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폰으로 쓰느라 오타 띄어쓰기 있을 수 있어요ㅜ 일단 음슴체ㄱㄱ 글쓴이는 빌라2층에 거주하고 있음. 가족 단위로 많이 사는 빌란데 사정상 혼자 거주 중임. 2014년이 되고 3주가 지나는 지금, 나님은 3주째 층간소음을 실감하는 중임. 웃긴건 층간소음의 피해자가 2층 가해자가 1층이라는 점...ㅜㅜ 이 사실이 따지러 가기도 참 애매하단거 ㅜㅜ 빌라 구조가 건물아래 주차장 일층 이층 이런식임 게다가 부실공사로 인해 방음이 전혀안됨. 레알 정말 전혀 안됨 윗집 모닝콜은 기본 말소리 진동소리 등등. 근데 나님 여기서 거주한지 십년이 넘음. 그동안 층간소음 남얘기로만 듣고 안됐다는 생각만했었음 근데ㅜㅜ 그러던 중에ㅜㅜ 혜성같이 등장한 쿵쿵거림 ㅜㅜㅜ 나님은 당.연.히 윗층인줄알고 천장도 두드려보고 창문열고 통화하는 척 개념도 알려주고 눈치를 이리저리 주려 노력하였으나 도통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 거임. 근데 이게 날이 갈 수록 심해져서 밤9시가 다 되도록 어린남매둘이 우다다쿵쿵쿠킄ᆞ킄ᆞㅋᆞ쿠 뛰는 소리가 우렁차게 들리길래 못참고 문을 열고 나갔음 근데 뭔가 이상한거임 윗층은 고요~하니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아랫층에서 꺄악 쿵쿵 꺄 하하호호 하는 소리길 들림.. 내 귀를 의심했음 설마..아랫집 뛰는 소리가 우리집으로? 내려가봤음.맞음.ㅜㅜㅜㅜㅜ 초인종 누르기도 참 민망하였음. 그래도 눌렀음 아저씨가 문을 열고 뒤에 어린아이 둘이 보임.맞음. 그들이야.. 죄송하지만 애들 뛰는 소리가 너무 크다고 건물타고 울린다고 조심해주셨음 좋겠다고 참다참다 내려왔다ㄱ....말을 다 하기도 전에 아예죄송합니다. . . . . 그리고 문닫음ㅋ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일단 말은 했잖슴? 그래서 조용해지길 바랐음 그리고 그 고요함은 이틀을 못갔음 ㅎㅎ 나님은 그래도 세상 각박하게 살지말자며 애들이니까 낮에는 뛸 수 있지 애들이니까 주말엔 뛸 수 있지..라며..호구같이 참았음 잠깐 설명을 하자면, 얘들이 아주 조금 잠깐 뛰는게 아님 ㅎ 내가 느끼기엔 하루 종일 얼음땡 하는 것 같음 ㅋ레알 ㅋ 점프를 하고 술래잡기를 하고 뛰고 뒹굴고 근데 한발짝 뛸 때마다 정말 온 몸무게를 실어서 뛰는 것 같음 나는 그 소리를 하루에 내 깨어있는 시간의 80프로를 들음...ㅋㅋㅋㅋㅎㅎㅎㅋㅎㅋㅎ 어느 날은 11시가 되서도 뛰는거임 ㅎㅎ 정말 찾아가고싶었지만 시간이 늦었으니 나님은 아주 친절하게 층간소음 포스터 라는게 있음.그걸 두장 뽑아서 아이들 뛰는소리 주의하라는 칸에 빨간표시하고 부탁드린다 하고 초인종에 붙이고 왔음 ㅋㅎ 근데 더 시끄러워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어캄?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나님 지금 발악을 하고 있음 뛸때 나도 같이 뜀. 힘이 들 땐 우산으로 바닥을 마구 때림 페트병도 던져봄 소리도 질러봄 ㅎㅎ 아무 소용이 없음 나만힘듬 ㅎㅎㅎㅎㅎ 글이 재미도 없고 두서없을지 몰라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저 레알 심각함 그..귀가 열린다고 하잖아요? 발자국 소리하나에 심장이 벌렁벌렁 손이 달달 떨림. 내가 참아보자 이어폰 끼고 노래들고 생활했더니 귀도 아파요.....ㅎㅋㅎㅋ 현명하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4
윗집입니다
폰으로 쓰느라
오타 띄어쓰기 있을 수 있어요ㅜ
일단 음슴체ㄱㄱ
글쓴이는 빌라2층에 거주하고 있음.
가족 단위로 많이 사는 빌란데 사정상 혼자 거주 중임.
2014년이 되고 3주가 지나는 지금,
나님은 3주째 층간소음을 실감하는 중임.
웃긴건
층간소음의 피해자가 2층
가해자가 1층이라는 점...ㅜㅜ
이 사실이 따지러 가기도 참 애매하단거 ㅜㅜ
빌라 구조가 건물아래 주차장 일층 이층 이런식임
게다가 부실공사로 인해 방음이 전혀안됨.
레알 정말 전혀 안됨
윗집 모닝콜은 기본 말소리 진동소리 등등.
근데 나님 여기서 거주한지 십년이 넘음.
그동안 층간소음 남얘기로만 듣고 안됐다는 생각만했었음
근데ㅜㅜ
그러던 중에ㅜㅜ
혜성같이 등장한 쿵쿵거림 ㅜㅜㅜ
나님은 당.연.히 윗층인줄알고
천장도 두드려보고
창문열고 통화하는 척 개념도 알려주고 눈치를 이리저리 주려 노력하였으나
도통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 거임.
근데 이게 날이 갈 수록 심해져서 밤9시가 다 되도록
어린남매둘이 우다다쿵쿵쿠킄ᆞ킄ᆞㅋᆞ쿠 뛰는 소리가
우렁차게 들리길래
못참고 문을 열고 나갔음
근데
뭔가 이상한거임
윗층은 고요~하니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아랫층에서 꺄악 쿵쿵 꺄 하하호호 하는 소리길 들림..
내 귀를 의심했음
설마..아랫집 뛰는 소리가 우리집으로?
내려가봤음.맞음.ㅜㅜㅜㅜㅜ
초인종 누르기도 참 민망하였음.
그래도 눌렀음
아저씨가 문을 열고 뒤에 어린아이 둘이 보임.맞음.
그들이야..
죄송하지만 애들 뛰는 소리가 너무 크다고
건물타고 울린다고 조심해주셨음 좋겠다고 참다참다 내려왔다ㄱ....말을 다 하기도 전에
아예죄송합니다.
.
.
.
.
그리고 문닫음ㅋ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일단 말은 했잖슴?
그래서 조용해지길 바랐음
그리고 그 고요함은 이틀을 못갔음 ㅎㅎ
나님은 그래도 세상 각박하게 살지말자며
애들이니까 낮에는 뛸 수 있지
애들이니까 주말엔 뛸 수 있지..라며..호구같이 참았음
잠깐 설명을 하자면,
얘들이 아주 조금 잠깐 뛰는게 아님 ㅎ
내가 느끼기엔 하루 종일 얼음땡 하는 것 같음 ㅋ레알 ㅋ
점프를 하고 술래잡기를 하고 뛰고 뒹굴고
근데 한발짝 뛸 때마다
정말 온 몸무게를 실어서 뛰는 것 같음
나는 그 소리를 하루에 내 깨어있는 시간의 80프로를 들음...ㅋㅋㅋㅋㅎㅎㅎㅋㅎㅋㅎ
어느 날은 11시가 되서도 뛰는거임 ㅎㅎ
정말 찾아가고싶었지만
시간이 늦었으니 나님은 아주 친절하게
층간소음 포스터 라는게 있음.그걸 두장 뽑아서
아이들 뛰는소리 주의하라는 칸에 빨간표시하고 부탁드린다 하고 초인종에 붙이고 왔음 ㅋㅎ
근데
더 시끄러워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어캄?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나님 지금 발악을 하고 있음
뛸때 나도 같이 뜀.
힘이 들 땐
우산으로 바닥을 마구 때림
페트병도 던져봄
소리도 질러봄 ㅎㅎ
아무 소용이 없음
나만힘듬 ㅎㅎㅎㅎㅎ
글이 재미도 없고 두서없을지 몰라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저 레알 심각함
그..귀가 열린다고 하잖아요?
발자국 소리하나에 심장이 벌렁벌렁
손이 달달 떨림.
내가 참아보자 이어폰 끼고 노래들고 생활했더니
귀도 아파요.....ㅎㅋㅎㅋ
현명하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