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뭐 어떤 말부터 시작을 해야할런지요.. 입사한지 3개월 된 직딩 여자 입니다. 저보다 3개월 입사 선배인 언니가 있습니다.(30대 후반) 전 그 언니보다 1살은 어리구요.. 그 언니의 하루 일과를 말씀드릴께요.. 맨날 지각.. 오자마자 화장시작.. 생얼로 와서 비비부터 색조까지 싹 하는데 20분소요 (다른사람이 보건말건 손 마사지까지 탁탁 소리내면서 해요) 편의점에 갑니다. 아침식사꺼릴 사옵니다. 전자렌지 돌립니다. 메뉴도 다양합니다(샌드위치,만두,조각피자,햄버거,전날 먹다남은 순대,라뽁이, 떡볶이,치킨.. 등등) 아침에 사무실에서 냄새 심하게 풍겨대며 잘도 먹습니다. 희안한건 아무도 뭐라 말을 안합니다..(사장마저도) 저 마주보고 앉아있어 역겨운 냄새 맡기 너무 힘이듭니다. 이제 오전 일을 시작합니다. 일에 두서도 없고 체계도없고 닥친일만 급급히 합니다. 그리고 누가 뭐 물어보면 그걸 왜 자기가 해야하냐면 되려 큰소리 빵빵칩니다. 뭐든 자기 중심적인 사고와 행동 언행.. 앞에서 듣고 있자니 너무 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팀원이고 저보다 선배고 저보다 직급도 높으니 오냐오냐 편 들어 줍니다. 여기서 관건은.. 정작 본인은 자기가 일을 굉장히 잘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저도 경리일을 많이 봐왔기때문에 딱 보면 알겟는 상황도 맨날 허둥지둥합니다. 보고있으면 답답하기 그지 없구요..대충 아침일을 마무리하고 간식을 먹습니다. 그녀의 서랍속엔 과자 빵 등등 간식거리가 가득합니다. 중간중간 키보드가 부서져라 쳐댑니다. 카카오톡을 하나봅니다. 정말이지 다른부서 사람이 알정도로 키보드를 부셔라 소리를 냅니다.. 하루는 키보드 부서지겠다고 하니 삐집니다.. 삐져서 말을 안하네요..에효.. 오후 일과를 합니다. 4시쯤 배가 고픈가봅니다. 또 전자렌지 돌려 뭘 잔뜩 먹습니다. 그리고 맨날 7시 넘어서까지 야근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당당히 지각합니다. 난 늦게까지 일을하니까 지각인정은 당연히 해줘야 한답니다. 너무나도 자기중심적인 사고의 그녀.. 자긴 그렇게 수시로 뭘 먹으면서 자기 간식을 탐내거나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을 그렇게 뒤에서 씹습니다. 거지 같다며... 그리고 본인은 여태 다른 회사에서 일 잘한다고 능력을 인정받아왔는데 유독 왜 이회사만 자기능력을 비하하는지 모르겠다고 맨날 투정부립니다.. 또 어찌나 지적질을 잘하는지.. 이건 어때서 이상하다. 회사생활 그런식으로 하면 안된다. 등등... 자기가 3개월 선배라고 설겆이, 전화받기, 청소 당연히 안합니다. 회사 잡다한 업무는 하나도 안하면서 어쩌다가 하게될라치면 이걸 왜 자기가 해야하냐며 나보고 하란 식으로 말합니다. 저도 참다가 화가나서 바쁘다고 지금 못한다고 했더니 삐져서는 일주일째 말을 안하네요.. 차라리 이게 낫지 싶습니다. 지도 불편할테니까요. 그녀... 참.. 답 안나옵니다..
멘붕인 회사 언니..
하.. 뭐 어떤 말부터 시작을 해야할런지요..
입사한지 3개월 된 직딩 여자 입니다.
저보다 3개월 입사 선배인 언니가 있습니다.(30대 후반)
전 그 언니보다 1살은 어리구요..
그 언니의 하루 일과를 말씀드릴께요..
맨날 지각.. 오자마자 화장시작..
생얼로 와서 비비부터 색조까지 싹 하는데 20분소요
(다른사람이 보건말건 손 마사지까지 탁탁 소리내면서 해요)
편의점에 갑니다.
아침식사꺼릴 사옵니다.
전자렌지 돌립니다.
메뉴도 다양합니다(샌드위치,만두,조각피자,햄버거,전날 먹다남은 순대,라뽁이, 떡볶이,치킨.. 등등)
아침에 사무실에서 냄새 심하게 풍겨대며 잘도 먹습니다.
희안한건 아무도 뭐라 말을 안합니다..(사장마저도)
저 마주보고 앉아있어 역겨운 냄새 맡기 너무 힘이듭니다.
이제 오전 일을 시작합니다.
일에 두서도 없고 체계도없고 닥친일만 급급히 합니다.
그리고 누가 뭐 물어보면 그걸 왜 자기가 해야하냐면 되려 큰소리 빵빵칩니다.
뭐든 자기 중심적인 사고와 행동 언행.. 앞에서 듣고 있자니 너무 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팀원이고 저보다 선배고 저보다 직급도 높으니 오냐오냐 편 들어 줍니다.
여기서 관건은.. 정작 본인은 자기가 일을 굉장히 잘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저도 경리일을 많이 봐왔기때문에 딱 보면 알겟는 상황도 맨날 허둥지둥합니다.
보고있으면 답답하기 그지 없구요..대충 아침일을 마무리하고 간식을 먹습니다.
그녀의 서랍속엔 과자 빵 등등 간식거리가 가득합니다.
중간중간 키보드가 부서져라 쳐댑니다.
카카오톡을 하나봅니다.
정말이지 다른부서 사람이 알정도로 키보드를 부셔라 소리를 냅니다..
하루는 키보드 부서지겠다고 하니 삐집니다.. 삐져서 말을 안하네요..에효..
오후 일과를 합니다.
4시쯤 배가 고픈가봅니다. 또 전자렌지 돌려 뭘 잔뜩 먹습니다.
그리고 맨날 7시 넘어서까지 야근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당당히 지각합니다.
난 늦게까지 일을하니까 지각인정은 당연히 해줘야 한답니다.
너무나도 자기중심적인 사고의 그녀..
자긴 그렇게 수시로 뭘 먹으면서 자기 간식을 탐내거나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을 그렇게 뒤에서 씹습니다. 거지 같다며...
그리고 본인은 여태 다른 회사에서 일 잘한다고 능력을 인정받아왔는데 유독 왜 이회사만 자기능력을 비하하는지 모르겠다고 맨날 투정부립니다..
또 어찌나 지적질을 잘하는지.. 이건 어때서 이상하다. 회사생활 그런식으로 하면 안된다. 등등...
자기가 3개월 선배라고 설겆이, 전화받기, 청소 당연히 안합니다.
회사 잡다한 업무는 하나도 안하면서 어쩌다가 하게될라치면 이걸 왜 자기가 해야하냐며 나보고 하란 식으로 말합니다.
저도 참다가 화가나서 바쁘다고 지금 못한다고 했더니 삐져서는 일주일째 말을 안하네요..
차라리 이게 낫지 싶습니다. 지도 불편할테니까요.
그녀... 참.. 답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