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종종 심심할때 톡을 보는 25살 남아입니다. 원래 눈팅만 했었는데 어제 정말 황당한 일을 겪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저에겐 저와 정말 닮은 쌍둥이 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어제 친구와 강남에서 맥주나 한잔 하려고 만났던 것이 서로 술이 들어가고 술집에서 쿵쿵거리는 노래도 듣다보니 기분이 업?!ㅎㅎ 되서 클럽에 가기로 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강남 엔비는 평일에 가도 사람이 많습니다.ㅎㅎㅎ 그래서 어제두 저는 친구와 살짝살짝 춤을 추면서 부비?!를 할 상대를 물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 앞쪽에 (참고로 전 DJ쪽에 있었음ㅎㅎㅎㅎ) 뒷태가 보기 좋은ㅎㅎㅎ 여자 두분이 춤을 추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은근슬쩍 접근 해서 허리를 덥썩 잡았습니다. 근데 그 여자가 저를 쳐다보더니 갑자기 알수없는 미소를 지으며 광란?!의 춤을 추는 겁니다-_-;; 전 정말 솔직히 클럽가면 부비만 하지 괜히 이것저것 캐묻고 연락처 따내려는 짓이나 과도한 애정행각은 하지 않습니다. 근데 그 여자는 제가 유도하지도 않았는데 막 돌아서 저한테 안기기도 하고 뽀뽀-_-;;도 하고 음..그밖에도 허리를 과도하게 돌린다거나 엉덩이를 저에게 너무 밀착시키고 문대는;; 등..(아 말하기도 민망하네..) 그런 과도한 스킨쉽을 하는겁니다. 시종일관 그 알수없는 미소를 입가에 띈채............ 그때까진 저도 술도 좀 먹었겠다 감사합니다^^하며 잘 놀고 있었죠. 근데 갑자기 저한테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잘 지냈어?? 요새 왜케 연락이 없어??" . . . . "응-_ -;;;;;;;;;;??" 전 뭐라 해야할지 순간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머리를 굴려 걍 뱉은 말이.. "그냥...요새 좀 바빠서-_ -;;;;" 였습니다. 그러구 이게 어찌된 상황일까 고민하면서 걍 계속 즐기구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성분이 또 저에게 "우리 나갈래?? 오랫만에 술 마실까??" 이러는 겁니다-_ -;; 그래서 또 당황한 저는 (정말 구라아님!!) "응..??-_ -;; 알써 잠만..그럼 바 쪽에서 기다릴래?? 내가 친구한테 말하고 올게..."라고 했습니다. 그러구 친구를 찾아 좀 더 정상?! 적인 여자를 찾아 다시 돌아다녔습니다...; 아무래도 많이 취했거나 절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는거 같아서요...; 근데 또 마주칠때마다 "아까 왜 안왔어?" 라던지 "오늘 왜그래?" 라던지 계속 이런 말을 묻는 겁니다...ㅠㅠㅠㅠ 아..어쩌라고....ㅠㅠㅠㅠ 전 그때마다 구렁이 담넘듯 대충 대답하고 넘기고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러고 하루가 갔는데....오늘 동생이 저한테 그러더군요... "너 (쌍둥이라 형이라고 안부릅니다.-_-;;) 어제 클럽가서 어떤 여자랑 부비했었냐?" --동생 "응...-_ -;; 어케 알았냐.." --나 "걔랑 키스도 하고 막 만지고 그랬지??" --동생 "어? 아...아니;;" --나 "구라치시네ㅎㅎㅎ 야 어제 새벽에 내가 아는 여자애 한테 전화왔었는데...ㅁㅇㄻㄴㅇㄹ...(길어서 생략...뭐라 했을진 알아서 상상을...-_-)..." 뚜둥!! 그렇습니다. 전 어제 클럽에서 동생의 엔조이 여성분과 (동생이 열라 바람둥이임-_-;;) 뜨거운..-_-;; 부비를 했던 겁니다;;; 전 그것두 모르구...........좋다구 막 그랬는데..ㅠㅠ 그 여성분은 또 제 동생하고 통화를 하고 사태 파악을 한 후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_-; 그나마 정말 천만 다행인게 술마시러 나가자고 할때 좋다고 따라나가지 않은거....ㅡ.ㅜ 따라나가서 잠자리까지 같이 했다면 동생과 참...-_-;; 이상한 관계가 될뻔 했습니다...; 제가 쌍둥이도 많이 닮아서 종종 길에서 동생친구들이 저한테 아는척을 할때가 있긴있습니다. 근데 이건 정말 너두 쪽팔리네요..ㅠㅠ 동생이 막 놀리고 다닙니다.... 어떡해야 하죠....ㅠㅠ 아 인제 클럽 안가..ㅠㅠ ㅁ;ㅣㄴ아러;미ㅏㄴ
어제 클럽에서 동생의 여자랑 부비했어요-_-;;
안녕하세요. 아주 종종 심심할때 톡을 보는 25살
남아입니다. 원래 눈팅만 했었는데 어제 정말 황당한
일을 겪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저에겐 저와 정말 닮은 쌍둥이 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어제 친구와 강남에서 맥주나 한잔 하려고 만났던 것이
서로 술이 들어가고 술집에서 쿵쿵거리는 노래도 듣다보니 기분이
업?!ㅎㅎ 되서 클럽에 가기로 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강남 엔비는 평일에 가도 사람이
많습니다.ㅎㅎㅎ 그래서 어제두 저는 친구와 살짝살짝 춤을
추면서 부비?!를 할 상대를 물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 앞쪽에 (참고로 전 DJ쪽에 있었음ㅎㅎㅎㅎ)
뒷태가 보기 좋은ㅎㅎㅎ 여자 두분이 춤을 추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은근슬쩍 접근 해서 허리를 덥썩 잡았습니다.
근데 그 여자가 저를 쳐다보더니 갑자기 알수없는 미소를
지으며 광란?!의 춤을 추는 겁니다-_-;; 전 정말 솔직히 클럽가면
부비만 하지 괜히 이것저것 캐묻고 연락처 따내려는 짓이나 과도한
애정행각은 하지 않습니다. 근데 그 여자는 제가 유도하지도 않았는데
막 돌아서 저한테 안기기도 하고 뽀뽀-_-;;도 하고 음..그밖에도
허리를 과도하게 돌린다거나 엉덩이를 저에게 너무 밀착시키고 문대는;;
등..(아 말하기도 민망하네..) 그런 과도한 스킨쉽을 하는겁니다.
시종일관 그 알수없는 미소를 입가에 띈채............
그때까진 저도 술도 좀 먹었겠다 감사합니다^^하며 잘 놀고 있었죠.
근데 갑자기 저한테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잘 지냈어?? 요새 왜케 연락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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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_ -;;;;;;;;;;??"
전 뭐라 해야할지 순간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머리를 굴려 걍 뱉은 말이..
"그냥...요새 좀 바빠서-_ -;;;;" 였습니다. 그러구 이게 어찌된 상황일까
고민하면서 걍 계속 즐기구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성분이 또 저에게
"우리 나갈래?? 오랫만에 술 마실까??" 이러는 겁니다-_ -;; 그래서
또 당황한 저는 (정말 구라아님!!)
"응..??-_ -;; 알써 잠만..그럼 바 쪽에서 기다릴래?? 내가 친구한테
말하고 올게..."라고 했습니다.
그러구 친구를 찾아 좀 더 정상?! 적인 여자를 찾아 다시 돌아다녔습니다...;
아무래도 많이 취했거나 절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는거 같아서요...;
근데 또 마주칠때마다 "아까 왜 안왔어?" 라던지 "오늘 왜그래?" 라던지
계속 이런 말을 묻는 겁니다...ㅠㅠㅠㅠ 아..어쩌라고....ㅠㅠㅠㅠ
전 그때마다 구렁이 담넘듯 대충 대답하고 넘기고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러고 하루가 갔는데....오늘 동생이 저한테 그러더군요...
"너 (쌍둥이라 형이라고 안부릅니다.-_-;;) 어제 클럽가서 어떤 여자랑 부비했었냐?" --동생
"응...-_ -;; 어케 알았냐.." --나
"걔랑 키스도 하고 막 만지고 그랬지??" --동생
"어? 아...아니;;" --나
"구라치시네ㅎㅎㅎ 야 어제 새벽에 내가 아는 여자애 한테 전화왔었는데...ㅁㅇㄻㄴㅇㄹ...(길어서 생략...뭐라 했을진 알아서 상상을...-_-)..."
뚜둥!! 그렇습니다. 전 어제 클럽에서 동생의 엔조이 여성분과 (동생이 열라 바람둥이임-_-;;)
뜨거운..-_-;; 부비를 했던 겁니다;;; 전 그것두 모르구...........좋다구 막 그랬는데..ㅠㅠ
그 여성분은 또 제 동생하고 통화를 하고 사태 파악을 한 후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_-;
그나마 정말 천만 다행인게 술마시러 나가자고 할때 좋다고 따라나가지 않은거....ㅡ.ㅜ
따라나가서 잠자리까지 같이 했다면 동생과 참...-_-;; 이상한 관계가 될뻔 했습니다...;
제가 쌍둥이도 많이 닮아서 종종 길에서 동생친구들이 저한테 아는척을 할때가 있긴있습니다.
근데 이건 정말 너두 쪽팔리네요..ㅠㅠ 동생이 막 놀리고 다닙니다....
어떡해야 하죠....ㅠㅠ 아 인제 클럽 안가..ㅠㅠ ㅁ;ㅣㄴ아러;미ㅏ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