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대학교3학년째 접어든 여학생이에요 ㅋㅋ 곧 개강이라 바쁜데 몇일전에 휴가다녀온 글 하나 남깁니당 ㅋㅋㅋ 요즘 톡에 자전거 여행 관련글이 심심찮게 올라오네요 저도 1년전에 톡에서 저와 동갑내기들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다는 글을 읽구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ㅋ 꼭! 해보고싶더라구요~ ㅋ 그친구들 지금은 군대갔겠죠?ㅠ ㅅㄱ 암튼, 그래서 5월달?쯤 어찌어찌 남자친구 꼬득여서 부산-서울 코스로 떠났었죠! 결과는? 전라도 밑에서 포기하고 다시 돌아왔었더랬죠 자전거도 너무나 부실했고 무엇보다 저희들 짐이 작렬이었어요 ㅠㅜ 태양도 너무 뜨거웠고..... 그때의 실패를 경험삼아 이번 여름휴가로 또! 자전거여행을 가게되었어요ㅋㅋ 이번엔 제 고등학교 친구들과 저희를 보호하고 이끌어주실 캡틴(남친)과 서브(남친친구)를 한명끼고서요 ! ㅋ 코스도 무리하지않을정도로 잡았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길이 너무 험하다고하더라구요.... 가다가 자전거팔아버린사람도 있다고 할정도로 ㅋㅋㅋ 저희가 간곳은 휴양도시 블루시티 거제에요~ 가는 길에 통영, 고성, 사천도 거쳤는데 바다를 낀 도시들이라 그런지 너무 예뻤어요~ 그래서 중간중간에 라이딩 그만하고 놀고싶었는데 갈길이 멀어서 그냥 지나쳐가버렸어요 ㅜㅠ 가다가 타이어펑크도 났었고, 그래서 서브가 친구한명 태우고 캡틴이 자전거 두대끌고 가고.. 정말 체력적으로 힘들었을거에요 두 장정들도 ㅋㅋㅋ체력하나는 자부하던 사람들인데 우리여자애들보다 더힘들어하고막 ㅋㅋㅋ 게다가 저희는 저녁에 출발했기때문에 너무 어두워서 더 위험했었어요~ 자전거뒤에 사람한명 더 태우고 오르막길까지 오르고~ 어둑껌껌한 국도를 쉼없이 달리고 있는데 경찰차가 지나가는거에요~ 근데 그냥 씽~~ 가버리시는거에요 ㅠㅠ 거기가 고성가는 국도였는데 자전거수리점을 찾으려면 고성읍안으로 들어가야해서 두시간은 족히 걸렸었거든요 어쩔수없이 도움을 청하자고 했어요 경찰아저씨한테 ㅋㅋ 자전거는 차에 실을수가 없어서 일단 친구만 차태워서 보냈어요 ㅋㅋㅋ 경찰아저씨들 너무 재밌더라구요 ㅋㅋㅋ 왜 고생을 사서하냐고 이런저런 얘기들 해주시고 ㅋㅋ 암튼 두시간뒤에 고성읍에서 만나기로하고 자전거 고치고 또 통영까지 달렸습니다 ㅋㅋㅋㅋㅋ 통영도착하니깐 너무 늦어서 통영찜질방에서 묵기로하고 둘쨋날 또 거제로 갔어요 그렇게 고생고생해서 도착한 거제는 정말 가뭄의 비같은 존재였어요 ㅠㅜ 하긴 가는 내내 비를 맞고 가긴했지만..ㅋㅋ 또 거제도 가서는 해가 쨍쨍 떠서 바다에서 재밌게 놀았네요~ㅋ 남해바다는 그렇게 투명한걸 본적이 없는데 거제도 바다 정말 제주도 못지 않았어요 정말 깨끗하고 투명하고 푸른빛~! 다음에 바다가면 또 거제도로 갈것같아요~ㅋㅋ 아무래도 힘든 여행이어서 중간에 팀워크가 안맞아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정말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ㅋㅋㅋ 사실 팀은 사이좋았는데 저희 커플이 ...문제였어요ㅋㅋ 사진 올려봅니당ㅋㅋ 타이어 펑크나서 경찰아저씨들 도움받을때 ㅋ 이건 실패했던 5월 자전거여행 ㅜ 짐이너무 무거워요 ㅠㅠㅜㅜㅜ 짐이한짐 ㅋㅋ 뭣도 모르고 둘다 민소매입었다가 낭패봤어요ㅜ ㅋㅋㅋ 자전거여행할땐 무조건 긴팔 !
여고친구들과 자전거여행(사진有)
안녕하세요 ㅎ
대학교3학년째 접어든 여학생이에요 ㅋㅋ
곧 개강이라 바쁜데 몇일전에 휴가다녀온 글 하나 남깁니당 ㅋㅋㅋ
요즘 톡에 자전거 여행 관련글이 심심찮게 올라오네요
저도 1년전에 톡에서 저와 동갑내기들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다는 글을 읽구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ㅋ 꼭! 해보고싶더라구요~ ㅋ 그친구들 지금은 군대갔겠죠?ㅠ ㅅㄱ
암튼, 그래서 5월달?쯤 어찌어찌 남자친구 꼬득여서 부산-서울 코스로 떠났었죠!
결과는?
전라도 밑에서 포기하고 다시 돌아왔었더랬죠
자전거도 너무나 부실했고 무엇보다 저희들 짐이 작렬이었어요 ㅠㅜ
태양도 너무 뜨거웠고.....
그때의 실패를 경험삼아 이번 여름휴가로 또! 자전거여행을 가게되었어요ㅋㅋ
이번엔 제 고등학교 친구들과 저희를 보호하고 이끌어주실 캡틴(남친)과 서브(남친친구)를
한명끼고서요 ! ㅋ 코스도 무리하지않을정도로 잡았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길이 너무 험하다고하더라구요.... 가다가 자전거팔아버린사람도 있다고 할정도로 ㅋㅋㅋ
저희가 간곳은 휴양도시 블루시티 거제에요~
가는 길에 통영, 고성, 사천도 거쳤는데 바다를 낀 도시들이라 그런지 너무 예뻤어요~
그래서 중간중간에 라이딩 그만하고 놀고싶었는데 갈길이 멀어서 그냥 지나쳐가버렸어요 ㅜㅠ
가다가 타이어펑크도 났었고, 그래서 서브가 친구한명 태우고 캡틴이 자전거 두대끌고 가고..
정말 체력적으로 힘들었을거에요 두 장정들도 ㅋㅋㅋ체력하나는 자부하던 사람들인데
우리여자애들보다 더힘들어하고막 ㅋㅋㅋ
게다가 저희는 저녁에 출발했기때문에 너무 어두워서 더 위험했었어요~
자전거뒤에 사람한명 더 태우고 오르막길까지 오르고~
어둑껌껌한 국도를 쉼없이 달리고 있는데 경찰차가 지나가는거에요~
근데 그냥 씽~~ 가버리시는거에요 ㅠㅠ
거기가 고성가는 국도였는데 자전거수리점을 찾으려면 고성읍안으로 들어가야해서
두시간은 족히 걸렸었거든요 어쩔수없이 도움을 청하자고 했어요 경찰아저씨한테 ㅋㅋ
자전거는 차에 실을수가 없어서 일단 친구만 차태워서 보냈어요 ㅋㅋㅋ
경찰아저씨들 너무 재밌더라구요 ㅋㅋㅋ 왜 고생을 사서하냐고 이런저런 얘기들 해주시고 ㅋㅋ
암튼 두시간뒤에 고성읍에서 만나기로하고 자전거 고치고 또 통영까지 달렸습니다 ㅋㅋㅋㅋㅋ
통영도착하니깐 너무 늦어서 통영찜질방에서 묵기로하고 둘쨋날 또 거제로 갔어요
그렇게 고생고생해서 도착한 거제는 정말 가뭄의 비같은 존재였어요 ㅠㅜ
하긴 가는 내내 비를 맞고 가긴했지만..ㅋㅋ
또 거제도 가서는 해가 쨍쨍 떠서 바다에서 재밌게 놀았네요~ㅋ
남해바다는 그렇게 투명한걸 본적이 없는데 거제도 바다 정말 제주도 못지 않았어요
정말 깨끗하고 투명하고 푸른빛~!
다음에 바다가면 또 거제도로 갈것같아요~ㅋㅋ
아무래도 힘든 여행이어서 중간에 팀워크가 안맞아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정말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ㅋㅋㅋ 사실 팀은 사이좋았는데 저희 커플이 ...문제였어요ㅋㅋ
사진 올려봅니당ㅋㅋ
타이어 펑크나서 경찰아저씨들 도움받을때 ㅋ
이건 실패했던 5월 자전거여행 ㅜ 짐이너무 무거워요 ㅠㅠㅜㅜㅜ 짐이한짐 ㅋㅋ
뭣도 모르고 둘다 민소매입었다가 낭패봤어요ㅜ ㅋㅋㅋ 자전거여행할땐 무조건 긴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