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친정엄마가 체기가 안내려가고 소화가 안되셨다. 병원을 다니고 약을 먹어도 밥을 먹기가 힘들다고 하신다. 난 혹.. 내시경을 받아봐야 하는게 안닌가 싶었다. 마침 국민건강관리공단에서 해주는 건강검진 대상자라 부담을 덜고자 우선 내시경 예약을 해놓았다. 예약날 혹시나 싶어 경기도광주의 서울외과건물의 방사선과에 문의를 했다. 내과에서 내시경받고 나머지 검진를 방사선과에서 받을수 있는지... 나오란다. 그래서 예약시간보다 한시간 빠르게 병원으로 갔다 그런데 접수 받으면서부터 원래는 따로 받으면 안된단다.. 그래도 해주는거라고 내년부터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난 정말 몰랐다..정말이지 퉁명스럽게말이다. 한건물에서 내과 산부인과..등등이 같이 있어 그렇게 검사받는줄 알았다.. 근데 아니였다.한의사가 전체검진을 다보고있었다. 알았으면 그렇게 예약도 안했을텐데 말이다. 검사방법이 틀렸다.방사선과는 약을먹고 기계로 보는 위암검사이고 내과는 기구를 삽입하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내시경이였다.이것도 수검자의 선택이 맞는거다. 어째든 예약한것이기에 올해는 그렇게 받기로했다. 여차여차 검사를 시작했다. 우선 내과에서 피검사 간단한 소변검사 그리고 기본검사들...그리고 의사 진료를 받고 혹시나싶어서 돈을 더 지불하고 초음파도 보고 다른 추가되는것들까지 보기로 했다. 뭐 돈이 생각외로 더 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픈곳 미리 찿아보고 예방하는거니까 라는 생각에 모든걸하기로하고 다시 방사선과로 갔다. 대장암검사는 대변은 3일안으로 받아오라고 통을 주었고 (난 여기엔 6천원을 지불하였다.자부담20%분을) 내과먼저 검진받고 방사선과의 연락을받고 다시올라가 자궁경부암을 보러 들어가셨는데. 문제는 여기부터다. 어이없게도 엄마를 보자마자 신경질적인 말투로 이사람이냐고 간호사에게 묻더란다.따로따로 받는 사람이.... 그렇다고 하니까 그때부터 내시경으로 보면 뭐 벽뒤에 것까지 볼수 있겠냐는둥...누구 뒤치닥거리 해줄일 있냐는둥..내년부터는 안해줄거라고....휴~~ 내가 직접 들었다면 따졌을것 같았다. 왜 처음부터 접수를 받았는지..?왜그럼 검진설명서엔 병원마다의 진료과목을 일일이 표시해놓았는지..물론 수검자의 편리를위해서 또 한곳에서 전체를 볼수있는곳을 알려줘서 수검자의 편리성도 기대했겠지만 ...너무 황당했다. 우리가 돈을 안낸것도 아니고 또 이병원에서 무료로 해주는건지..? 공단에서 수검받은사람의 의료비를 청구해서 받을텐데...어째서 그렇게까지 사람이 메몰차게 몰아부치는지....? 것도 자세히 봐주는것도 아니고 무슨 비닐을 똘똘 말더니 입구에 살짝댔다 빼더란다.이렇게 소홀하게 검사를 해주면서 무슨 이유에서 이렇게 얘기하는지? 엄마는 고스란히 그런 모욕감을 느끼고 나오셨단다. 또 의사에게 구구절절 설명해주었는데도 그러더란다. 몸이아파 딸이 예약해놔서 내시경 받으러온길에 잘본다하길래 겸사겸사 수검받고가는거라고.. 그렇게 모든 검진을 받고나오는데 엄마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안받는다고 내팽겨치고 오지 못한게 속상하다고...왜 한마디도 못해주고 왔는지 후회단다고..답답해하셨다. 다시는 이병원에 안오신단다. 엄마에게 죄송했다. 민망했다..내가 추천해준 병원에서 그럼 수모를 겪게한게 ..아무런 말도 못해주고온게 화가났다. 그래서 혹시나 공단에 전화해서 물어봤다.. 그렇게 따로 검진을 받으면 안되는건지..? 아니란다. 환자가 편한곳에 갈수있는곳에서 받아도 된다고... 그말을 들으니 더 화가난다. 또 지역 보건진료담당에게 신고해도된다고....정말 신고해버리고싶었다..다지기돈버는일이면서....사람무시하는의사를...그런데 알려준데로 신고하려해도 잘못찿겠더라..신고하는곳..절차를... 엄마는 돈을 낸 대장암 검사도 안받으신단다. 환불받고 싶지만 참았다. 또 차를끌고나가야하고....시간도그렇고... 의사도 그게 생계수단이고 직업인데 많은 사람을 대해서 짜증도 나겠지만... 그래도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그런 말까지 그렇게 사람을 기분나쁘게 까지하면서 그직업을 유지해야옳은건지..? 이왕 하는거 기분좋게 좋은서비스를 제공해야하는게 또 의사라는 직업의 특성아닌지.... 어째든 너무형식적이여서 자세히 안봐줘서 공단검진안받는다는거 억지로 모셔갔던 나에게도 잘못이겠지만.........
어처구니없는 의사의돈벌이 국민건강공단의건강검진
얼마전부터 친정엄마가 체기가 안내려가고 소화가 안되셨다. 병원을 다니고 약을 먹어도 밥을 먹기가 힘들다고 하신다.
난 혹.. 내시경을 받아봐야 하는게 안닌가 싶었다.
마침 국민건강관리공단에서 해주는 건강검진 대상자라 부담을 덜고자 우선 내시경 예약을 해놓았다.
예약날 혹시나 싶어 경기도광주의 서울외과건물의 방사선과에 문의를 했다.
내과에서 내시경받고 나머지 검진를 방사선과에서 받을수 있는지...
나오란다. 그래서 예약시간보다 한시간 빠르게 병원으로 갔다
그런데 접수 받으면서부터 원래는 따로 받으면 안된단다..
그래도 해주는거라고 내년부터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난 정말 몰랐다..정말이지 퉁명스럽게말이다.
한건물에서 내과 산부인과..등등이 같이 있어 그렇게 검사받는줄 알았다..
근데 아니였다.한의사가 전체검진을 다보고있었다.
알았으면 그렇게 예약도 안했을텐데 말이다.
검사방법이 틀렸다.방사선과는 약을먹고 기계로 보는 위암검사이고 내과는 기구를 삽입하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내시경이였다.이것도 수검자의 선택이 맞는거다.
어째든 예약한것이기에 올해는 그렇게 받기로했다.
여차여차 검사를 시작했다.
우선 내과에서 피검사 간단한 소변검사 그리고 기본검사들...그리고 의사 진료를 받고 혹시나싶어서
돈을 더 지불하고 초음파도 보고 다른 추가되는것들까지 보기로 했다.
뭐 돈이 생각외로 더 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픈곳 미리 찿아보고 예방하는거니까 라는 생각에 모든걸하기로하고 다시 방사선과로 갔다.
대장암검사는 대변은 3일안으로 받아오라고 통을 주었고 (난 여기엔 6천원을 지불하였다.자부담20%분을) 내과먼저 검진받고 방사선과의 연락을받고 다시올라가 자궁경부암을 보러 들어가셨는데.
문제는 여기부터다.
어이없게도 엄마를 보자마자 신경질적인 말투로 이사람이냐고 간호사에게 묻더란다.따로따로 받는 사람이....
그렇다고 하니까 그때부터 내시경으로 보면 뭐 벽뒤에 것까지 볼수 있겠냐는둥...누구 뒤치닥거리 해줄일 있냐는둥..내년부터는 안해줄거라고....휴~~
내가 직접 들었다면 따졌을것 같았다. 왜 처음부터 접수를 받았는지..?왜그럼 검진설명서엔 병원마다의 진료과목을 일일이 표시해놓았는지..물론 수검자의 편리를위해서 또 한곳에서 전체를 볼수있는곳을 알려줘서 수검자의 편리성도 기대했겠지만 ...너무 황당했다.
우리가 돈을 안낸것도 아니고 또 이병원에서 무료로 해주는건지..?
공단에서 수검받은사람의 의료비를 청구해서 받을텐데...어째서 그렇게까지 사람이 메몰차게 몰아부치는지....?
것도 자세히 봐주는것도 아니고 무슨 비닐을 똘똘 말더니 입구에 살짝댔다 빼더란다.이렇게 소홀하게 검사를 해주면서 무슨 이유에서 이렇게 얘기하는지?
엄마는 고스란히 그런 모욕감을 느끼고 나오셨단다. 또 의사에게 구구절절 설명해주었는데도 그러더란다.
몸이아파 딸이 예약해놔서 내시경 받으러온길에 잘본다하길래 겸사겸사 수검받고가는거라고..
그렇게 모든 검진을 받고나오는데
엄마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안받는다고 내팽겨치고 오지 못한게 속상하다고...왜 한마디도 못해주고 왔는지 후회단다고..답답해하셨다.
다시는 이병원에 안오신단다. 엄마에게 죄송했다. 민망했다..내가 추천해준 병원에서 그럼 수모를 겪게한게 ..아무런 말도 못해주고온게 화가났다.
그래서 혹시나 공단에 전화해서 물어봤다..
그렇게 따로 검진을 받으면 안되는건지..? 아니란다.
환자가 편한곳에 갈수있는곳에서 받아도 된다고...
그말을 들으니 더 화가난다. 또 지역 보건진료담당에게 신고해도된다고....정말 신고해버리고싶었다..다지기돈버는일이면서....사람무시하는의사를...그런데 알려준데로 신고하려해도 잘못찿겠더라..신고하는곳..절차를...
엄마는 돈을 낸 대장암 검사도 안받으신단다.
환불받고 싶지만 참았다. 또 차를끌고나가야하고....시간도그렇고...
의사도 그게 생계수단이고 직업인데 많은 사람을 대해서 짜증도 나겠지만...
그래도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그런 말까지 그렇게 사람을 기분나쁘게 까지하면서 그직업을 유지해야옳은건지..?
이왕 하는거 기분좋게 좋은서비스를 제공해야하는게 또 의사라는 직업의 특성아닌지....
어째든 너무형식적이여서 자세히 안봐줘서 공단검진안받는다는거 억지로 모셔갔던 나에게도 잘못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