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이 산지 5년차에 접어든 춘박 입니다
턱시도 코트가 멋진 녀석이죠
동물보호소 갔다가 2개월 정도 된 이녀석을 보고 냉큼 업어 와버렸어요
춘박이 첨 만난날 2009.4.7일
2개월 추정
거의 야인 수준 이었다
지금은 능글능글
캣닢들고 출렁출렁
으윽;; 원통하다 ... 내 니놈들을 가만두지 않으리...ㅠ
띠리리리리리~
털을 반쯤 깍기는걸 조아하는듯 합니다.
항상 저만큼만 깍으면 도망가 버리거든요.
겨울엔 추우니까 전기장판 틀고 이불도 꼭 덥고
이런 사고도 치지만
낑긴 털은 안빠짐...-_-
산은 산이요~
물은 물 이로다~~
기분좋을땐 친구 불러 셀카도 찍고~
쩌는 V라인
악기를 치면 노래도 불러주는 풍류를 아는 고양이 춘박
참치캔을 갖다주면 춘박이는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그의 친구를 볼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가끔 이런 묘기대행진도
근데 저기 우째 올라갔는지 아직도 미스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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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우리 춘박이 이쁘게 봐주시고 감사합니다^^
냥이 입양 고려 중 이신 분들 보호소 가면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럽고
개그 넘치는 냥이들이 철창안에서 안락사 날 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금만 관심 가져 주세요 고양이 뿐만 아니라 개들도!!
춘박 이라는 이름의 듯은
봄춘 대박
봄에 대박 나라~ 라는 뜻 입니다 ㅎ
저는 춘박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