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그럴 줄 몰랐다...

안제희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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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으로 말하기에는 뭐 하지만...^^ 전 반에서 1등이고요,공부도 잘해요.

그런데 저한텐 친한 친구가 없어요,,,아휴 그래서 많이 외로웠는데...

저한테 말 걸어 주는 친구가 생겼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남자라능...)

어쨌든!!! 처음에는 걔가 말을 잘 걸어줘서 거의 단짝이 되었거든요^^

반 얘들 사이에서 우리가 사귄다는 소문도 퍼졌거든요^^ 그렇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어느 순간부터 걔가 나한테 막 못되게 굴더라구요땀찍

그래서 걔와도 인연을 끊었고 차츰 익숙해지고 있을때... 걔가 우리반에서 거의 킹카가

되었더라구요^^ 축구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멋있고... 그런데 좀 분한게 ...

솔직히 공부는 내가 가르쳐줬는데...걔가 공부를 못해서 제가 가르쳐 줬거든요...

그런데 걔가 뭐라했는 줄 알아요? "난 나 혼자만의 특별한 비법으로 나 스스로 공부를 했어"

라는거 있죠 그말듣자 화가 치밀어 올라서... 어휴~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