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러는지

ㅎㅎ2014.01.21
조회299

분명히 너랑나는 헤어진지 벌써 1년이 다되가네

난 너랑 헤어지고 난 다음에 방황을 하였지..

이남자 저남자 다른남자 만나면서

너의 빈자리를 채우려고 노력했어

하지만 너 아니면 안되겠드라. 너가 내옆에 없는게 너무 힘들었어

너가 나한테 헤어지자고 했을때 수천가지 생각이 들더라고.

나한테 왜 잘해줬을까 왜헤어지자고 하는걸까 벌써내가 질린건가

...

구질구질하게 매달려 볼까 나 아직 너 사랑한다면서

일단 너가 좋아하던 내 긴머리를 자르고

너가 그렇게 싫어하던 렌즈를 끼고 화장을하고 짧은바지를 입고

이런 꼬라지로 다니면 너도 날 보겠지.

날 한번이라도 봐준다는 생각에 너의 앞에 서성거렸어.

하지만 돌아오는건 너의 차가운 말투였지..

귀찮다. 이제 제발 꺼져라.

내가 귀찮았다면 미안해

그래도 정말 너는 포기 못하겟드라.

그땐 정말 한달 가량은 운것같아.

지금은 너보다 훨씬 잘해주진 못하지만 내옆엔 다른사람이 있어

가끔씩 너의 생각이나네

이게 첫사랑인가봐

난 잘지내고 있으니 너도 잘지내

많이 사랑했어 이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