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캄캄해요..

답답2014.01.21
조회982
우선 핸폰이라 오타가 있을수있으니 양해바랍니다

거짓없이 사실만 얘기할게요

제가 글쓰는 제주가없어서 좀 그렇지만...

몇일전 그녀의 생일이였습니다

그런 그날 마침 제가 독감이 걸려서 결혼전 마지막
생일을 챙겨주지 못하고 늦은 시간에라도 케익을 사가지고 집으로 갔습니다.

화를 풀어주다 결국은 화가 풀리지않아
몸도 좋지않아서
먼저 가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러고 집에 도착하니 자신을 챙겨주지도 않는데 결혼을 왜 하냐고 그럽니다... 전 그게 아니라몸이아파서 링겔맞고 약먹구 자고 일어났더니 시간이 늦어서 그런거라고 얘기를 했지만 미안하면 미안하단말만 하라며 변명따위는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미안하다고 오늘 저녁같이 먹자고했더니 막기싫다며 통화도 안되고 연락도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미안하다는 문자와 정말 아파서 그랫다는 내용으로 문자를 남겼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변명하지말고 집앞까지 찾아온 저를 냉대하더군요.. 집으로 가라고.. 적어도 저는 평생 같이 살고 지낼사람인데 생일 중요하죠.. 많이아팟냐는 걱정을 해줄수있지않냐고 했지만 자기는 불행하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저의가 다음달이면 결혼을 하는데 준비를 다 해논 상태여서 파혼이란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정말 죽고싶은 심정이여서 죽고싶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랫더니 자기한테 할말이냐고 하더군요... 하지만 설움에 너무 복받쳐서 나진짜 죽을거야 라고 글을 남겼는데 하는말은 그래서 하고싶은말이 뭔데? 라는 겁니다... 이렇게 이기적일수있나요....
저도 최선을 다하는건데 그건 알아봐주지도 않고 자기 기분만 생각하는 이유가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아픈것도 서러운데 일이 이렇게되니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