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이 말을 보았지만 실제로 쓰게 될지는 몰랐네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이 남자입니다. ㅎㅎ <- 요 말이요 ㅋㅋ 제가 회사생활 할 때의 이야기인데요, 제가 4학년이라서 모 기업에서 인턴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추천으로 된 거라서 나름 열심히 해 보려고 마음먹고 있었지요. 그런데 인턴이 총 3명인데 그 중의 한 아이는 여자아인데 저보다 3살정도 어렸죠. 몇 번 밥 같이 먹더니 바로 말을 놓고, 출근은 가장 늦고, 퇴근은 가장 빠른, 아주 개성넘치는 아이였답니다 ^^; 근데 제가 군제대 후 6개월정도 지나자 몹쓸 병인, E.T병..... 군 다녀오신 분들은 아실꺼에요. 군대에서의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로 살이 안찌다가 전역 후 밀려오는 뱃살들... 이제 1년이 지나자 배가 슬슬 더 나오더라구요.. 원래 먹어도 잘 안찌는 체질이라서 별로 신경 안 썼는데 가끔 거울보면 배만 나와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암튼, 그래서 한번도 안해본 다이어트를 고려해야하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 날따라 티를 입었는데 유난히 붙는(?) 스타일이었어요. 슬림했는데 배 부분이 좀 도드라 보이더라구요. 어쩔까 하다가....... 에이 힘주고 다니면 되지, 하고 그냥 입고 나왔죠. 디자인은 굉장히 예쁜 티였거든요 :) 근데 제가 출근하자 그 아이가 위에서부터 아래로 쫘~악 훓어보는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암 말을 안하고 일을 하더군요. 저는 속으로 '뭐야....?' 생각하고 일을 했지요. 그러다가 같이 뭐를 가지러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그 때 얘기하더군요. "오빠는 신체비율도 좋고, 키도 크고, 다리고 긴 것 같은데.................................... 왜 배로 내려오면 3D 야?????" 왜 배로 내려오면 3D 야?????" 왜 배로 내려오면 3D 야?????" 3D 란 말 참 많이 들어봤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더군요.....ㅠ.ㅠ 그 이후론 저보도 "복태(복中태아)는 안녕하신가.." 부터 시작해서 배에 대한 집착이 시작되더군요.... 그 이후로 다이어트를 진지하게 고민해봤습니다. 젠장.... 다행이 여친이 자기는 배나온 남자가 좋다면서 절대! 빼지말라고 하더군요. 여친의 말은 고맙지만, 쩝..... 암튼 회사내내 엄청난 사건과 코스프레로 놀라게 한, M양. 가끔 그립기도 합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다른 얘기도 써보도록 하지요, 그럼 이만 ㅎㅎ
나보다 어린 M양에게 당한 굴욕 사건....
안녕하세요, 저도 이 말을 보았지만 실제로 쓰게 될지는 몰랐네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이 남자입니다. ㅎㅎ <- 요 말이요 ㅋㅋ
제가 회사생활 할 때의 이야기인데요, 제가 4학년이라서 모 기업에서 인턴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추천으로 된 거라서 나름 열심히 해 보려고 마음먹고 있었지요.
그런데 인턴이 총 3명인데 그 중의 한 아이는 여자아인데 저보다 3살정도 어렸죠.
몇 번 밥 같이 먹더니 바로 말을 놓고, 출근은 가장 늦고, 퇴근은 가장 빠른,
아주 개성넘치는 아이였답니다 ^^;
근데 제가 군제대 후 6개월정도 지나자 몹쓸 병인,
E.T병..... 군 다녀오신 분들은 아실꺼에요.
군대에서의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로 살이 안찌다가 전역 후 밀려오는 뱃살들...
이제 1년이 지나자 배가 슬슬 더 나오더라구요..
원래 먹어도 잘 안찌는 체질이라서 별로 신경 안 썼는데 가끔 거울보면 배만 나와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암튼, 그래서 한번도 안해본 다이어트를 고려해야하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 날따라 티를 입었는데 유난히 붙는(?) 스타일이었어요.
슬림했는데 배 부분이 좀 도드라 보이더라구요.
어쩔까 하다가....... 에이 힘주고 다니면 되지, 하고 그냥 입고 나왔죠.
디자인은 굉장히 예쁜 티였거든요 :)
근데 제가 출근하자 그 아이가 위에서부터 아래로 쫘~악 훓어보는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암 말을 안하고 일을 하더군요.
저는 속으로 '뭐야....?' 생각하고 일을 했지요. 그러다가 같이 뭐를 가지러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그 때 얘기하더군요.
"오빠는 신체비율도 좋고, 키도 크고, 다리고 긴 것 같은데....................................
왜 배로 내려오면 3D 야?????"
왜 배로 내려오면 3D 야?????"
왜 배로 내려오면 3D 야?????"
3D 란 말 참 많이 들어봤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더군요.....ㅠ.ㅠ
그 이후론 저보도 "복태(복中태아)는 안녕하신가.." 부터 시작해서
배에 대한 집착이 시작되더군요....
그 이후로 다이어트를 진지하게 고민해봤습니다. 젠장....
다행이 여친이 자기는 배나온 남자가 좋다면서 절대! 빼지말라고 하더군요.
여친의 말은 고맙지만, 쩝.....
암튼 회사내내 엄청난 사건과 코스프레로 놀라게 한, M양.
가끔 그립기도 합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다른 얘기도 써보도록 하지요, 그럼 이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