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매매가 이렇게 가까이있을줄이야

은혜맘2014.01.21
조회12,020

저는 이제 30대 초중반되는 와 이제 정말 아줌마네요. 애 하나 딸린 평범한사람입니다.

글을쓰기전에도 참.. 소름이돋아서 우리애기를 맘놓고 밖에둘수도없네요.

제 절친한 친구가 겪은일입니다. 말주변이없어서 읽기에 불편하셔도 미리 죄송합니다.

 

제친구를 민아라고 할게요. 민아는 남편만나서 결혼한후엔 직장인에서 가정주부로 생활하고있었는데. 집에서 아이들만 돌보고있으려니 좀이쑤신다고 저한테 많이 투덜투덜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정도뒤에 베이비시터를 두고 직장? 아무튼 어떤 일에나간다고 했습니다.-자세한이야기는 못들어서 확신할순없네요- 요즘베이비시터들은 애기들을 돌보는일과함께 설거지나 빨래, 청소같은 집안일도 같이합니다. 전 드문드문 들은 이야기로 조선족 베이비시터를 고용하면 더 싸다고하길래 그걸 민아에게 말해주었습니다. 민아도 솔깃하게 들었구요. 그래서 민아는 베이비시터 전문업체에서 베이비시터를 들였는데 조선족이었습니다. 처음엔 긴장반으로 베이비시터를 유심히 보며 일에 집중도못했는데 한달간 정~말 착실하게 일을 잘하는것이었어요. 그래서 마음놓고 일에전념하고있는데 어느날 집에와보니 애기들과 베이비시터가 사라졌었습니다 민아는 산책이라도 나갔나보다~ 하고 오기를기다렸는데 한참을기다려도 오지않는것이엇어요; 민아는 경찰에신고했고 이제 두달정도됬네요. 경찰이 저랑 민아와 민아남편에게 그러더라구요, 요즘에 중국에서 아이들장기매매가 심각하다구요. 그래서 일주일정도 찾다가 안나오면 죽은걸로 알아야한다고.. 베이비시터한테 전화했을땐 없는번호라고 떳고 베이비시터 업체에선 그런사람없다고하더라구요. 이이야기를 겪고 더 소름돋았던건, 이런사건들 정말 실제로벌여지는일인데 뉴스에서도 한마디도없고 인터넷같은곳에서도 괴담으로 그냥 흐지부지넘어가는것이에요. 정말무서운세상입니다. 제말이 어수선하고 신뢰도안가실테지만 넘어가지마시고.. 애기들데리고다닐때 주의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제 2의 민아 제 3의 민아가 없었으면좋겠습니다. 민아는 그일있었을때 정신적으로 충격받아서 정신병원도가보고 입원도했었습니다. 정말안쓰럽더라구요. 제가 아끼던꼬맹이였었는데, 제 아들은 이제 5살되는데 그 애들이 없어지기 3일정도? 전에도 꺌꺌거리며 같이놀았었습니다. 최근에는 이런이야기도들었는데 어떤 엄마가 애기를데리고 산책하는데 어떤 여성분이 애를 안아서 도주했다고하네요; 중간에 애엄마가 저놈잡아라 저놈잡아라해서 지나가던 남성분들에게 제지되었는데 그 여자의 신원을 파악해보니까 조선족... 이었다네요.

 

 

긴글읽어줘서 고맙구요. 지금으로선 그냥 많은분들이 읽어주셨으면좋겠네요

그냥괴담이라고 넘기지마시고 주의를좀둘러보셨으면좋겠습니다.

예비맘이나 애기키우시는 여성분들도.. 꼭조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