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개새끼같아요

현이사랑2014.01.22
조회288,875
또추가ㅡ많은분들이 기저귀안에 손넣은지 알고 댓글쓰시는건아닌지 하고 다시 쓰는데요 처음글에 적혀있지만 기저귀위에 손이 있어서 소변봤는지 확인한다고 그런지 알았는데 손이 위아래로 움직이더라ㅡ라고 적었구요
소변봤는지 잘모르겠어서 여러번만지긴했다고 했는데 제가본건 만진게 아니라 그냥 지손으로 기저귀위에서 위아래로 계속 남편손.팔이 움직인거구요..방은 애들재운다고 불끄고 작은 스탠드조명 있고 방문은 열려있고 거실과 부엌은 불이 켜져 있어서 방안이 다 훤하거 보였기에 저는자세히 볼수 있었는거구요 한바탕 그일있고 방문잠그고 불러도 대답안하고하는데도 문앞에서 계속 안가고 한참뒤에 갔다고 적었는데 그때도 여보 불다껏어 어서나와 그러고 카톡으로 애들다재웠는지 물은건지 다 됐어? 이러고 계속 나와봐 그러던 인간입니다

글쓴이인데요 우선 이렇게 많이조회되고 답글있는게 첨이라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네요
우선 자작아니에요 연년생둘 키운다고 바쁘고 정신없는데 일부러 자작하며 글쓸 여유도 없구요
제발 차라리 꿈이면 좋겠네요
결혼전엔 이런사람인지 몰랐습니다 한번도 이러지않았을뿐더러 알았더라면 제가 왜 결혼했겠습니까? 제가 미친게 아니면..중간중간 글을 추가로적으려했는데 애가 초저녁에 자더니 이제 자려고 해서 적어요
우선 저인간 잘때 어제 새벽에 짐 싸놓고 나가고 이혼하자하고 방문은여전히 잠그고 있었는데 아침에 카톡으로 기억이 안난다는식으로 ㅡ어제 먼일있었어?내가 딸한테 먼짓했었어? 여보미안해 다신집에서 술안먹을께 혹시 밖에서 먹을일이 생겨 먹더라도 적게 마시께 미안해ㅡ이러더군요 기가차더군요.가만 생각해보니 이혼은 할껀데 제가 봤던 그일을 시댁식구들이나 이인간한테 계속말하면 미친년으로 몰것같아서ㅡ얼마전에도 이혼하려했는데 다시한번 참는다고 한것은 다른사유 때문이였구요 이혼하려다 안했는데 다시 이혼하고싶어서 생트집잡는다고 사람몰아세울것 같아 님들말씀처럼 증거를 잡아야겠다 생각해서 나중에 얼굴보고 얘기좀하자했어요ㅡ딴방에서 핸드폰 녹음버튼 누른뒤 앞에가서 폰은 제가 쇼파에앉아서 옆에 나두고..기억안나냐 그러니 기억은 나는데 자긴 애가 자기전에 소변봤음 기저귀 갈아야하니 쌋는지 확인차 잠깐 만진거지 제가생각하는그런건 절대아니래요
넌 누어서 그짓하고 난 둘째안고 방문앞에서 서서 널 내려다보고 다봤다며 절대 잘못볼일도없고 잘못보지도 않았다고 그러니 제가 요즘 자기한테 실망하고 신뢰가 떨어져서 제가 너무 깊게생각하는거래요..참내..제가 직접 재연까지해가며 니가 그랫다고 하니 오줌쌋는지 확인한다고 만졌는데 잘모르겠어서 몇번 다시 만져본건 맞지만 그건아니라고 자꾸 그러더군요.자기가 아무리 술을먹고했어도 그런놈은 아니다 그러더군요.그러면서 내가 그짓하려고 마음먹었음 기저귀안에 손을 넣었겠지 그런게 아니잖아 그러더군요ㅡ그리고 난 오른손잡이 인데 왼손으로 그랬다며? 이러질않나..진짜 역겹더군요 문자로는 기억안난다는식으로 연기하더니 얘기할땐 기억은나는데 그짓은 아니라니..그인간앞에서 최대한 열받은척안하고 녹음은 무사히 몰래했구요 내일 저인간 출근하면 확인해보려구요
어떤분말씀처럼 병원가서 치료받고 이혼할때 제출할수있음하라해서 그럴까싶은데 시댁에서 병원치료받은 제말 믿을수도 없고 애들 맡길수 없다 그럴까 걱정되기도 하는데..날잡아 친정엄마한테 애들맡기고 변호사 사무실하고 병원 알아볼 생각입니다
저도 여러분처럼 이혼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정신에 여기에 글올리냐 그러는데 여긴 온갖일들이 다있으니 조언도듣고 싶고 제선택이 잘된거라고 확답을 듣고싶었나봐요  제가 판 자주보는거 저인간도 알고 이글이 추천.댓글이 많아져서 시댁식구들이 보고 저일꺼 알고 증거모으는데 방해가 되면 어쩌나하고 무섭네요..
글도 삭제할까 하다가 이혼소송할때 이것도 혹시 도움될까싶어 그냥 나두려구요
저도 저런인간과 살았다는게 믿기지않고 무섭고 그렇네요..자주싸우고 언성이 높아지니 애가 너무산만하고 싸울때마다 울고 소리지르는거 볼때마다 죄책감드는데..
확실히 맘 정했구요 증거더 만들어서 이혼소송들어갈겁니다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있었던일 모두 말하면 너무 얘기가 기니 오늘있었던일만 적을께요
남편은 매일술을먹어요
집에서 소주3병까지도..매일 취하고 그담날 잘 기억을 못하구요..
오늘 아는형이랑 퇴근후 술마시고 왔어요
소주2병마셨다더군요 집에온다던 대리차안에서
대리기사옆에있는데 내눈에모텔만보이네ㅡ이지랄하더라구요 취했구나 싶었지요
치킨을 먹고싶다며 술을 편의점 들려사온대요
소주2병과 쥐포사와서 집에서 한병 마시더군요
얼굴뻘개지며 취했길래 방에 들어가 자라했ㅇ니요
저는 연년생 애기둘을 다른방에서 따로 데리고 자구요
오늘부테 제가 그날인데 부부관계를하자는겁니다
안된다했죠 그러니 저보고 입으로 해달랍니다
싫다했구요 소변을 보더니 거길 씻고 수건으로 닦으며 기다리고 있을테니 애들 빨리재우고 오라더군요 그러더니 담배피러 나가려고 팬티도안입고 바지를입고 윗옷도 안입고 잠바입더군요 그사이 저는 첫째가 17개월인데 아직 잘땐 분유를 먹거든요ㅡ둘째분유태우고한다고 첫째한테 분유 쥐어주고 방에 가라했어요ㅡ분유주면 우리자는방에 가서 먹거든요ㅡ넘편이 첫째따라 우리방으로 가더군요 첫째누워서 먹으니 옆에 누워있드라구요 전 그사이 둘째꺼 태워서 거실에 있는 둘째안고 우리방에 왔는데 남편은 제가 온지 몰랐나봐요ㅡ남편 한손이 애기 기저귀찬부분에 있길래 소변 봤는지 확인하는지 알았어요ㅡ소변보면 기저귀에 묵직한 그런 느낌있으니..근데 손이 애기 그부분에 위아래로 왔다갔다하고 있더라구요
야동에나오는 그런거...
놀래소리치며 둘째내려놓고 애한테 남편을 떼어내고 소리지르고 울며 먼짓이냐고 변태냐고 막 그러니 자기는 아무짓도 안했대요..제가분명히봤는데요..술은 자기가 먹었지 제가 먹은게 아닌데. .
제가 내일 시댁에 전화해서 말한다하니
제폰으로 저희엄마한테 12시가 넘었는데 전활걸어서 주며 장모님께 일러라 이러는거예요
엄마목소리들으니 다시 눈물이 나고 방금 너무 충격적인걸봐따 오빠가 딸한테 ..이러는데 자기도 제가 진짜 말할지몰랏는지 방에서 야! 그러면서 말하지말라는거예요
또 엄만 자다깨서 그런얘기들음 잠못잘까봐 내일다시전화한다고 끊었구요ㅡ담배피러나가더군요ㅡ방문을 잠그니 나갔다와서 방문앞에서 노크하고 문열어라그러고 생난리인거예요ㅡ전화계속하고ㅡ받아서 왜 그러니 애들재우고 나오라고ㅡ아 쓰면서 생각하니 또 열받네요
한참 안열어주니 계속문앞에서 헛소리하더니 자러 자기방 갔어요..저 어떻게해야하나요?
저인간 분명기억안난다고 발뺌하며 절 미친년 취급할텐데..아 진짜 잠도안오네요..
애는 자기아빠라고 옆에누어 젖병들고 마시고 있는데
저 발정난강아지는 딸거기에 그짓을하고있고..
이거 제가 정말 잘못본걸까요?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손이 위아래로 왔다갔다하고 있었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오늘 이일말고 저인간이 그동안 했던 행동때문에 이혼한다고 마음먹고 각자집에 얘기드리고 시댁은 말리고 친정은 이혼하라했는데 그저께 새벽 저인간이 다신안그런다고 사과해서 용서해준건데...
결국 이혼해야 정답일까요?
그냥 살면 계속생각날것같은데..
최면 그런걸로 확인안될까요? 아 답답하네요
저인간이 안했다그러며 딱잡아 떼면 저만 이상한여자취급당할것같고..답답하고 미치겠어요
진짜 돌아버리겠엉ᆢ
나한테 몹쓸집해도 참을수 있는다쳐도
어떻게 지새끼한테 지손으로..
아 또 생각하니 돌아버리겠어요
저인간 죽여버리고 싶어요

댓글 208

오래 전

Best친딸이니까 설마 안그럴거같죠? 법원쪽에 언니가 일해서 아는데 친아빠가 성폭행한 경우도 꽤 많습니다. 애기때도 벌써 그러는데 딸인생 짓밟고 싶으세요?

사방오래 전

Best이혼하세요..제발.아이를 위해서라면..

ㅡㅡ오래 전

Best이혼안함 글쓴이는 엄마도아니다

맞네오래 전

Best성추행 맞네. 그전에도 안들키게 해왔을 듯..

ㅇㅇ오래 전

그냥 여자가 망상장애 잇는거같음.. 글내용이 제정신이아님

oo오래 전

아 진짜 너무 싫다...어떡해 이혼이 답이다..

ㅇㅇ오래 전

저렇게 어린 아기가 있는데도 담배 피는 것부터 제 기준에서 끔찍한데 가관이네

ㅇㅇ오래 전

아이디랑 비번 다 바꾸세요

역겹다오래 전

미친또라이 새끼 이런새끼는 그냥 죽어야됨

오래 전

제발... 무사히 탈출하셨길...

qwerty오래 전

글쓴이분이 쓰신 것만 봐도 이혼감이지만 매일 같이 술마시는 사람하고 같이 살지 마세요. 습관이에요. 혹시 남편 가족 중에 술을 좋아하시거나 자주 마시는 분 계신가요? 아마 점점 더 많이 마실 텐데 아이들 교육에도 안 좋을 것 같고, 본인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길 찾아가요 그동안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

테이큰오래 전

이혼뿐만 아니라 양육비 위자료 더해서 가족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이랑 딸아이 접견금지 명령도 함께 받아 내세요

ㅡㅡ오래 전

성추행 최연소 피해자는 돌도 안된 갓난애기... 아빠가 손가락으로 애 생식기 휘집어서 못쓰게 됐음. 한국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중학교 가정가사시간에 들었는데 이십년지나도록 까먹지도 않음

오래 전

님의 단호한 결정 멋지십니다 ! ! ! 꼭 딸을 지켜주세요 ! 미친새끼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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