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봄에 동네골목에 자그마한 카페를 시작하면서 길냥이들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처음에는 카페에서 내놓는 쓰레기봉투를 헤집는 길냥이들 해결책으로 사료를 주기시작했는데 사료를 먹으러 오는 길냥이중 사람을 따르지는 않지만 다가가는 소리만 들려도 후다닥 도망가는 다른애들과 달리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도망가지 않는 냥이가 바로 김야옹이 입니다 이 아이예요^^ 길냥이답지 않게 몸도 깨끗하고 얼굴도 예쁘고 게다가 도망가지 않으니까 점점 나도 모르게 얘를 이뻐하게 되었네요 근데 얘가 한여름되기전부터 보이지 않더니 한여름쯤 새끼 네마리를 거느리고 짠~~하고 나타났어요 아 지금 사진에 보이는 곳은 카페에 딸린 가정집의 마당입니다 사정상 가정집은 지금 비어있어서 우리 냥이들의 천국이랍니다. 김야옹이를 봄에 봤을땐 청소년 고양이였으니 이아이들이 첫 육아인데 고달픈 길냥이들의 육아에 비해 밥걱정 없고 지낼곳 걱정없이 새끼를 기를수 있게 도와주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동물사랑방 눈팅만 하다가 저에게는 너무 예쁜 우리 김야옹이 자랑을 하고싶어서 처음으로 판에 글올립니다 편안한 일요일저녁되세요^^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야옹이를 위해서 얼린 패트병을 갖다주었더니 저렇게 떡하니 벼개처럼 베고..^^ 밥먹으러 오는 길냥이중 한마리인 턱시도 ^^ 1531
길고양이엄마 김야옹이
작년봄에 동네골목에 자그마한 카페를 시작하면서 길냥이들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처음에는 카페에서 내놓는 쓰레기봉투를 헤집는 길냥이들 해결책으로
사료를 주기시작했는데
사료를 먹으러 오는 길냥이중 사람을 따르지는 않지만
다가가는 소리만 들려도 후다닥 도망가는 다른애들과 달리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도망가지 않는 냥이가 바로 김야옹이 입니다
이 아이예요^^
길냥이답지 않게 몸도 깨끗하고 얼굴도 예쁘고
게다가 도망가지 않으니까
점점 나도 모르게 얘를 이뻐하게 되었네요
근데 얘가 한여름되기전부터 보이지 않더니
한여름쯤 새끼 네마리를 거느리고
짠~~하고 나타났어요
아 지금 사진에 보이는 곳은 카페에 딸린 가정집의 마당입니다
사정상 가정집은 지금 비어있어서 우리 냥이들의 천국이랍니다.
김야옹이를 봄에 봤을땐 청소년 고양이였으니
이아이들이 첫 육아인데
고달픈 길냥이들의 육아에 비해
밥걱정 없고
지낼곳 걱정없이 새끼를 기를수 있게
도와주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동물사랑방 눈팅만 하다가
저에게는 너무 예쁜 우리 김야옹이 자랑을 하고싶어서
처음으로 판에 글올립니다
편안한 일요일저녁되세요^^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야옹이를 위해서 얼린 패트병을 갖다주었더니
저렇게 떡하니 벼개처럼 베고..^^
밥먹으러 오는 길냥이중 한마리인 턱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