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처음 본건 교양시간이었지ㅋㅋㅋ
진짜 영화처럼 창가 햇살에 비친 모습이 너무 아름답더라.
그 후로 남고나온 나에게 교양은 참 좋은 시간이였지
어쩌다보니 우린 꽤 친해져 있더라고
우리 동네말곤 어디 가보지도 않던 내가
방학이라고 그 멀은데까지 보러가고 말야
근데 아직 어렸었나봐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누나도 나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 동생으로 바께 안보인다고...
근데 거절 받고나서도 멀어질수가 없더라
좋은데 어떻게 멀어지냐? 카톡 썻다 지웠다하고 프로필사진 봤다 껐다하는데
그래서 맨날 애들이랑 술마실때 욕만먹고 등신이라고ㅋㅋㅋㅋ
항상 나한테 콩깍지 씌였다고 했잖아
근데 난 진짜 콩깍지 아니거든 그래서 계속 좋아할꺼같아
뭐 군대까지 3주 남아서 적적한 마음 적을데가 없어서 이런데서 한번 적어본다
제대하고 나서 누나 옆에 아무도 없으면 그때는 내꺼해주라
그럼 안녕!
안녕!
진짜 영화처럼 창가 햇살에 비친 모습이 너무 아름답더라.
그 후로 남고나온 나에게 교양은 참 좋은 시간이였지
어쩌다보니 우린 꽤 친해져 있더라고
우리 동네말곤 어디 가보지도 않던 내가
방학이라고 그 멀은데까지 보러가고 말야
근데 아직 어렸었나봐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누나도 나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 동생으로 바께 안보인다고...
근데 거절 받고나서도 멀어질수가 없더라
좋은데 어떻게 멀어지냐? 카톡 썻다 지웠다하고 프로필사진 봤다 껐다하는데
그래서 맨날 애들이랑 술마실때 욕만먹고 등신이라고ㅋㅋㅋㅋ
항상 나한테 콩깍지 씌였다고 했잖아
근데 난 진짜 콩깍지 아니거든 그래서 계속 좋아할꺼같아
뭐 군대까지 3주 남아서 적적한 마음 적을데가 없어서 이런데서 한번 적어본다
제대하고 나서 누나 옆에 아무도 없으면 그때는 내꺼해주라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