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인 돕는건 당연한게 아니죠.

개웃김2014.01.21
조회3,636

맞벌이, 집안일 얘기 나오면 .

 

짧은 현실만 보고 열내는 여성분들이 많은데
그건 맞벌이의 진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맞벌이 하시나요? 몇몇 힘든 가정을 빼고 솔직히 개별로 한번 물어 보십시요.
남편의 월급은 모두 투명하며 100% 가정을 위해서 쓰이거나 저축합니다. 그리고 남편 개인돈도...
반면, 아내의 월급은 대부분 가정이 정해진 생활비로 넣고 나머지는 불투명 입니다.
물론, 남편도 똑같이 생활비 반반을 내서 사는 가정도 있지만 결국은 나머지 돈은 집안 돈이고 아내가 관리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부부가 공개하고 투명하게 처리 됩니다..

 반면 아내의 남은 돈은 불투명 하며 아내 개인돈으로 처리 됩니다.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아나요?

아직 우리사회는 가정의 경제력의 책임은 남자에게 있다는 겁니다. 맞벌이를 하면 아내는 도와주는 개념인거구요.

집안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경제력도 설사 똑같이 반반 낸다 하더라고 이처럼 차이가 나는데, 집안일 또한 설사 반반을 한다 치더라도 남편은 메인잡이 아닌건 어쩔수 없는 겁니다.

훗날 아이는 엄마가 낳게 되고 아이와 엄마의 관계가 남편보다 더 친밀할 수 밖에 없죠. 애가 배가 고프면 젖을 주는 건 아빠가 아니고 엄마니깐요.
결국 애가 젖을 떼도 엄마에게 더 매달리는 아이는 본능이기 때문에 아이의 밥을 남편이 챙겨 주더라도 더 잘 알고 더 주도를 해야하는 건 엄마 일 수밖에 없습니다.

안그렇다구요? 그렇다면 더 삶을 사시고 댓글 다세요.
음식과 밥의 주도권이 엄마가 되다보면 실제로 아내가 시키는 일을 남편이 다 한다고 해도 결국 집안일의 주도를 하는 사람은 아내가 되는게 현실 입니다.

집안일의 메인이 누구고 협조자가 누군지,
왜 경제력 책임의 메인이 누구고 협조가가 누군지 여기서 결정이 나는 겁니다.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나요?

 

짧은 지식과 코앞에 현실만 보고 똑같이 맞벌이 하고 돈벌고 고생하는데

집안일에 누가 협조자고 누가 메인이 무슨 필요냐, 똑같이 하는 것이지..

라고 열내는 미혼 여성분과 신혼부부들.. 

그렇게 살지 마세요. 그래서 헛똑똑이라는 소리 듣는 겁니다.

 

오합지졸이라고 들어 보셨죠? 어떤 일을 하던 간에 책임자나 주도자가 없으면 그 무리는 오합지졸이 되어 망하죠.

경제력이든 집안일이든 반드시 정/부 (메인과 협조자)가 존재해야 그 가정이 돌아 가는 겁니다.

 

이건 월급의 양이나 집안일의 양과는 전혀 무관한 얘기죠.

 

설사 집안인을 남자가 더 많이 한다고 해도 그 주도권은 아내가 쥐고 그림을 그리고 지시하는 입장이 되야 하고,

경제력도 설사 아내가 우선 더 많이 번다고 해도 그 미래와 책임은 남편이 주도를 해야 하는게 맞으며,

남녀의 일이 바뀔경우엔 그 반대로 해야 하는게 맞죠.

 

주도권을 쥔 사람이 협력자에게 고맙다, 수고했다라고 먼저 말을 하는게 맞고 고마움을 느끼는 게 맞는 겁니다.

맞벌이를 하면 아내가 남편을 돕는 것이고,

집안일은 남편이 아내를 돕는게 맞는 겁니다. 그리고 서로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 거구요.

 

 

네이트에 신혼이거나 미혼,  노처녀분들 중 많은 분들이 그게 왜 돕는 거냐 같이 하는거다.

그럼 아내가 퇴근하고 애 목욕 씻기는 거에 고맙단 말 하냐? 라고 하는데 반대의 경우에 그렇게 하시나요?

회사에서도 똑같이.. 아니 리더가 더 일을 많이 해도 리더가 직원에게 수고했다 고맙다.. 라고 말을 하는 이유와 같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