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너의 집착과 구속이 그립네

그립다201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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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사귈때는 그냥 친구들이랑 겜방가고 술먹고 당구치는게 좋았어

그리고 헤어질 당시에도 집착좀 그만하라고 막말하고 헤어졌어

그리고 너무 좋았어 닥달하는 사람도 없고 잔소리 하는 사람도 없어져서

그런데 요즘따라 왜이리 너가 보고싶은지 모르겠다.

헤어질때 울던 너를 보면 너무 미안하고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참 이런 나를 뭐라고 그리 좋아해줬는지 이해도 안됐어..

어제 몰래 페북을 들어가보니까 잘 지내나보네..

사랑한다고 말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달이나 지났다..

에휴 아직까지 널 사랑하는 감정이 많이 남아있나봐..

이제와서 널 놓친게 후회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