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대만여행/가오슝맛집] 가오슝의 색다른 샤브샤브 훠궈

파란고양이2014.01.21
조회1,022

 

첫날.

호텔에 도착후.

허기가 너무 진 우리형제는.

호텔 앞에 있는 훠궈집을 찾았다.

마침..

대만훠궈를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마음에 완전 설렘!

알수없는 식당..

왜냐..?

우린 한문을 모르고 대만어를 모르니까;;;

 

 

 

오전 11시에 영업을 해서

오후 4시반에 문을 닫는다.

 

 

 

시의회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7분소요

 

 

 

 

메뉴판을 보자;;

멘붕상태..

 

 

 

 

망할..

돈은 있어도 어떻게 시킬지 몰라 당황.

그래서 말도 안돼는 영어와 일어를 섞어가면서 겨우겨우 주문을 했다.

그것도 가장 비싼걸로다가 ㅎㅎ

 

 

 

 

 

음식점 내부는 대충 이렇다.

2층에는 DVD방이 있다.

 

 

 

기본적인 세트.

갖은 야채,훠궈집에서 볼수있는 특이한 불판.

 

 

 

 

갖은 야채..

 

 

 

그리고 소고기.

 

 

 

소고기와 야채들.

 

 

 

아참.. 밥도 세트에 포함.

대만 쌀은 상당히 고슬거린다.

쌀알이 길고 텁텁한면도 있지만 고슬거리는 맛이 식감을 돋군다.

 

 

 

한쪽엔 샤브샤브 육수를 끓이고 ,

한쪽엔 양념이 베인 소고기를 굽는다.

두가지의 샤브샤브를 시킬려고 했지만

말이 안통해서

그냥 메뉴 통일 ! ㅋㅋㅋㅋㅋㅋㅋㅋ

 

 

 

 

 

핏기만 가시면 바로 바로 먹어버리는 우리의 특성.ㅎ

야 바로 먹어 ㅋㅋㅋㅋ

맛은 끝내주게 담백하다!!

나이스 초이스!

 

 

속시원한 샤브국물육수를 우려낸다.

양배추,무,양상치,모찌,버섯으로 우려낸 육수로 얇은 고기를 담궈서 먹는다.

고기를 완전 흡입한듯.

육수를 우려낼때,. 주의점!

끓는물에 고기를 먼저 담궈서 고기맛에 베인 기름기를 낸다음

야채를 넣어 푹 끓인다.

 

쉽게 말해서

고기 -야채 -고기 순으로 샤브샤브를 먹어야 제맛을 느낄수 있다는것이다.

중국,대만에서는 이런순으로 먹는다.

 

우리나라는 육수에 야채를 넣고 끓인물에 고기를 담구는게 흔한 방법이지만.

고기 -야채 -고기순으로 먹으면 본연의 육수와 야채 고기의 맛을 두배로 맛보는

확연한 맛의 향연을 느낄수 있다.

 

 

 

우리동생 잘도 먹는다.! ㅎ

 

 

 

목이 말라

난 타이완맥주

동생은 코카콜라를 한잔씩!

 

 

 

시원한 맥주에 시원한 얼음의 조화.

타이완 맥주의 맛은

톡쏘는 맛이 일품이다.

목으로 시원시원하게 넘어가는 전형적인 라거스타일!

 

 

 

잊지 못할 타이완맥주와 훠궈의 맛!!

최고!

 

 

2014.01.04~13

타이완 가오슝 시의회역 훠궈

D4 +14-24n,24-70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