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미쳐버림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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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작년에 사무실에서 사용하는(제 자리 컴퓨터) 공인인증서를 11만원 입금하고 제가 직접 갱신(연장)을 하였습니다.

사장님은 사무실에 잘 안오시는 분이시라 댁에서도 사용하겠다며 복사를 해가셨구요.

 

올해도 제가 직접 연장하려고 1월초에 한국정보인증에 전화문의 했더니 사장님이 말도 없이 (복사해가신거로) 하셨더라구요.

usb에 복사해오시면 사무실 컴퓨터에 복사를 해야되는 상황인데 어제 오시기로 했다가 안오시고 오늘 오시기로 하고 아직까지 안오십니다.

만료일은 19일이라서 제 자리 컴퓨터 하드에 깔려있던 공인인증서는 더이상 사용을 못합니다.

사장님 오시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혈압만 상승되고 있네요.

 

 

세무회계사무실에서 해달라는게 있어서 국세청이세로홈페이지에 들어가야 하는데 공인인증을 사용을 할 수없으니 짜증만 이빠이 나고 있습니다.

부가세신고관련해서 빨리 확인해서 세무회계사무실에 알려줘야 되는데 사장이라는 사람이 이 모양인지 정말 싫습니다.

일을 잘하려고해도 사장이라는 사람이 이따구이니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네요.

 

사장님이 오지를 않으니 20일날에 거래처에 보내어야할 전자세금계산서도 못 보내고 있구요.

정말이지 이런 사장님하고 일을 하려하니 부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공인인증서가 되야 일을 하는데 기다리는 입장에서 욕만 나오고 있네요.

썅xㅅㄲ..

 

일년 넘게 다니고 있는데요.

여기 사장님은 겪을수록 사업가로서 자질이 없어보입니다.

 

일년도 넘었는데 당장이라도 때려치고 싶다는.

 

이런 사장님 또 있을까요?

저런 사장님하고 일하고 계신분들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