자마자 막 우시는 거에요 여자친구도 되게 당황하다가 예쁘게 웃으면서 이모! 이러더니 막 다독여주는데 알고 지낸 사이같더라고요 그리고 엄마한테 얘기를 마저 들었는데 .듣자마자 진짜 여자친구 끌어안고 미친듯이 울었어요 태어나서 그렇게 울어본적도 없을 정도로
저희집에 아버지가 안계세요 .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가 저랑 제 여동생 되게 힘들게 키워 오셨는데 3년?정도 전부터 엄마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셨는데 그 근처사는 여학생이 엄마한테 처음에는 따뜻한 커피손에 쥐어주면서 추운데 고생많으시다고 그러고 그 뒤로 되게 친하게 지냈대요. 저도 3년전부터 얘기만 들었고 실제로는 한번도 못만났지만 엄청 고마워하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친해진 뒤로 엄마 심심할까봐 와서 말동무도해주고 안마도 해주고 집에 맛있는거 있으면 엄마한테 바로 가져다주고 여동생아프면 대신 알바도 뛰어주고 여동생 책까지 엄마한테 전해서 사주고 진짜 얼굴한번 보고싶었는데 알고보니 그 여자애가 제 여자친구였던 거에요 . 너무고맙고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는지 커페에서 엄마랑 제가 우니깐 여자친구가 미친듯이 이쁜 ㅇ미소를 지으면서 저한테 아.야너진짜복받았다~ 이러고 장난식으로 말하는데 정말 너무고마워서 한참을 끌어 안고 울었어요 엊그제 일인데 정말 너무 고맙고 어떻게 표현해야 될 지 몰라서 여기다가 여자친구가 볼 수있게 글 써요
박수연 나다 니쫄따구 ㅋㅋㅋㅋㅋㅋ
놀랐지 니이름있어서 오나랑이름같다! 이러고 들어와서
글보다가 니얘기라서 조카 놀랐을꺼야
그리고 캡쳐해서 애들한테 자랑하고 나한테 바로전화오겠지
야진짜 너무고맙다 엄마가 니얘기 엄청했었는데 그때마다
어떤 사람이 이런 선행을 베풀 수 가있는지 얼굴 너무궁금했는데
그게 너라니깐 너무 놀라고 고맙고 미안하고 이뻐서
그렇게 니 붙잡고 울었어 안 울 수가없더라
내가 이런얘기 처음하는데 진짜 니한테 관심가기 시작한 그 날부터
우리 쭉 만나온 지금까지 니한테 실망한적 한번도 없고 만나면 만날 수록 알면 알수록 너무 좋고 니매력에 빠져서 이제 어떻게 빠져 나올 방법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미쳤다고 욕하겠지
이건 일년 치 우려먹을 캡쳐감이겠지만 그래도 난 내진심 니가 알아주길 바라 그래서 이렇게 쓰잖냐
진짜 난 너 만난게 세상에서 제일 다행이고 고맙다 우리 지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서로를 지지해주는 든든한 버팀목 같은 존재가 되어주자. 항상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좋아해 정말로 박수연 니같은 여자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겠지 그래서 난 내가 조카 복받은 놈인거 알고 니한테 더 잘할게 이거 보고 감동먹고 울지나말고 ㅋㅋㅋㅋ바로 전화해라 라봉아. 진심으로 많이 좋아해
박수연 고마워항상
여자친구가 판 자주봐서 여기다 글 적어봐요
2년전에 알게 된 어떤 여자애 한명이 있었어요
학원에서 알게 된 친군데 웃는게 이쁘고 귀여웠어요 피부도 하얗고.
그거말고는 특별한게 없었어요 근데여자의 직감이란게 존재하듯 남자의 직감이란것도 있거든요?
얘가 절 좋아하는게 티가 많이 났어요 지우개 빌릴 때 잠시 손이 스치면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데 놀란표정도 그렇고 처음엔 좋아하나보다 하고 말았어요 관심도 없었고 연애같은거 할 마음도 없었고요 그렇게 1년 반정도를 알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얼굴보며 지냈는데 진짜 정이 무섭더라고요 점점 그 여자애한테 관심이 생기고 어떤애인지 알고 싶어서 먼저 연락도 하고 만나서 같이 얘기도하고 카페도가고 그랬어요 진짜 알고보니 마음도 너무이쁘고 착하고 예의바르고 생각보다 성숙한 거에요 .거기에 반해서 사귄지 5개월 정도 됐어요. 사귀기로 한 날부터 지금까지 실망한번 안주고 만나면 만날 수록 이쁘고 알면 알수록 매력있는 사람이라 정말 너무 좋아서 엄마한테 소개시켜 주려고 엊그제 같이 카페에서 만났어요 근데 엄마가 여자친구를 보자마자 막 우시는 거에요 여자친구도 되게 당황하다가 예쁘게 웃으면서 이모! 이러더니 막 다독여주는데 알고 지낸 사이같더라고요 그리고 엄마한테 얘기를 마저 들었는데 .듣자마자 진짜 여자친구 끌어안고 미친듯이 울었어요 태어나서 그렇게 울어본적도 없을 정도로
저희집에 아버지가 안계세요 .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가 저랑 제 여동생 되게 힘들게 키워 오셨는데 3년?정도 전부터 엄마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셨는데 그 근처사는 여학생이 엄마한테 처음에는 따뜻한 커피손에 쥐어주면서 추운데 고생많으시다고 그러고 그 뒤로 되게 친하게 지냈대요. 저도 3년전부터 얘기만 들었고 실제로는 한번도 못만났지만 엄청 고마워하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친해진 뒤로 엄마 심심할까봐 와서 말동무도해주고 안마도 해주고 집에 맛있는거 있으면 엄마한테 바로 가져다주고 여동생아프면 대신 알바도 뛰어주고 여동생 책까지 엄마한테 전해서 사주고 진짜 얼굴한번 보고싶었는데 알고보니 그 여자애가 제 여자친구였던 거에요 . 너무고맙고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는지 커페에서 엄마랑 제가 우니깐 여자친구가 미친듯이 이쁜 ㅇ미소를 지으면서 저한테 아.야너진짜복받았다~ 이러고 장난식으로 말하는데 정말 너무고마워서 한참을 끌어 안고 울었어요 엊그제 일인데 정말 너무 고맙고 어떻게 표현해야 될 지 몰라서 여기다가 여자친구가 볼 수있게 글 써요
박수연 나다 니쫄따구 ㅋㅋㅋㅋㅋㅋ
놀랐지 니이름있어서 오나랑이름같다! 이러고 들어와서
글보다가 니얘기라서 조카 놀랐을꺼야
그리고 캡쳐해서 애들한테 자랑하고 나한테 바로전화오겠지
야진짜 너무고맙다 엄마가 니얘기 엄청했었는데 그때마다
어떤 사람이 이런 선행을 베풀 수 가있는지 얼굴 너무궁금했는데
그게 너라니깐 너무 놀라고 고맙고 미안하고 이뻐서
그렇게 니 붙잡고 울었어 안 울 수가없더라
내가 이런얘기 처음하는데 진짜 니한테 관심가기 시작한 그 날부터
우리 쭉 만나온 지금까지 니한테 실망한적 한번도 없고 만나면 만날 수록 알면 알수록 너무 좋고 니매력에 빠져서 이제 어떻게 빠져 나올 방법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미쳤다고 욕하겠지
이건 일년 치 우려먹을 캡쳐감이겠지만 그래도 난 내진심 니가 알아주길 바라 그래서 이렇게 쓰잖냐
진짜 난 너 만난게 세상에서 제일 다행이고 고맙다 우리 지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서로를 지지해주는 든든한 버팀목 같은 존재가 되어주자. 항상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좋아해 정말로 박수연 니같은 여자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겠지 그래서 난 내가 조카 복받은 놈인거 알고 니한테 더 잘할게 이거 보고 감동먹고 울지나말고 ㅋㅋㅋㅋ바로 전화해라 라봉아. 진심으로 많이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