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일들이 많이 지더군요..솔직히......짜증났습니다.화나고 ..서운한감정?그런감정보다 솔직히 너
무 화가 났습니다.머냐고 사람 걱정하는데 연락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렇게 말하니 여자친구가 왜그러냐고 그러더군요 자기 인간 관계다 왜그러냐..할말 없었습니다..
맞는말이니깐요..그런데 ..너무 남같아서 싫었습니다..이게 집착인가...내가 너무 억압하나...이감
정에 너무 싫었습니다..그래도 ....처음만날때 ....힘들게 만났으니깐....이런건 서로 맞춰야겠단 생
각에 맞춰줬습니다..
그래도 짜증나는건 어쩔수 없더군요...특히 백화점이다보니...남자들도 많구요..
그러다 일이 생겼습니다..어김없이 이일로 싸운후 서먹서먹하게 밥을 먹으러 가는중 여자친구가
저에게 이러더군요,..나 어제 나 좋아한다는 얘랑 커피 먹으러 갔다고..날 왜 좋아하는지 궁금했다
고....
당황스러웠습니다.....이걸 화를 내야하는건지......미안해 해야하는건지....
밥을 어떡게 먹은지 모르고 집에 왔습니다..곰곰히 정말 한숨도 못자고 생각했습니다.
저도.....너무 힘들더군요......이렇게 까지 ......만나야 하는걸까......만나야하는걸까....이런생각이..
점점 들더군요.....
그렇게 지내는중 여자친구는 점점 일시간이 늘어나더군요.....저역시 같은 일을 했으니 모르지 않
지만......이정도 까지 매일 연장 근무를 하지는 않는데....아무리 행사를 하더라도..매일 12시 가까
이 까지 일하지는 않는데....라는 생각과 안좋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만나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솔직히 중간 중간 헤어지기도 했죠..여자친구가 자긴
시간이 필요한거같다고...좋은 사람도 만나보고싶고..너무 갑자기 이혼을 하고 날 만난 바람에 마
의 정리도 덜된거같다고...그리고 직장에는 이미 헤어진거 처럼 말했더군요..제가 선물한 반지 역
시 끼고 다니지 않았구요..그래도....믿었습니다.. 헤어지더라도..
여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절 잡은 적도 많고 저역시 미안하다고 잡은적도 많고....
사귀면서 흔히 생기는 다툼....권태기...라고 생각하면서 ..이일도 지나가겠지 생각하면서 지냈습니
다..
그러다 제가 못참겠더군요...이게 먼지 ......하루에 연락한번 하기 힘들고....얼굴한번 보기 힘들
고....여자친구라고 말하기도 힘들고.....그러다 어김없이 12시쯤에 일이 끝났다고 연락이 왔고 ..
잠깐 얘기좀 할수 있냐고 ...그렇게 집에 찾아갔습니다..
왜그러냐고 하는 여자친구에게 ...남자생겼냐고 물어봤습니다....그런거면 솔직히 말해 달라고 ...
항상 아니라고 말안한다고 하지말고 ..솔직히게 말해달라고 그러니 한숨을 쉬고 절 더이상 못믿겠다는 눈빛을 보내더군요...그리고 물어봤습니다....그럼 나 좋아하냐고.....잘모르겠다 그러더군요......반지는 끼냐고 물어보니....안낀다고 그러더군요....그리고 그날 헤어졌습니다..
제가 살고싶어서 여자친구에게 심한말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남성입니다....
살면서 이렇게 어딘가게 제 얘기를 쓰게 될꺼란걸 상상도 못해봤습니다...
그런데 지금 정말.....어떤 누구라도 욕을 먹던지..위로를 받던지...지금 내가 어떤 심정인지 꼭 말을
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하...이거 어디서 부터 말해야 하는지 막막하네요..
진짜 살면서 ...눈물도 없는 사람이라..친구들에게 감정이 매말랐다는 얘기만 듣고 살았는데..
하아...
저와 여자친구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오늘 1월 20일 날짜로 딱 233일 되는 날이네요...
전 원래 요리를 했습니다 ..요리를 전공하고 군대도 취사병으로가고..그후 전역하고 또다시 요리만
했던 ..할줄아는건 요리뿐인 그런 남자였습니다..
그러다 요리에대한 슬럼프가 오더군요..내가 이나이에 계속 이 힘든 일을 해야하나..나도 컴퓨터
앞에 앉아서 남들 쉴때 쉬고 남들 일할떄 일하는 그런일을 하고싶다..
그런 생각을 하다 아는 형의 추천으로 다른 일을 하게 됐고 그일은 유학원 일이 였습니다..
살면서 외국이라곤 나가본적없었지만 일단 부딧혀 보자 ..아는게 없으니 더 공부하고 마케팅 쪽으
로 힘 썻습니다..
그렇게 일을 하던중 일손이 부족하여 새로운 사람을 뽑게 되었고 ..
그 사람이 지금 제가 사랑하게 된 여자 였습니다..
외국에서 오래 살다온 여자친구는 일에 적응도 빨랐고 사교성도 좋아서 금방 사람들과 친해 졌습
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 ....제가 좋아하게 된 그 여자친구는 결혼을 이미 한상태 였습니다..
남자아이도 있고요...
그래서....혼자 좋아했습니다..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사람마음이란게 쉽게 되는게 아니더라구
요...
혼자 좋아하고 ...티만 내지말자...절데 티만내지말자.....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렇게 한달 두달이 되던날...
여자친구와 함께 얘기를 하고있는데 여자친구가 그러던군요...이혼하고 싶다고...
그리고 이번에 이혼할꺼라고....각방쓴지 3개월이 지났고 아이만 없었음 벌써했지만 ...시간을 끌고
끌다 이제 이혼할꺼라고...
자긴 원래 결혼 생각없었다고...아이가 생겼기때문에....결혼을 할수 밖에 없었다고...
그러곤 저한테 이런말을 하더군요...오빠는 여자를 만날때 어떤 마음으로 만나냐고...
그말을 듣고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좋아한다고 말해야하나...어떤 말을 해야하나...
그래도......흔들리지만 이건 아니다....이러면 안된다고..
속으로 말하고 말하고 마음을 다잡았지만...
그래도 이거만은 솔직히 한번 말해보자...그런생각으로 ..
난....내가 좋아한다고 마음으로 느낀다면 그여자를 만난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자기 속내를 털어나서인지 여자친구와 전 많이 친해졌습니다..일하면서 카톡으로 매일 얘기하고 ..
같이 일 힘든것도 말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여자친구가 저에게 좋다는 감정을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집에가면 자기전에 전화하고 힘든 일은 저한테 항상말하고...술먹고 취하고 정신없는 와중에도 저
한테 전화하고 절 찾고...흔들렸습니다..좋아하니깐 ..많이 흔들렸습니다...
그러다 같이 일하는 사람 셋이서 술을 먹게된 일이 있었습니다..
즐거웠죠..많이 즐거웠습니다..아무 생각없이 술을 먹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그런데 술을 먹은게 화근이 됐는지....이제 참을수 없게 된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저도 고백하게 됐습니다....좋아한다고...많이 좋아한다고..처음봤을때부터 많이 좋아했다고..
그리고 다음날 술이 깨고 정신이 돌아오면서 제가 잘못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설령 이혼을 하더라도...한 아이의 엄마이고...저역시 진지하게 그 상황을 받아드리고 그여자친구
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수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 였으니깐요..
그래서 고민하고 고민했습니다...어떡게 해야할까....만나야 하나 ...말아야하나.......
여자친구는 더욱 절 좋아하고 기대고 있는 상황인데......더 늦기 전에 멈춰야하나...나도 용기내야
하나.....하지만....결국은 자신이 없었습니다...이아이를 내가 ...행복하게 해줄수 없다고 생각했습
니다..
그래..이제 시작이니 지금 헤어지면 서로 없던일이 될수 있다..힘겨워하지말자..질질 끌지말고 빨
리 말해서 원래 서로 위치로 돌아가자..그렇게 생각하고 말했습니다..우리 그냥 안만나는게 좋을꺼
같다고..넌 이미 이혼할꺼지만 남편도있고 아이도 있다고..난 그걸 받아드릴 용기가 없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그말을 한순간 여자친구가 울더군요..아주 많이 ..정말...살면서 그렇게 슬픈
눈물은 처음 볼정도로 많이 울더군요..저도 아팟습니다..저도 모르는 순간 이렇게 많이 좋아하게
됐구나....내가 정말 많이 좋아하게 됐고.....잘못했구나....그리고...그순간 결정한걸지도 모릅니다..
이여자 ....내가 지켜주자...이렇게 울고 불행해 하는여자 .....내가 .......내가 지켜주자....
그렇게 우린 정식으로 만나게 됐습니다..
처음의 불안함은 없어지고..하루하루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같이 데이트도하고..영화도 보고..손도잡고...너무 좋았습니다..여자친구의 아이를 봤을때도...여자
친구 너무 닮은 그모습에 ..저역시도 너무 좋을정도로...내 아이처럼 느껴질정도로 많이 사랑했습
니다...
정말.......정말 많이 사랑했습니다......아..........정말 많이요......많이........
같이 지내면서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제가 했던 연애에 관해서....그리고 여자친구에 대한 연애에
관해서....서로 맞춰가자....우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았으니깐 ....서로 맞춰가자....
아...여자친구는 미국에 조기 유학을 갔고 미국에서 12년정도를 살다가 한국에 귀국한지 2달정도
뿐이 안된 상황이였습니다..
그렇게 서로 얘기를 하면서 서로에 대해 부족한점을 맞춰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여자친구에 대한 과거가 하나 나오더군요...
여자친구는 미국에서 살때 7년간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그남자친구와...혼인신고도 했었고요...그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힘들어할때 지금의 남편
을 소개로 만나고 실수로 아이를 가졌다고 하더군요...
그얘기를 들었을때 ...많이 놀랐습니다...혼인신고를 한 이유로 놀라지 않았습니다..
다만...그정도로 많이 사랑한 남자가 있었구나..이생각에 놀랐습니다..그리고....
많이 아팟구나..많이 힘들었구나....이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그래서 좀더 잘해줘야겠다......어떤일이 있던 내가 .......내가 이아이를 지켜줘야겠다......
난 상처를 주지말자....아껴주고....아껴주고.......사랑해주자......
이렇게 생각했고................이게 화근이 될꺼란 생각을 못했습니다......
저에게 말했던대로...남편과 이혼을 했습니다...이혼하는곳에 함께는 못있어줘도 같이가주고...
서류접수도 같이해주고....이사도 도와주고....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같이 일을하던 유학원을 그만두고....우린 서로 자주볼수있는 백화점에 취직을 했
습니다..
저역시 그렇고 여자친구 역시 그렇고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에 있다보니 ....수월히 적응하게 됐
지요.....행복했습니다....많이 자주 볼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이제 어딜가도 내여자라고 말할수 있
는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상황이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지내던날 여자친구가 점점 힘들어 하더군요...이유를 몰랐습니다..일때문이라고 생각했지
만 그것도 아니고 나때문인가란 생각에 더 잘해줬습니다..그러다 말해주더군요..
자기 아이가 너무 보고싶다고..너무 생각나고 너무 보고싶다고...만나라고 했습니다..
나도 보고싶다고 ..우리 같이 놀자고..
여자친구는 이미 전남편이랑 연락은 하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아이가 보고싶었으니깐..
가끔 화상통화로 연락도하고 저 몰래 만나고 오고 했더군요..하지만 이해 했습니다..
자신의 아이를 싫어하는 여자라면 ..그게 오히려 더 실망했을꺼고요..
그렇게 연락을하고 아이와 집에서 몇일동안 같이 지났습니다. 같이 놀아주고 쇼핑하고 놀러다니
고..진짜 .......부부처럼...사람들이 아이이쁘다고...말해주고 셋이서 다니는 그 상황이 너무 행복했
습니다..정말....결혼하고 싶다 생각이 들정도로요...하지만 여자친구는 아니였나봅니다...
그일이 있던후부터.....부쩍 아이에 대한 생각이 많이지고 저에 대해 소홀해 지는 일들이 많아지더
군요...그때 부터 였을 겁니다..싸우기 시작한게....여자친구는 머리속이 복잡하다고...나한테 너무
미안하다고...그리고 전..그러지말라고..처음만났을때 부터 이정도는 각오한거 아니였냐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러다 전 다시 요리를 하기 위해 일을 그만뒀고..서로 떨어져 지냈습니다..다행히..
여자친구는 이혼을 하면서 제 집과 5분거리에 방을 구해서 살고 있었기 때문에 언제든지 볼수 있
었죠...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여자친구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연락이 소홀해지고...항상 일끝나면 데리러갔는데 오지말라그러고...
만나기로 한후 만나러 가기전에 갑자기 미안하다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약속이 생겼다고...
이해했습니다. 사회 생활이니깐요..속으론 서운하지만 이해했고 나중에 둘이 만났을때 서운했다고
그래도 미리 말해주지...준비다했는데 갑자기 그렇게 통보하니깐 좀 당황스럽고 서운했다고 ..이렇
게 말했습니다..여자친구 역시 이해해줬구요..
그런데 그런일이 점차 많이 지더군요..술을 못하는데 술을 많이 하게되고....연락도 점점 뜸해지
고..만나는 일도 점점 없어지더군요..그래도 술을 먹을땐 항상 틈틈히 전화해 주던 여자친구였는
데..어느덧 연락도 없어지고...전화도 없어지고..걱정되서 연락해도 확인하고 다음날까지 연락없는
그런일들이 많이 지더군요..솔직히......짜증났습니다.화나고 ..서운한감정?그런감정보다 솔직히 너
무 화가 났습니다.머냐고 사람 걱정하는데 연락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렇게 말하니 여자친구가 왜그러냐고 그러더군요 자기 인간 관계다 왜그러냐..할말 없었습니다..
맞는말이니깐요..그런데 ..너무 남같아서 싫었습니다..이게 집착인가...내가 너무 억압하나...이감
정에 너무 싫었습니다..그래도 ....처음만날때 ....힘들게 만났으니깐....이런건 서로 맞춰야겠단 생
각에 맞춰줬습니다..
그래도 짜증나는건 어쩔수 없더군요...특히 백화점이다보니...남자들도 많구요..
그러다 일이 생겼습니다..어김없이 이일로 싸운후 서먹서먹하게 밥을 먹으러 가는중 여자친구가
저에게 이러더군요,..나 어제 나 좋아한다는 얘랑 커피 먹으러 갔다고..날 왜 좋아하는지 궁금했다
고....
당황스러웠습니다.....이걸 화를 내야하는건지......미안해 해야하는건지....
밥을 어떡게 먹은지 모르고 집에 왔습니다..곰곰히 정말 한숨도 못자고 생각했습니다.
저도.....너무 힘들더군요......이렇게 까지 ......만나야 하는걸까......만나야하는걸까....이런생각이..
점점 들더군요.....
그렇게 지내는중 여자친구는 점점 일시간이 늘어나더군요.....저역시 같은 일을 했으니 모르지 않
지만......이정도 까지 매일 연장 근무를 하지는 않는데....아무리 행사를 하더라도..매일 12시 가까
이 까지 일하지는 않는데....라는 생각과 안좋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만나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솔직히 중간 중간 헤어지기도 했죠..여자친구가 자긴
시간이 필요한거같다고...좋은 사람도 만나보고싶고..너무 갑자기 이혼을 하고 날 만난 바람에 마
의 정리도 덜된거같다고...그리고 직장에는 이미 헤어진거 처럼 말했더군요..제가 선물한 반지 역
시 끼고 다니지 않았구요..그래도....믿었습니다.. 헤어지더라도..
여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절 잡은 적도 많고 저역시 미안하다고 잡은적도 많고....
사귀면서 흔히 생기는 다툼....권태기...라고 생각하면서 ..이일도 지나가겠지 생각하면서 지냈습니
다..
그러다 제가 못참겠더군요...이게 먼지 ......하루에 연락한번 하기 힘들고....얼굴한번 보기 힘들
고....여자친구라고 말하기도 힘들고.....그러다 어김없이 12시쯤에 일이 끝났다고 연락이 왔고 ..
잠깐 얘기좀 할수 있냐고 ...그렇게 집에 찾아갔습니다..
왜그러냐고 하는 여자친구에게 ...남자생겼냐고 물어봤습니다....그런거면 솔직히 말해 달라고 ...
항상 아니라고 말안한다고 하지말고 ..솔직히게 말해달라고 그러니 한숨을 쉬고 절 더이상 못믿겠다는 눈빛을 보내더군요...그리고 물어봤습니다....그럼 나 좋아하냐고.....잘모르겠다 그러더군요......반지는 끼냐고 물어보니....안낀다고 그러더군요....그리고 그날 헤어졌습니다..
미웠습니다....싫었고.....여자친구 힘들다고 할때 해줬던 모든게 한심하고 싫었습니다...
항상 여자친구만 생각했던 내가 미련해 보였고 나만 힘들어 했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더 싫었고
별의별 생각들이 다들더군요.....너무 화가나니깐 유치하게도 여자친구랑 지나면서 보냈던 시간..
여자친구 힘들다고 대신 내줬던 카드빛...그리고 여자친구 갑자기 이혼하고 일이 곂치는 바람이 지
출이 많았기 때문에 제가 모든걸 부담했던 비용....거기에 따라 생긴 내 카드빛....신용불량자가 된
내 상황....일을더하고....새벽 오픈타임 알바부터.....그리고 그후 하는 내 본업까지....몸도 힘들고
오직 여자친구만 봐오며 지냈던 시간이 너무 배신감 느껴지더군요,....그래서....집에 돌아온후
정말....찌질하게 카톡으로 화를 냈습니다......잘살라고 잘먹고 잘살라고 넌 날 좋아한적도 없었다
고 그냥 내가 필요하니깐 이용한거 뿐이였다고 너 힘드니깐 날 이용했을뿐 넌 날 좋아한적 없었다
고.....심한말을 했습니다...
후회했습니다...........하루하루 후회하면서 잠도 못자며 일도 손에 안잡히고..그렇게 지냈습니다..
항상 몰래 여자친구 카톡 사진 바뀐거 보고...대화명 바뀐거보고....혼자 바보처럼 보냈습니다..
여자친구는 잘지내는거 같았습니다...사진도 연예인 사진으로 바뀌고 대화명역시 그연예인 이름으
로 바뀌고..잘지내는거 같았습니다....그런데 어느순간 먼저 연락이 오더군요..
제 대화명보고 머야? 이런식으로 사진보고 머야? 이런식으로 ..
바로 후회감이 찾아오더군요..나만 힘들었던게 아닌데...
.나만 아프고 나만 힘들고 나만 나만 나만 나만 외로웠던게 아닌데.....
헤어지더라도 이렇게 헤어지면 안되는건데....
.......걔도 날 만나면서 많이 힘들었을텐대.......
꼭........갑자기 ......이점은 사과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잘모르겠습니다...그냥 보고싶었던걸지도...그리고 보자고 했습니다..
꼭 사과하고싶다고..사과하고 싶은게 생겼다고...그렇게 봤고.....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착각하고 너한테 심한말해서 미안하다고...잘못했다고..
그렇게 헤어지고..여자친구를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랑 함께 했던 추억..같이갔던 곳..같이 찍은 사진...서로 주고받은 선물...하나하나..정리했
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냥....그냥 얘기했습니다...밥먹냐고 그냥 친구처럼...그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러던중 카톡배경화면이 보고싶다로 바뀌더군요...
갑자기 너무 궁금해 졌습니다......나일까....내가 보고싶은걸까......
그리고 물어봤습니다...혹시.....미안한데....그 카톡 보고싶다가......나....맞냐고......
그러니깐...오늘 보자고 하더군요..왠지 들떳습니다...정리를 하더라도.......다시 돌아오는거 아닌
가...다시 예전처럼 웃을수 있는건 아닌가......기뻣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 연락을 기다리고 같이 다이소도가고....평소에 좋아한다던 닭강정도 사고...얘기
도 재밌게하면서 집에 데려다 줬습니다.
기뻣고.....좋았습니다..그렇게 집에오니 여자친구에게 카톡이 오더군요..
고맙다고. 그래서 제가 별거 아니라고 웃으면서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러던중 갑자기 여자친구가 나 잠깐 나갔다 왔다고 맥주랑 소주를 사왔다고..
생각할게 많아져서 먹고싶다고..
여자친구는 몸도안좋고 술도 약합니다. 소주는 조금만 먹어도 취하고 몸도 약해서 항상 몸살이 걸
려서 약을 달고 살정도고요..그래서 맥주는 괜찮은데 소주는 아닌거같다고 하니 신경쓰지말라고..
먹을꺼라고 이러더군요..그러면서 카톡이 계속 오더군요 ....
저보고 멍청이라고....바보라고.........그래도 멍청이고 바보라서....자기만 좋아해줘서.....좋았다고....이런 카톡이 계속 오더군요.....
걱정도 되고 해서 기다렸습니다.그러던중 11시쯤 갑자기 연락이 안되더군요..그래서 혹시 자는건가? 이런생각에 연락을 해봤습니다 연락도 안받고 전화도 계속 안받더군요.
그러다 문득 예전부터 저녁에 자꾸 누가 비번누르고 초인종 누르고 문두드린다는 소리를 들은게
생각이 났습니다. 혹시 잘못된거 아닌가? 술먹다가 쓰러진거아닌가?
걱정되더군요..그리고......제가 보고싶은 마음도 너무 커졌고요..
무작정 집으로 찾아가서 초인종을 누르니 대답을 하더군요 ...나라고 ...문도 열어줬습니다..
왜왔냐고 물어보는 여자친구에게 걱정되서 와봤다고 ...너 혹시 잘못된거 아닌가란 생각에 걱정되서 와봤다고..
여자친구가 가만히 서서 절보고있었습니다...저도 보고 있었구요..그순간 갑자기 여자친구 전화로
전화가 계속 오기 시작하더군요...
제가...무슨 생각이였는지...누구냐고.....물어봤습니다...
그러니 여자친구가 빨리 가라고 집에가라고 왜왔냐고 밀더군요....나가면서.....이제 내가 남자친구
는 아니더라도.......무슨 생각이였는지.....남자냐고....그전화 남자냐고....물어보게 되더군요...
그러니 여자친구가 맞다고 ...제가 남자친구냐고,.....그러니 너 신경쓸일 아니니깐 나가라고......
그리곤......집에 왔습니다...
멍.......... 해지더군요....하하.....진짜 사람이 멍해 지더군요.......그런데 카톡이 오더군요...
나 걱정하지말라고...나 이제 너 말고 다른사람이 자기 걱정해줄꺼라고........
순간........진짜.........너무 슬펏습니다......정리해야한다 ....정리해야한다는 생각에 정리도 했지만....
너무 슬펏습니다.......날 만나는 동안......다른남자를 만나고 있었다는 배신감도 들기 시작하고....
나한테 말했던 모든게 거짓말이 였구나....이미 만나고 있었구나.......나한테 했던....자긴 ....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헤어지자고 했던 그것 역시.....거짓말 이였구나,......
그래서 .....순간 너무 화나고 배신감에 화를 냈습니다....어떡게....그럴수있냐고...어떤게 나 속였냐고...내가 어떡게 했는데....넌 나한테 이러냐고.....
그래도.....고맙다고 너 덕분에 이젠 내가 너 신경 안써도 되겠다고 진심으로 너 신경안써도 너 신경써줄사람있으니깐 난 안해도 되겠다고......그렇게 말하니..
덕분에 이제 신경써줘야할 남자도 자길 신경 안쓸꺼같다고.........아까 집에갔을때......저때문에 전화 못받았다고.......
하하......억울하더군요................진짜 미친듯이....억울하더군요......
난 모든걸 걸고........각오하고 다짐하면서 ........힘들게 .......얻은 여자친구고......싸울때도 곰곰히 생각하고 이렇게 말하면 상처받는거 아닐까 고민하고 고민했는데....
누군 전화한번 안받았다고 그걸로 싸웠다고 그리고 그게 나때문이라고 욕먹는 이상황이 너무 싫더군요......푸하..................
정말 싫어지더군요 여자친구였던 그얘가 너무 싫어지더군요.......
진짜........너무.....정말...너무 싫어지더군요......
그런데 더싫은건 아직도 제가 여자친구를 좋아한다는게 싫고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잠을 못자고 있다는게 더싫네요........
술먹고 너무 감정이 격해져서 쓴 글이라 정말 무슨 말인지 횡설수설한거 같내고........
어디든지 말하고 싶었습니다.....진짜 ........친구들이든 지인이든 해서는 안될 말이기 때문에 .....
위로받고 싶었습니다....그리고 .......조언 받고 싶었습니다.....어떡게 해야......할까요...
잊고 싶지는 않습니다......그래도.......서로 싸우고 서로 상처 입혀도....많이 좋아했으니깐....잊고싶진 않습니다....다만......
그냥 이 힘든건 견디고 싶습니다....어떡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