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밀러에 담긴 세상

아이비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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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가다가 우연히 백밀러로 석양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백밀러 안에 담긴 석양이 아주 색달라 보이더군요.

온 하늘에 다 퍼져있는 노을도 좋지만, 함축해서 백밀러 안에 담기니

그또한 볼만 했습니다.

그 백밀러를 손으로 감싸면, 온 세상이 다 내손에 들어온 기분 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백밀러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백밀러에 담긴 세상


셀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그리 선명 하지는 않지만, 감히 셀폰 줌으로 당겨서

 찍었습니다. 장엄한 석양이 백밀러에 가득 담겼습니다.





백밀러에 담긴 세상


실제의 석양 모습입니다.

너무나 웅장 하더군요.




백밀러에 담긴 세상


이 장면은 일출 모습 입니다.

아침 하늘을 은은하게 황금빛으로 물들게 하더니, 온통 하늘을 화폭으로 만들더군요.


 

백밀러에 담긴 세상


알래스카 겨울의 낮은 밤보다 훨씬 짧지만, 아침 태양의 햇살은 다른 곳보다

 두세배는 강렬한것 같습니다.



백밀러에 담긴 세상


이렇게 눈보라가 몰아 칠때에는 앞이 안보이기도 합니다.



백밀러에 담긴 세상


허허 벌판에서 눈보라를 만나니 , 정말 춥긴 춥네요.



백밀러에 담긴 세상


길거리에는 어디를 가나 이렇게 감시 카메라가 있습니다.



백밀러에 담긴 세상


다른 곳에서는 어떨지 모르나 , 알래스카 에서는 감시 카메라 일뿐 단속을 위한

카메라는 아니랍니다.




백밀러에 담긴 세상


차량 통행을  원활 하기위해 설치하고, 신호등을 수동으로 조작 하기위해 설치된

단순 교통 정리용 카메라 입니다.



백밀러에 담긴 세상


그래서 타주에서 오시면 , 저 카메라를 자동으로 의식들 하시더군요.

여기는 단속용 카메라가 절대 아니랍니다.



백밀러에 담긴 세상


야간에는 차량들을 오래 기다리지 않고 통과를 할수 있도록 카메라로 보고

수동으로 조작을 합니다.




백밀러에 담긴 세상


신호위반이나 속도를 위반 했다고 카메라에서 불빛이 번쩍 거리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백밀러에 담긴 세상


그렇다고 해도 어느 누구 이걸 악용 하는이는 없습니다.

벌칙금 통지서라는게 전혀 날아오지 않으니, 주민들이야 엄청 좋아 합니다.



백밀러에 담긴 세상


주간에 교통 단속하는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재수없게 경찰서 앞에서 위반하다가 걸리는 차량이 간혹 있기도 하지요.



백밀러에 담긴 세상


친구인 빌리의 집도 눈에 둘러 쌓였네요.

빌리는 지금 폴로리다로 여행 중 입니다.




백밀러에 담긴 세상


그러나, 야간에는 아주 철저하게 순찰 활동을 합니다.

야간에 운전 하다가 가면, 반드시 순찰차를 만나곤 합니다.



백밀러에 담긴 세상


여름이면 연어가 올라 올것 같은 냇가인데, 아직 얼지 않았네요.



백밀러에 담긴 세상


지난번 후미등 한쪽이 들어오질 않아서 , 삼일 연거푸 적발 된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경찰이 훈방을 해줘서 스틱커는 발부 받지 않았지만,역시

야간에 운전하면 즉시 걸리게 되더군요.




백밀러에 담긴 세상


한국에서는 후미등 때문에 적발되는 일은 전혀 없지만, 미국에서는 아주 칼같이

적발을 하더군요.



백밀러에 담긴 세상


미국에서는 안전에 대해서만큼은 아주 철저한것 같습니다.



백밀러에 담긴 세상


안전에 관한거라면 철저하게 단속을 하는데, 어느 경우를 막론하고, 안전 검사는

 까다롭습니다.




백밀러에 담긴 세상
식당 위생 검사 같은건 여기가 까다로운건 아닙니다.미리 와서 언제 검사 나온다고 통보를 해주고, 사전에 어디어디 잘 해 놓으라고 알려도 주고, 검사에서 지적 당하면,다시 노티스를 주고 , 재검사를 나옵니다.한국인만 유독 까다롭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마도 그 이유는영어가 완벽하게 안되서 겪는, 소통상의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타주에 비해서 위생 검사는 아주 널럴한 편입니다.

표주박
제가 스틱커를 발부 받은적이 있었는데,발데즈로 향하던중 ,곰을 얼른 찍기 위해서 급히 가다가 다른 볼일로 지나가던 경찰한테 딱, 걸린적이 있었습니다.급한일로 가던 경찰 이었으면 ,그냥 지나 갔을텐데그리 급한일이 아니었나 봅니다.제가 잘못한거라서 순순히 잘못을 인정 했는데,스틱커 발부 받으니 그리 기분은 좋지 않더군요.다음 부터는 속도를 준수 했답니다.곰이 나타 났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부리나케 달리다가 그랬으니," 곰 다 너때문이야 ! "" 책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