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친,결...님덜... 전에도 몇번 글도 올리고 했었던 <눈물>입니다. 그냥저냥 글만 올렸었는데...자주 또, 올리게 되네요..정식으로 소개 할께요.. 이제 결혼한지 오늘로써 세달.. 참고로 저는 모 대학병원(응급실)에서 삼교대로 간호사 일을 하고 있습죠... 제가 사는곳은 인천이구요...출근은 서울로 한답니다.. 그리하여.. 하루 네시간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헉헉!! 서두가 길었죠? 헤헤~~ 보나마나 역시나 시댁얘기겠죠? 힛!! 저희 시댁식구형제분들은 삼남매..저의 신랑 막내죠... 삼개월동안 지내보니... 여기 시댁가족끼리는 니집내집이 없다는게 저한테만 문제죠.. 그래서.. 울집도 열쇠들고 다니며 아주버님,어머님 할것없이 열쇠로 마구 따고기냥 들어오신답니다...모두들 이 얘기하면.. 당연히! 그런게 어딨냐고 하시겠죠? 물론 오시는거 저.. 싫진않습니다...물론 열쇠갖고 다니믄서 그냥 지나가다 오시듯이 오는거 싫지만...내색 않했죠.. (전화하면 어니 덧나나?) 어느날 밤근무..하고(삼일연장한답니다)아침에 집에 도착하면 9시 씻고 누우면 열시정도? 되는데.. 한참 자고 있는데...(하루죙일자도 피곤한데..) 세시반쯤 되서 초인종이울리더니 조카(남자)둘과 아주버님이 오신거 아니겠습니까? 그날 잠 홀딱 다 깨고 씩씩거리고 다른날 보다 두시간을 먼저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밤근무 내내 졸수 있는 시간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찌어찌 신랑과 얘기해서 저의 힘든 고난을 전달했죠..... 아주버님과 그런일이 있은뒤 뒤에서 들리는 얘기... 몇번이나 애덜 대리고 갔다고 그래? 라고 했다나.. 신랑이 나 피곤하니까.. 애덜 댓고 오지말고... 올라믄 전화하고 오라고... 그랬다더군요... 오늘은요... 시엄니가 문을 달그락 달그락... 보아하니 저번에 열쇠를 잃어버리셨다하여 번호(우리집은 번호 키임다)누르고 계시는 거였죠 잘 안되나보더라구요... 순간 열어 줄까 말까.. 없는척 할까? 하다 문을 열어드렸죠... 왜 이리 짜증이 나는지 시엄니 울집 오시는거 너무 싫습니다... 막내며눌인 저에게 바라는 게 좀 있는거 같습니다. 별로 큰건 아니지만 시엄니 대접을 받길 원하는 거 같죠..형님도 계신데..거긴 안가시고...말이죠 하지만 저 몸이 고달프신지라..귀찮습니다... 퇴근하면 저 혼자 할일하고? 조용히 쉬고 싶은 맘이 간절 합니다...그렇다고 자주 오시는것도 아니거덩요.. 언젠가 한번은 밤근무 끝나고 쉬고 있는데 오셨더군요... 밤근무 끝나고 나면 적응하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날밤은 완전.. 밤을 지새다 아침에 출근합니다.. 그날도 역시나 뒤척이다 아침에 밥도 못먹고 나서는데... 엄니가 하시는 말씀 "찌게좀 대펴놓지..." 그 순간에는 무신 얘긴지 알아듣지 못했는데.. 구냥 듣는체 마는체 하고 나갔죠... 그날 퇴근해서 주방에 와보니 이틀전 끓여논 시금치된장국이 개수대에 엎어져 있씀과 동시 국자가 개수대 통에 꽃여 있는게 아닙니까? 마치 화가나서 엎어놓은듯한........나의 주방과 나의 개수대... 물론 저와 같은 일을 하지않으면 절대 이해 못하죵...얼마나 고난스런 일인지... 하루 종일 서서 종종 거리며 아픈사람들 대하다 보면... 녹초가 되기 쉽상이죠... 그런 저로서는 정말...시댁 식구들의 관심을 멀리 하고 싶은 심정!! 자주는 아니지만...아니 일주일에 두번?? 그건 저에게 자주 입니다요.. 시도때도 없이 오시는거 보면 짜증이 절로 나는데요... 정말 싫은데... 오늘은 화장실에 양말을 돌돌 말아 던져놓셨데요... 제가 갖다가 빨라는건지.. 베란다 빨래통이 있는거 빤히 아는데... 저 오늘 시엄니와 별 말 안합니다... 하기 싫구요... 한번 말하면 못알아듣구요(예전에 귀 수술?) 그래서 더 대화하기 힘듭니다... 못알아 들으니... 얘기한거 또, 얘기하고.. 정말 어쩌죠? 이렇게 계속 이 증상이 지속되면.... 어쩌냐구요..님들...., 제가 아마도 피곤하고..힘들고 지치고 그래서... 예민한건지...귀찬습니다... 그래도 신랑은 제가 힘들어 할까봐 잘 얘기하면 전달은 잘 합니다... 제 몸제가 위해야죠... 암튼... 스트레스 많이 받고 사는저 ... 힘들다는 내색 많이 하고 살라구요... 낼 아침에도 늦잠잘라구요...시엄니 아침밥 안챙겨 드릴라구요...(여기서 주무실라나봅니다.) 늦잠 안자믄 오후에 힘들어지니까요...호호호... 그리구여...시,친,결 의 모든분들.... 새해에는...여 우리 스트레스 덜 받고 살자구여... 다같이 우리 기도합시다.....하늘에 계신...ㅋㅋ 여러분 건강하세요...또,,뵈여...
왜 이리도 싫은지...
안녕하세요? 시,친,결...님덜...
전에도 몇번 글도 올리고 했었던 <눈물>입니다.
그냥저냥 글만 올렸었는데...자주 또, 올리게 되네요..정식으로 소개 할께요..
이제 결혼한지 오늘로써 세달.. 참고로 저는 모 대학병원(응급실)에서 삼교대로
간호사 일을 하고 있습죠...
제가 사는곳은 인천이구요...출근은 서울로 한답니다..
그리하여.. 하루 네시간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헉헉!!
서두가 길었죠? 헤헤~~

보나마나 역시나 시댁얘기겠죠? 힛!!
저희 시댁식구형제분들은 삼남매..저의 신랑 막내죠... 삼개월동안 지내보니... 여기
시댁가족끼리는 니집내집이 없다는게 저한테만 문제죠..


그래서.. 울집도 열쇠들고 다니며 아주버님,어머님 할것없이 열쇠로 마구 따고기냥
들어오신답니다...모두들 이 얘기하면.. 당연히!
그런게 어딨냐고 하시겠죠?
물론 오시는거 저.. 싫진않습니다...물론 열쇠갖고 다니믄서 그냥 지나가다 오시듯이
오는거 싫지만...내색 않했죠..

(전화하면 어니 덧나나?)


어느날 밤근무..하고(삼일연장한답니다)아침에 집에 도착하면 9시
씻고 누우면 열시정도? 되는데.. 한참 자고 있는데...(하루죙일자도 피곤한데..)
세시반쯤 되서 초인종이울리더니
조카(남자)둘과
아주버님이 오신거 아니겠습니까?
그날 잠 홀딱 다 깨고 씩씩거리고 다른날 보다 두시간을 먼저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밤근무 내내 졸수 있는 시간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찌어찌 신랑과 얘기해서
저의 힘든 고난을 전달했죠.....






아주버님과 그런일이 있은뒤 뒤에서 들리는 얘기...
몇번이나 애덜 대리고 갔다고 그래? 라고 했다나.. 신랑이 나 피곤하니까..
애덜 댓고 오지말고... 올라믄 전화하고 오라고... 그랬다더군요...
오늘은요... 시엄니가 문을 달그락 달그락... 보아하니 저번에 열쇠를 잃어버리셨다하여
번호(우리집은 번호 키임다)누르고 계시는 거였죠 잘 안되나보더라구요...
순간 열어 줄까 말까.. 없는척 할까? 하다 문을 열어드렸죠...
왜 이리 짜증이 나는지 시엄니 울집 오시는거 너무 싫습니다...
막내며눌인 저에게 바라는 게 좀 있는거 같습니다.
별로 큰건 아니지만 시엄니 대접을 받길 원하는 거 같죠..형님도 계신데..거긴 안가시고...말이죠
하지만 저 몸이 고달프신지라..귀찮습니다... 퇴근하면 저 혼자 할일하고
?
조용히 쉬고 싶은 맘이 간절 합니다...
그렇다고 자주 오시는것도 아니거덩요..
언젠가 한번은 밤근무 끝나고 쉬고 있는데 오셨더군요... 밤근무 끝나고 나면
적응하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날밤은 완전.. 밤을 지새다 아침에 출근합니다..
그날도 역시나 뒤척이다 아침에 밥도 못먹고 나서는데... 엄니가 하시는 말씀
"찌게좀 대펴놓지..." 그 순간에는 무신 얘긴지 알아듣지 못했는데..
구냥 듣는체 마는체 하고 나갔죠... 그날 퇴근해서 주방에 와보니
이틀전 끓여논 시금치된장국이 개수대에 엎어져 있씀과 동시 국자가 개수대 통에
꽃여 있는게 아닙니까? 마치 화가나서 엎어놓은듯한........나의 주방과 나의 개수대...
물론 저와 같은 일을 하지않으면 절대 이해 못하죵...얼마나 고난스런 일인지...
하루 종일 서서 종종 거리며 아픈사람들 대하다 보면...
녹초가 되기 쉽상이죠... 그런 저로서는 정말...시댁 식구들의 관심을 멀리 하고 싶은 심정!!
자주는 아니지만...아니 일주일에 두번?? 그건 저에게 자주 입니다요..
시도때도 없이 오시는거 보면 짜증이 절로 나는데요... 정말 싫은데...
오늘은 화장실에 양말을 돌돌 말아 던져놓셨데요... 제가 갖다가 빨라는건지..
베란다 빨래통이 있는거 빤히 아는데...
저 오늘 시엄니와 별 말 안합니다... 하기 싫구요... 한번 말하면 못알아듣구요(예전에 귀 수술?)
그래서 더 대화하기 힘듭니다... 못알아 들으니... 얘기한거 또, 얘기하고..
정말 어쩌죠? 이렇게 계속 이 증상이 지속되면.... 어쩌냐구요..님들....,
제가 아마도 피곤하고..힘들고 지치고 그래서... 예민한건지...귀찬습니다...


그래도 신랑은 제가 힘들어 할까봐 잘 얘기하면 전달은 잘 합니다...
제 몸제가 위해야죠... 암튼... 스트레스 많이 받고 사는저 ...
힘들다는 내색 많이 하고 살라구요...
낼 아침에도 늦잠잘라구요...시엄니 아침밥 안챙겨 드릴라구요...(여기서 주무실라나봅니다.)
늦잠 안자믄 오후에 힘들어지니까요...호호호...
그리구여...시,친,결 의 모든분들.... 새해에는...여 우리 스트레스 덜 받고 살자구여...
다같이 우리 기도합시다.....하늘에 계신...ㅋㅋ 여러분 건강하세요...또,,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