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살여자에요 하 그냥 요즘따라 너무 후회되고 아빠말씀들을걸 하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얼마전에 정말 처음으로 남자친구라는게 생겼어요. 나를 진심으로 많이 좋아해준다는 사람이있고, 그리고 그런사람 놓치고 싶지않으니까, 내가 걔가 좋아해주는 만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호감은 있으니까그렇게 붙잡아서 시작됐어요. 그래서 너무 설레는맘으로 부모님한테도 저 남자친구 생겼다고 말씀드리니까아빠가 하시는말씀이 '너무 여자친구 남자친구이렇게 매우 "특별한"사이로 지내지말구 정말 좋은 친구사이, 남자인 친군데 너가 걔생일이면 특별하게 다른 남자아이 친구들과는 틀리게 걔생일은 챙겨주는 그런 서로 잘챙겨주고 하는 사이해' 정확히는 저렇게는 아니지만 대충 저런식으로 말씀하셨어요. 근데 솔직히말하면 좀 그랬어요.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물론 축하해주셨긴했지만 뭔가 좀 덜 축하받는 느낌이라 해야될까요. 그러고 3달이 지났네요.3달동안 손도잡아보고, 처음으로 뽀뽀도 해보고, 꼬옥안아보고, 첫키스까지했네요. 세달이지나면서 처음과 달리 연락도 소홀해지고, 저도 편해지다보니 좀 내가 편한식으로 대하다보니,정말 다투지않을것 같았던 우리가, 서로간의 오해와 의사소통이 잘 못됨으로 인해서 좀 다투게됬어요. 사실 다투기보다는 그냥 서로에게 좀 삐졌다..? 실망감? 비슷하게요.. 하 모든게 다 내 잘못인거 아는데, 근데 어제는 그냥 너무 힘들어서..연애 다 쉬울줄알았는데, 아 그냥 '헤어질까..?' 라는 생각이 들고 너무 고민되니까 힘들더라구요근데 너무 걸리는게만약 헤어지자고 하면 제일 당황할 남자친구 모습, 들으면 너무 어이없어할것같은, 상처받을 걔 마음이 먼저생각나서 못하겠고. 주위사람들의 시선이라해야할까너무 걸려요같은학교 다니는데, 당장 헤어진다해도 그다음날 학교에서보고 점심도같이먹고 해야되는데 어떡하지 그런생각때메 헤어질라해도 못하겠네요 그리고 아빠말씀이 옳다고 생각된게 차라리 겉은 사귄다해도 그냥 조금 더 친한, 특별한 친구사이로만 지냈더라면, 뭐 손잡고만하고 그렇게만 지냈더라면 '헤어진다' 라는 말 조차 필요없이 그냥 덜 친하게만 지내면 됬을텐데. 그냥 사귀기 전으로 더 쉽게 돌아갈 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당장 뽀뽀도하고 키스도한 남자애한테 당장 내일은 그냥 원래 친구사이로 돌아갈수있을까그런생각도 들고 언젠가는 헤어질텐데, 그땐 어떻게 헤어지지 라는 생각도 들고 하 제가 이런생각하는 자체도 참 나쁜거 알아요.. 근데 따로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씁니다.. 그냥 요즘 후회가 많이드네요 걔가 고백했을때, 그냥 '난 아직 연애는 하고싶지 않아, 좋은 친구로만 지내자' 이런식으로 했더라면 괜찮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구요. 하
후회
하 그냥 요즘따라 너무 후회되고 아빠말씀들을걸 하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얼마전에 정말 처음으로 남자친구라는게 생겼어요. 나를 진심으로 많이 좋아해준다는 사람이있고, 그리고 그런사람 놓치고 싶지않으니까, 내가 걔가 좋아해주는 만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호감은 있으니까그렇게 붙잡아서 시작됐어요.
그래서 너무 설레는맘으로 부모님한테도 저 남자친구 생겼다고 말씀드리니까아빠가 하시는말씀이 '너무 여자친구 남자친구이렇게 매우 "특별한"사이로 지내지말구 정말 좋은 친구사이, 남자인 친군데 너가 걔생일이면 특별하게 다른 남자아이 친구들과는 틀리게 걔생일은 챙겨주는 그런 서로 잘챙겨주고 하는 사이해' 정확히는 저렇게는 아니지만 대충 저런식으로 말씀하셨어요. 근데 솔직히말하면 좀 그랬어요.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물론 축하해주셨긴했지만 뭔가 좀 덜 축하받는 느낌이라 해야될까요.
그러고 3달이 지났네요.3달동안 손도잡아보고, 처음으로 뽀뽀도 해보고, 꼬옥안아보고, 첫키스까지했네요.
세달이지나면서 처음과 달리 연락도 소홀해지고, 저도 편해지다보니 좀 내가 편한식으로 대하다보니,정말 다투지않을것 같았던 우리가, 서로간의 오해와 의사소통이 잘 못됨으로 인해서 좀 다투게됬어요. 사실 다투기보다는 그냥 서로에게 좀 삐졌다..? 실망감? 비슷하게요..
하 모든게 다 내 잘못인거 아는데, 근데 어제는 그냥 너무 힘들어서..연애 다 쉬울줄알았는데, 아 그냥 '헤어질까..?' 라는 생각이 들고 너무 고민되니까 힘들더라구요근데 너무 걸리는게만약 헤어지자고 하면 제일 당황할 남자친구 모습, 들으면 너무 어이없어할것같은, 상처받을 걔 마음이 먼저생각나서 못하겠고. 주위사람들의 시선이라해야할까너무 걸려요같은학교 다니는데, 당장 헤어진다해도 그다음날 학교에서보고 점심도같이먹고 해야되는데 어떡하지
그런생각때메 헤어질라해도 못하겠네요
그리고 아빠말씀이 옳다고 생각된게 차라리 겉은 사귄다해도 그냥 조금 더 친한, 특별한 친구사이로만 지냈더라면, 뭐 손잡고만하고 그렇게만 지냈더라면 '헤어진다' 라는 말 조차 필요없이 그냥 덜 친하게만 지내면 됬을텐데. 그냥 사귀기 전으로 더 쉽게 돌아갈 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당장 뽀뽀도하고 키스도한 남자애한테 당장 내일은 그냥 원래 친구사이로 돌아갈수있을까그런생각도 들고
언젠가는 헤어질텐데, 그땐 어떻게 헤어지지 라는 생각도 들고
하
제가 이런생각하는 자체도 참 나쁜거 알아요..
근데 따로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씁니다..
그냥 요즘 후회가 많이드네요
걔가 고백했을때, 그냥 '난 아직 연애는 하고싶지 않아, 좋은 친구로만 지내자' 이런식으로 했더라면 괜찮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구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