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 그만하자 자주하는 여친

우울han2014.01.20
조회1,398
안녕하세요.전 수많은연애를 해봤지만 진지하게 연애한적이 거의없어 100일근처에도가본적없는 그런 남자입니다..300일을 갓넘긴 커플이구요.
이런글을 처음쓰는거라 어색하네요.
이글 제목처럼 제여자친구는 "헤어지자,그만하자" 라는 말을 자주합니다.
2013년3월23일부터 지금까지 여자친구랑 수많은 일이 있었습니다.150일까지는 무난히 사귀다가 어느순간부터 여자친구가 그저한없이 어린애가되고 저에게 투정만부리게됬습니다.제가 여자친구한테는 진짜온갖애정도 많이쏟아부으면서 여자친구가 아프다거나 그러면 약국가서 당장약사서가져다주고
입원했을때 옆에서지켜주고 학교에무작정찾아가서 기다리고 좋아하는음식사다주고 헌신적으로 대했습니다.200일넘기면서다투기도자주다투었지만 제가모든걸포기하고 다져줬습니다.둘이서 추억도많고 결혼약속도하고 여자친구가 군대도기다려준다하고 정말행복했는데 1달에한번꼴로 헤어지자합니다.그때마다 제가울고불고 매달렸는데 여자친구도 저를놓치면 후회할거같다고 꼭잡아달라고 내맘은이게아닌데 자꾸이상하게표현된다하네요.정말 헤어지잔말을 1~2번들었을때는 듣자마자 눈물이 흘렀습니다.오늘부로헤어지잔말이5~6번째네요..저는여자친구를 너무사랑합니다..여친을위해모든걸 바칠수있을정도로..조언이나 충고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