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너무화가나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ㅜ ㅜ ㅜ 방금 경의선지하철에서 맞은편자리에 동남아 사람 세명이있었는데 제 시선방향에서 맨오른쪽 남자(바로맞은편)가 다이어리형 케이스를 책펼치듯이들고 제방향으로한상태에서 찰칵소리가나더라구요 깜짝놀래서 쳐다보니까 저를보더라고요 설마...하면서 쭉쳐다보니까 눈을 피하더니 지옆에있는사람한테 보여주더니 자기들끼리셀카를 찍으려고하더라구요(케이스 뒤로완전접은상태) 그니까 옆사람이 팔꿈치로 하지말란듯이 밀치더니 저를쳐다보더라구요 그사람도 저랑 눈마주치니까 눈피하고요!! 그사진찍은거같은 그시끼를 죽일듯이노려보니까 눈계속피하다가 저를 빤히보는거에요!!! 이눔시끼야개시끼야 하면서 뚫어져라보는데 이번엔 안피하고 순진무구한표정으로 마주보더군요... 아...제가뻘줌해져서 급 친구들에게 카톡하고 궁리했어요 신고할까? 뭘로? 지웠으면? 가서폰달라고할까? 한국말모르는척하면? 익스큐즈미?라고 할까? 영어모르는척하면? 궁리하다가 일단 저사람사진을 찍어둬야겠다 했는데 소리나서 혹시 제가 역으로 당할수도있잖아요 ㅜ ㅜ 그래서 무음카메라 검색해서 찍으려는데 소리나나보려니까 소리남..... 다른거받아서 찍으려는데 그사람들은 내려버렸어요 대곡에서.... ㅜ ㅜ 결국 기분더럽고 사진찍힌 저만 열받아있네요 근데 이런일이 처음이아니고 예전에 6년전쯤에도 있었거든요 ㅜ ㅜ 그때 대학교 1학년때였는데 그땐 1호선이었고 역시 동남아사람 세명이었는데 동일인들은아니었구요 그사람들은 디카로 문가에 서있는저를찍었어요 어떻게 알았냐면 멍때리고 문가에 기대서있는데 뭐가 번쩍하더라구요 놀래서 보니깐 어떤사람이 디카를 보고있었고 주변사람에게 돌려서 보여주는데 그화면속에 제가 서있더라구요.. 헐..하고 쳐다보다 처음 찍은사람이 절보고 디카를 다시가져갔어요 그땐그냥무서워서 뒤돌아서있었어요 아니 대체 왜 찍어요??? 모르는사람을??? 아니 이유가 있다해도 기분나쁜건당연한데 찍힐 이유도 없거든요 옷이나 화장을 야하게하지도않았구요 오히려 오늘은 공부하러가는거라 화장도 안하고 쌩얼에 패딩에 청바지입었어요 전에 찍혔을때도 청바지에 후드티였나 그랬거든요 날씬하지도 예쁘지도 않고요. 얼굴넙데데해요.... 그렇다고 신기하게 못생기지도 않았고요! 돼지도 아니에요ㅜㅜ 머리도 단발하고 기르느라 지저분하구요 그렇다고 거지같이 하지도 않았어요ㅜㅜ 하나 볼게있다면 얼굴 하얀건 있는데 자기들 얼굴 까매서 제가 신기했을까요 이유도 궁금하지만 다른분들도 이런 경험많나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 ㅜ 오늘은 이미 지났다쳐도 다음에 또이런일있으면요? 전 그들의 실수로 알게됐는데 몰래몰래 얼마나 많이 찍고있을까요? 아 정말열받아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많이거슬리셨으면 죄송합니다 ㅜ ㅜ
화나는데어쩌죠?? 동남아사람들왜이래요?
방금 경의선지하철에서 맞은편자리에 동남아 사람 세명이있었는데
제 시선방향에서 맨오른쪽 남자(바로맞은편)가 다이어리형 케이스를 책펼치듯이들고
제방향으로한상태에서 찰칵소리가나더라구요
깜짝놀래서 쳐다보니까 저를보더라고요
설마...하면서 쭉쳐다보니까 눈을 피하더니
지옆에있는사람한테 보여주더니 자기들끼리셀카를 찍으려고하더라구요(케이스 뒤로완전접은상태)
그니까 옆사람이 팔꿈치로 하지말란듯이 밀치더니 저를쳐다보더라구요
그사람도 저랑 눈마주치니까 눈피하고요!!
그사진찍은거같은 그시끼를 죽일듯이노려보니까 눈계속피하다가 저를 빤히보는거에요!!!
이눔시끼야개시끼야 하면서 뚫어져라보는데
이번엔 안피하고 순진무구한표정으로 마주보더군요...
아...제가뻘줌해져서 급 친구들에게 카톡하고 궁리했어요
신고할까? 뭘로? 지웠으면?
가서폰달라고할까? 한국말모르는척하면?
익스큐즈미?라고 할까? 영어모르는척하면?
궁리하다가 일단 저사람사진을 찍어둬야겠다 했는데
소리나서 혹시 제가 역으로 당할수도있잖아요 ㅜ ㅜ
그래서 무음카메라 검색해서 찍으려는데 소리나나보려니까 소리남.....
다른거받아서 찍으려는데 그사람들은 내려버렸어요
대곡에서.... ㅜ ㅜ
결국 기분더럽고 사진찍힌 저만 열받아있네요
근데 이런일이 처음이아니고 예전에 6년전쯤에도 있었거든요 ㅜ ㅜ
그때 대학교 1학년때였는데
그땐 1호선이었고 역시 동남아사람 세명이었는데 동일인들은아니었구요
그사람들은 디카로 문가에 서있는저를찍었어요
어떻게 알았냐면 멍때리고 문가에 기대서있는데 뭐가 번쩍하더라구요
놀래서 보니깐 어떤사람이 디카를 보고있었고 주변사람에게 돌려서 보여주는데 그화면속에 제가 서있더라구요..
헐..하고 쳐다보다 처음 찍은사람이 절보고
디카를 다시가져갔어요
그땐그냥무서워서 뒤돌아서있었어요
아니 대체 왜 찍어요??? 모르는사람을???
아니 이유가 있다해도 기분나쁜건당연한데
찍힐 이유도 없거든요
옷이나 화장을 야하게하지도않았구요
오히려 오늘은 공부하러가는거라 화장도 안하고 쌩얼에 패딩에 청바지입었어요
전에 찍혔을때도 청바지에 후드티였나 그랬거든요
날씬하지도 예쁘지도 않고요. 얼굴넙데데해요....
그렇다고 신기하게 못생기지도 않았고요! 돼지도 아니에요ㅜㅜ
머리도 단발하고 기르느라 지저분하구요
그렇다고 거지같이 하지도 않았어요ㅜㅜ
하나 볼게있다면 얼굴 하얀건 있는데
자기들 얼굴 까매서 제가 신기했을까요
이유도 궁금하지만
다른분들도 이런 경험많나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 ㅜ
오늘은 이미 지났다쳐도 다음에 또이런일있으면요?
전 그들의 실수로 알게됐는데 몰래몰래 얼마나 많이 찍고있을까요? 아 정말열받아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많이거슬리셨으면 죄송합니다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