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바보2014.01.22
조회87

제가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을 잘 믿는 탓에 새어머니 라는 사람에게 속았는대요

너무 약이 몰라서요...

작년7월에 경기도 에서 직장 생활 잘하고 있는 저에게 본인이 거주하는 지방에 커피솦을 차려주고

집과 차 까지 다 제공해 줄테니 넘어 오란 말에 혹~해서

모든걸 다 정리하고 내려갔는대.. 젠장 아무것도 없었고 본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식당종업원은 돈이라도 받지 임금도 못받은 상태에서

다시 두달 반만에 아는 지인에게 돈을 빌려 (지방에 방 보증금도  다 날리고ㅜ.ㅠ )

올라온 상태입니다...

더 중요한건 제가 다시 경기도에 오기전에 새어머니가 본인 카드가 막혀 5만원 카드결제을 해야 하는 일 이 생겼는대

그 업체는 카드 결제만 된다하면서 제 카드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라구요...말도 안되는 말이란거 바보 아닌이상 알고 있었습니다...그래도 얼마나 긁겠나 싶어 알려 드렸구요..

그러곤 몇일뒤 아침에 문자가 140만원을 후루룩!!! 그것도 안줘서 제가 갚고 있구요...

(돈 천만원 약 두달 만에 없어지는거 쉽대요?ㅋㅋ)

 

맨첨에 이사람이 나에게 왜 이러지 하다가 뭐든걸 다해준다고 하는대 혹!안할사람이 어딨겠나

싶어 아무것도 확인 안한 내가 바보고 병신짓 했다...매일 하루 하루 내 탓이오~~하고 살고 있어요

 

그리고 저희 아버지도 금전 관리를 전혀 안하시고 그냥 다 믿고는...나중엔...십몇년을 머슴살이 하다가

제 문제로 인해 눈을 뜨셔서 대판 싸우시다가 이젠 이혼 위기에 닥쳤습니다...

그 새어머니라는 여자는 저희 아버지에게 꼬투리 하나 잡고는 재산 포기 각서 까지 받아내고 이혼서류까지 법원에 제출한 상태고요..

 

너무 너무 약오르고 기가 막히고 화가나서 미치겠어요...돌아버리겠어요ㅠ..ㅜ

이 상황을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어떻게 해야 하나요..