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배낭여행기] 무.사.투 시리즈 - 2편. 베네치아

YSHPJY2014.01.21
조회11,673
사랑스러운 맨질맨질 돌바닥 로마를 뒤로하고 베네치아로 떠났습니다!!!!!!!

이런 풍경들이 계~속 계~속 펼쳐지더라구요. 

워낙 빨리 달리는 기차안이라 사진이 잘 안나오네용 ㅠ.ㅠ



 


이 곳이 바로 기차역입니당! 

이 기차역을 보면 떠오르는 영화가 하나 있죠.

바로 투.어.리.스.트



 

 (펌 : 영화 투어리스트)




다시 제 사진으로!



 

기차역에서 나오자마자 정면에 이런 모습들이 펼쳐져요.

정말 나오자마자 '와...' 하고 한동안 멍하니 서서 보았습니다.

모든 유럽이 다 그렇겠지만, 

베네치아에서의 느낌은 한국과 정말 정말 정말 다르다! 라는 느낌?

(저질뽀샵. 지송)


 

유럽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장면, 

사람들이 '아무데나' 자기 방 처럼 편히 앉아있는다! 

정말 '아무데나' 앉아요 사람들이 ㅋㅋㅋ 바닥이 더럽다고 느끼는건 나뿐인건가...


 



 



 



 



 



 



 


숙소 가다가 돌아보며 여기저기 막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PORT OF VENICE...

이 사진은 볼때마다 한 10초는 멍하니 보게 되는 사진이에요 ㅠ.ㅠ

(사진은 클릭하면 아주 살짝 커집니다.)




 



 



 


배타고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막 난사!!!!!

그런데 난사한거 치고 너무 사진들이 다 잘나오고 아름다워요. 

돌아다닐때는 힘들지만 집에 돌아와서 사진을 보며 감동을 다시 느끼는게 참...

꽃보다 누나에서처럼 여행은 '가기전'과 '다녀온 후'가 참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때가 자꾸 생각나서 말이 길어지네요.

다시 쑝~


 



 



 



 



 



 



 



 



 



 


물은 깨끗하지가 않아요 전혀. 

하지만 이 분위기 자체는... 정말 색달랐습니다.

유럽여행 처음 가본 티가 나는 대목이군용 ㅋㅋㅋ


 



 



 



 



 



 



 



 



 



 



 



 



 



 



 



 



 



 



 




 

이 아저씨...

그렇게 안봤는데 억대 연봉자였어.

능력 조쿠만 ^^?




 



 

당신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신가?


 



 


사실, 저는 사람들이 자주 간다고 하는 유명한 곳은 별로 못가봤어요.

아름다운 마을들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 베네치아에서의 계획된 시간도 길지 않은데다

부랴부랴 그냥 짐싸서 바로 다음날 출발해야했기에, 낮에 무리해서 쉬지않고 돌아다니고

일찍 숙소에 돌아가 잠들어버렸슴당. ㅠ.ㅠ

가장 크게 후회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제 여행기는 사실 여행기라기 보다는, 

글을 읽는 분들과 같이 그 곳에 있다는 느낌을 드리고 싶어서

글도 최대한 줄이고, 또 노하우랄 것도 딱히 기억나는것도 없고해서

쓸데없는 말 다 줄이고 사진위주로 작성중입니다. ㅋㅋㅋㅋ


혹시나 팁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기억이 잘 나질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

ㅠ.ㅠa

겨우 2년 반지났는데. 치매인것인가...

ㅠ.ㅠ;;


양해바랍니당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