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지긴 싫고 남주기 싫어하는 여자

멍미201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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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내용은 없음 예전에 여자를 만났음 술집에서 알바한다고 나한테 구라침 근데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라 내가 쪼으니 사실을 고함 보도한다고

겁나 고민하다가 그래... 인간성까진 의심하지말자고 만나는데 잦은 손님관리 명목으로 약속펑크밑 데이트도중 후다닥하고 가버림 거짓말도 자주하고 연락은 별똥별 보는거보다 힘들었음 결국 여자쪽에서 이별통보
난 ㅇㅋ 했음

그러고 얼마후 여자를 사귐 프사도 바꿈 여자사진에 그여자 한동안 연락도 안하더니 연락옴 뭐하냐 여친이냐 좋으냐 잘사겨봐라 이런 내용임 그러고 전신사진(알몸 아님)을 프사에 올리더니 본인보다 뚱뚱하니마니 까내리는거임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그래도 내딴엔 내가 한때라도 좋아하던 애인데 욕하긴 뭐하고 그냥 말함부로 하지말라는 식으로 주의만 줌...

그러고 사귀던 여자랑 헤어지고 프사 바꿈 바로 연락와서 물어보는거임 먼일있느냐 이러쿵 저러쿵 없으니 신경 안써도 된다고함 그래도 계속 묻고 전화질 해대길래 기냥 말해줌 카톡은 몹시 안타까운듯 보내는데 목소리는 어마무시하게 밝음

그러고 이여자가 만나자고 해도 바쁘다는둥 별에별 핑계로 피하고 어제는 폰꺼두고 잤더니 전화 여러통오고 걱정된다는둥 어디냐는둥 꼬치꼬치 물어보는거


나랑 헤어질땐 난 남자랑은 아니되겠소 하고 쿨하게 가던애가 이러니까 뭐 어쩌라는건지... 내눈엔 기냥 지가지긴 좀 모자란 놈 같고 남주자니 아쉬워서 이러는거 같은데 그대들 생각은??


간단히 줄여서 이여자 머릿속은 뭔생각이어서 나한테 이지랄인지 궁금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