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은 예전에 넘어버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는 문장이 맘에드는 여집사입니다. 팔불출입니다 자식 자랑 하고 싶어서 글 써봅니다 막내라 그런지 어렸을적부터 동물이 좋았답니다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었죠.. 긴 자취생활에 심신의 안정을 찾고자 괭이를 입양했습니다. 2012년 12월 드디어 우리집에 입성하신 페르시안 친칠라님 ㅋㅋ 어찌나 부끄럽고 소심하시든지.. 예전 집에서는 공주라고 불렀대요 왕족대우는 해 줄 자신이 없어서 저는 "양반"이란 이름으로 불러드렸습니다. 귀족처럼 해주리라 마음먹었죠 원룸이라 숨을 곳도 없어서 큰 종이가방을 얌전히 놓아드렸습니다 마음의 안정을 찾길 바라며... 저에게 오기 전 특별히 미용하고 왔어요 1년 전 우리 양반이는 이리도 조용한 아이였는데ㅡㅡ^ [#image](1) [#image](2)3
바니네1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는 문장이 맘에드는 여집사입니다.
팔불출입니다
자식 자랑 하고 싶어서 글 써봅니다
막내라 그런지 어렸을적부터 동물이 좋았답니다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었죠..
긴 자취생활에 심신의 안정을 찾고자
괭이를 입양했습니다.
2012년 12월
드디어 우리집에 입성하신 페르시안 친칠라님 ㅋㅋ
어찌나 부끄럽고 소심하시든지..
예전 집에서는 공주라고 불렀대요
왕족대우는 해 줄 자신이 없어서
저는 "양반"이란 이름으로 불러드렸습니다.
귀족처럼 해주리라 마음먹었죠
원룸이라 숨을 곳도 없어서
큰 종이가방을 얌전히 놓아드렸습니다
마음의 안정을 찾길 바라며...
저에게 오기 전 특별히 미용하고 왔어요
1년 전 우리 양반이는 이리도 조용한 아이였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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