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팬덤해명 좀봐주세요

ㅏㅏ2014.01.20
조회447

 

1. 8000장이 약 2~3시간 만에 갑자기 나간 것이 이상하다는 게 이 주제가 불거진 문제 같네요.

그 쪽에서도 한터나 가온차트로 '추측'하면서 의문을 제기하셨기 때문에 정확한 자료가 없는 저희도 '추측'으로 답변하겠습니다.

 

B1A4소속사인 WM 엔터테인먼트는 원래 공식 카페에서 공동구매를 진행해왔습니다.

지난 '이게무슨일이야'활동 때도 약 5000여명이 넘어가는 팬들이 각자 1장 이상의 공동구매를 신청했고

B1A4 멤버들이 직접 사인한 CD를 배송받는 형식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멤버들이 사인하는 것이다 보니 3달 후에 배송받은 팬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공동구매를 19일 오후 5시까지 팬들이 신청하고 입금했으며,

입금이 완료된, 즉 '판매완료'된 물건들을 출하해서 멤버들에게 전해줬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러면 당연히 온라인이 아닌 오프로 되겠죠.

때문에 응답하라1994로 유입된 팬과 6종의 앨범, 그리고 공구로 인한 대량 판매로

2시간 동안 나간 8000여장은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2. 소속사에서 말이 바꼈는데?에 대한 설명입니다.

WM에서 문의전화는 앨범 판매쪽 담당자가 받는 게 아니고 그냥 문의전화측 직원이 받습니다.

때문에 처음 전화받은 분은 앨범 판매와 관련된 사항을 잘 몰랐고,

문의전화가 쇄도하기 시작해서야 담당자가 개입해서 말이 바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통화 내용을 녹취한 목소리가 시간에 따라서 달라졌을 겁니다.

실제로 초동 판매량은 대중들이 알고 있는 67000장보다 더 많을 것으로 '문의전화측 직원'이 아닌 WM사의 담당자가  설명했습니다.

 

 

 

3. MBC에서 진행하는 음악방송에서 1위를 수상한 '이게무슨일이야'와 초동 판매량을 비교해보면 이번 수량은 말도 안된다.라는 내용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지난 2013년 초에 발매된 '이게무슨일이야'앨범은 반박글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이게무슨일이야는 앨범 발매 후 초동집계가 끝난 후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활동 전에 팬 말고는 누가 B1A4의 새 앨범 발매에 신경쓰겠습니까? 팬싸인회도 시작되지 않은, 활동조차 시작하지 않은 초동집계 기간에

당연히 판매량이 적을 수밖에 없죠.

 

 

4. 그런데 여기서 또 제기되는게, 10년차 가수인데다가 그만큼 팬층도 두텁고 계산대까지 따로 있는 우리 오빠들을 이길 수 있냐는 의문인데요

중요한 건 '앨범의 절대적인 판매량'이나 '부정 의혹'에 대한 해답이지 '비교' 자체가 아닙니다.

댓글로 '소시'급, '빙뱅'급 하는데, 그 가수와 연관 될 이유는 전혀 없다는 겁니다.

 

한 예로 예전에 유행했던 가수를 들어보죠.

SG워너비가 2집 때 좋은 수록곡과 훌륭한 가창력으로 앨범 판매량이 급격히 늘었을 때,

의문 제기한 사람 있습니까?

노래가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산 건데 누가 의문 제기하겠습니까.

B1A4노래가 별로라고요? 그건 본인 생각이고,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악 장르나 목소리 등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겁니다.

본인이 좋아서 그냥 앨범을 산 게 한 명이 모이고 또 한 명이 모여서 판매량은 자연히 늘어가는 겁니다.

따라서 다른 가수의 초동 판매량과 비교하면서 "~급도 안되면서 어떻게 그걸 뛰어넘었대? 그럼 b1a4가 ~보다 인기 많다는 거야?"

는 전혀 분쟁거리가 아니라는 거죠.

인기가 있든, 없든 그냥 음악 좋으면 앨범 사는거니까.

 

 

5. 한터랑 가온차트 수량이 왜 다르지?에 대한 답입니다.

사실 저희 말고도 한터랑 가온차트 수량이 다른 가수가 꽤 많을 건데요.

한 예로, 이미 한 솔로가수의 소속사 측에서도 그러한 사항에 대해 해명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이 15000원 전후의 저렴한 가격대에 144페이지의 잡지 형식으로 알차게 구성돼있는데다가 멤버별로 나뉜, 총 6종의 앨범입니다.

'이게무슨일이야' 때 팬층이 급격히 늘어나기도 했고 응답하라 1994의 여파로 새로운 팬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굳이 팬이 아니더라도 '빙그레'를 통해 대중들이 B1A4에 대해 관심을 가질 계기가 생긴거죠.

그리고 앨범 판매처 가서 보면 아시겠지만

저희 팬들, 앨범 줄서서 삽니다. 캐리어나 박스를 들고와서 대량 구입해가는 해외 분들도 많고요.

그렇게 대량 구입하는 곳은 주로 팬싸인회가 진행되는 곳들이고

그 곳에서는 원칙상 판매량을 답해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