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 사립대를 다니다 다음달이면 졸업하는 예비 취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억울하기도 하고, 취업못하면 이런 차별까지 받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하소연 하고 싶기도해 글을 올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봐 주시면 정말 좋을꺼 같습니다..ㅎㅎㅎ
저희학교는 졸업 기준이 140학점 이상 이수, 봉사활동 24시간, 토익은 학과마다 다르지만 저희과는 400점 입니다.
이중 한개라도 충족이 되지 않는다면 졸업이 아닌 수료가 됩니다.
저는 복학한 뒤 뒤늦게 졸업기준중 토익이 미이수 된것을 알고 평소에 알고 지내던 선배와 함께 교내토익을 치러 다녔습니다. 전 추가로 공인토익도 쳤지만 그 선배는 졸업을 위한 점수만 필요하다며 교내토익만 쳤습니다. 물론 급하게 한만큼 점수는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체강좌를 듣고 치는게 나을까 같아 신청을 했고 그 선배는 안되면 수료한다고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저는 대체강좌를 통해 졸업 조건을 넘겼고, 선배는 점수를 넘지 못해 졸업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졸업이 아닌 수료가 된것이죠. 솔직히 혼자 졸업하게 된것에 미안해 위로를 하기도 했고, 운좋게도 그 선배는 기말고사를 끝으로 취업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억울한 일은 얼마전에 일어났습니다.
그 선배한테 연락이 왔는데 자기도 졸업하게 됬다고 합니다...
분명 졸업 조건중 하나인 토익이 안되는데 말이죠..
그래서 물었죠, 어떻게 된거냐고.
그러니
"취업되서 영어 인정해준데ㅎㅎㅎ"
하.....
취업되서 영어 인정을 해준답니다.
누구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졸업기준을 넘겼는데
취업했다고 인정을 해준답니다.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다른 대학에서도 가능한 일입니까?
이럴꺼면 졸업 기준을 취업으로 잡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물론 저는 졸업기준을 만족했지만, 취업 안되고 기준도 못넘긴사람은 인정 안해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저는 솔직히 학교에 따지고 싶습니다만, 주위에서 넌 피해 안받으니 그냥 넘어가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그냥 제가 피해를 안받으니 그냥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취업으로 수료가 아닌 졸업, 어이없어요...!
지방 사립대를 다니다 다음달이면 졸업하는 예비 취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억울하기도 하고, 취업못하면 이런 차별까지 받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하소연 하고 싶기도해 글을 올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봐 주시면 정말 좋을꺼 같습니다..ㅎㅎㅎ
저희학교는 졸업 기준이 140학점 이상 이수, 봉사활동 24시간, 토익은 학과마다 다르지만 저희과는 400점 입니다.
이중 한개라도 충족이 되지 않는다면 졸업이 아닌 수료가 됩니다.
저는 복학한 뒤 뒤늦게 졸업기준중 토익이 미이수 된것을 알고 평소에 알고 지내던 선배와 함께 교내토익을 치러 다녔습니다. 전 추가로 공인토익도 쳤지만 그 선배는 졸업을 위한 점수만 필요하다며 교내토익만 쳤습니다. 물론 급하게 한만큼 점수는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체강좌를 듣고 치는게 나을까 같아 신청을 했고 그 선배는 안되면 수료한다고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저는 대체강좌를 통해 졸업 조건을 넘겼고, 선배는 점수를 넘지 못해 졸업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졸업이 아닌 수료가 된것이죠. 솔직히 혼자 졸업하게 된것에 미안해 위로를 하기도 했고, 운좋게도 그 선배는 기말고사를 끝으로 취업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억울한 일은 얼마전에 일어났습니다.
그 선배한테 연락이 왔는데 자기도 졸업하게 됬다고 합니다...
분명 졸업 조건중 하나인 토익이 안되는데 말이죠..
그래서 물었죠, 어떻게 된거냐고.
그러니
"취업되서 영어 인정해준데ㅎㅎㅎ"
하.....
취업되서 영어 인정을 해준답니다.
누구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졸업기준을 넘겼는데
취업했다고 인정을 해준답니다.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다른 대학에서도 가능한 일입니까?
이럴꺼면 졸업 기준을 취업으로 잡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물론 저는 졸업기준을 만족했지만, 취업 안되고 기준도 못넘긴사람은 인정 안해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저는 솔직히 학교에 따지고 싶습니다만, 주위에서 넌 피해 안받으니 그냥 넘어가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그냥 제가 피해를 안받으니 그냥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